내가 노원에_ 이주에 사는지도 반에반(35년) 세기가 됐다. 올림픽(1988)이 개최대던 때 ' 이주해와 살아서' 제2의 고향이 됐다.
그동안 꽤많은 발전이 이뤄졌다. 구시가지와 신축아파트" 비교적 재정상태가 빈약한 사람들이 들어와 사는동네였다. 형을 비롯해 조카들^ 외사촌 동생까지' 이곳에서 자가를 처음마련해" 사는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다른곳으로_ 옮겨들 살지만' 난 아직도 이곳에 둥지를^틀고 지낸다.
여러명의 국회의원^ 선거로_국회로 보냈다. 임채정* 홍정욱* /홍정욱이는 배우/남궁원*씨의 아들이다. 미국 유학시절" 우수한 성적으로 학위를= 수여받은 경험으로 노원교육에 앞장선다. 하지만" 큰성과 없이_ 단한번의 의원 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언론사를 운영한다.
그뒤 안철수가와서 두번인가? 의원생활 하다_ 대선을 꿈꾸다" 실패후 지금은 분당에서' 의원을 하는데 글쎄? 중앙정치는 몰라도= 지역민의 마음을 얻기엔" 성공했다고, 하기는 어려울듯하다.
첫댓글 노원구 길지라 볼수
있어'북으로 수락산
동으로 불암산,아차산
둘러치고,정릉/우이천
맑은물이 흘러 들어_
앞으로 중랑천 흐르니
배산면수^햇빛따사로히
서해에서 맑은바람이
뚝섬에서 갈라져 꺽여
중랑천타고 불어오니'
가히^장수할 요건이라
태릉/공릉이 왜있져?
길지에 사노니 친구도
건강하고, 평안하려니"
노원구 길지라 볼수
있어'북으로 수락산
동으로 불암산,아차산
둘러치고,정릉/우이천
맑은물이 흘러 들어_
앞으로 중랑천 흐르니
배산면수^햇빛따사로히
서해에서 맑은바람이
뚝섬에서 갈라져 꺽여
중랑천타고 불어오니'
가히^장수할 요건이라
태릉/공릉이 왜있져?
길지에 사노니 친구도
건강하고, 평안하려니"
노원구 길지라 볼수
있어'북으로 수락산
동으로 불암산,아차산
둘러치고,정릉/우이천
맑은물이 흘러 들어_
앞으로 중랑천 흐르니
배산면수^햇빛따사로히
서해에서 맑은바람이
뚝섬에서 갈라져 꺽여
중랑천타고 불어오니'
가히^장수할 요건이라
태릉/공릉이 왜있져?
길지에 사노니 친구도
건강하고, 평안하려니"
노원구 길지라 볼수
있어'북으로 수락산
동으로 불암산,아차산
둘러치고,정릉/우이천
맑은물이 흘러 들어_
앞으로 중랑천 흐르니
배산면수^햇빛따사로히
서해에서 맑은바람이
어허? 노쇠하여' 손이떨려
댓글^복사 붙여넣기했는디'
워째?3개2/1'올라가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