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시각장애인 후원결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활시설인 충북 광화원은 오늘 동포 연수생들에게 노트북을 기증했습니다.광화원 운영위원회는 광화원에서 컴퓨터 등 IT 교육을 받고 있는 26살 강현길 씨 등 중국 길림성에 사는 중국동포 2명에게 시각장애인용 노트북 한 대씩을 각각 전달했습니다.이들은 지난 2월부터 광화원의 중국동포 시각장애인 IT 인재 양성과정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김동우 [kim114@ytn.co.kr]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히 보고갑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장애 동포에게 사랑을 전달 했다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일 하심에 따뜻한 마음되어 갑니다. 감사한 일이네요~~ㅎ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보구 가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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