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복동성당 신심단체에는 성체조배회가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주일, 아침09시부터 17시까지 성체조배실이 열려있으며 그 시간동안 성체조배실에 마련된 감실을 성체조배회원들이 순번을 정해 릴레이로 지키며 감실안에 계신 주님을 흠숭하며 성체신심을 증진시키고, 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이런 우리 성체조배회가 만15살이 되어 오늘 축하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7월14일(화) 11시 성체조배회가 모여 월례회의를 겸한 15주년 생일축하 모임을 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과 원장수녀님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고, 김남 세례자요한 평신도위원회장님께서도 참석해 주셨습니다.(평신도위원회장님께서도 성체조배회 회원이기도 하십니다)
성체조배회 간부들이 정성껏 마련해주신 케익과 과일, 음식들로 축하분위기를 더해 주었고 성체조배회장(문남숙 로사)께서 15년간의 성체조배회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준비해 주셔서 참 의미있는 축하모임이 되었습니다. 성체조배회장(문남숙 로사)께서 현황보고를 하시며 성당문이 열려있는 동안엔 지속적인 성체조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요청을 하셨고 주임신부님께서 이를 기꺼이 허용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우리 신자들께서 성체조배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이번 15주년을 맞아 우리 성복동성당의 많은 교우분들께서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성체조배회는 1991년 6월 2일 교황청 평신도위원회로부터 신자들의 보편적 국제사도직 단체로 인준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4년 10월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에서 주교회의 산하 사도직 단체로 인준을 받았으며 전국 각 본당에서 지속적인 성체조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