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알아야 암에서 해방된다 6
<발암물질을 밥처럼 먹는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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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암은 국민 사망 1위 질병이다.
암환자들은 해마다 25만 명씩 쏟아지고 있으며
해마다 8만 2천여 명이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암은
현재 국민의 3분1이 걸리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질병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한국인들은 발암물질을 밥처럼 먹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충격인 것은
누구나 암을 피할 수 없는 세상에 살아가면서도
사람들은 암의 진짜 원인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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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식구 중에 누군가 암에 걸려보라.
암환자 본인은
항암치료를 받느라고 건강이 무너져가고
가정 경제는 고액의 치료비에 휘청이며
집안 식구들은 모두가 우환의 그늘에서 살아가야 한다.
암은
개인의 건강과 인생만 파괴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재앙의 질병이 되고 있다.
암은
제수 없어 걸리는 병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다가 오고 있다.
발견되는 시기만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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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은 지엠오 수입 세계 1위 국가다.
<한국의 지엠오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의 저자인
오로지 작가는
"한국인의 지엠오 소비량은 1인당 연간 70키로이며
주식인 쌀소비량 65키로보다 더 먹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①
지엠오 먹거리에는
글리포세이트라는 제초제 성분이 있다.
이는 국제보건기구가 발암물질로 규정한 독극물이다.
오늘날
글리포세이트로 벅벅이 된 수입밀, 수입콩, 수입옥수수들이
무한정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이런 지엠오 곡류를 재료로
빵, 과자, 아이스크림, 국수, 라면, 피자, 햄버거, 두부, 두유, 맥주들이
만들어진다고 생각을 해보라.
지엠오 먹거리를 10년 20년 먹으면서도
암에 안 걸릴 수 있을까?
밥보다 지엠오를 더 먹는 한국인들이
대장암, 위암 등 암 증가율의 세계1위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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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은
날마다 발암물질을 밥처럼 먹으면서도
암의 진짜 원인에 대해선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왜냐하면
현대의술을 종교처럼 믿다보니 병원의사 말을 따르기 때문이다.
병원의사들은 암은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 미세먼지, 술 담배 등으로 온다고 말한다.
왜
그들은 지엠오와 발암물질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을까?
지엠오를 만들어
발암물질을 밥처럼 먹도록 만드는 자가 누구인가.
그들이 바로 고가의 항암제를 팔아먹는
다국적제약회사들이다.
오늘날은
다국적제약회사의 자본으로 의대 교재가 만들어지고
그들이 병원의사를 가르치고 있다.
사람들의 건강을
<병 주고 약 주는 자>들이 통제하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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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바보에서 깨어나려면
지금까지 믿어온 암에 대한 상식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라.
잘못된 믿음이
나와 우리 가족을 무덤으로 처박고 있기 때문이다.
암은
스트레스, 신경성, 유전으로 오는 게 아니다.
발암물질로 오염된 지엠오 밥상으로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암은
항암치료를 받아야 고처지는 게 아니다.
자연 밥상으로 바꿔야 고처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건강 바보가 되면
글리포세이트를 밥처럼 먹다가 '항암치료'에 목숨을 걸고
영원한 질병 해방자는
지엠오의 위험성을 알아서 '건강밥상'에 목숨을 건다.
전자는 돈 써가며 건강을 해치고
후자는 평생 건강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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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질병 해방자
-자료
① 팩트 TV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