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로 예배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헤세드를 나타내셔서
매순간 여호와께 돌아가게 하신 한 주간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비워보고 채워보려는 헛된 열심, 스스로 웅덩이를 파는 존재임을
말씀 앞에 애통하며 주님과 연합하여 살지 못한 삶의 내용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고난마저도 판단하고 해하는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형제의 고난과 고통에 대해 성경이 말씀하신만큼 따라가는 결론을 기뻐하며~
고난과 고통 앞에서 도망가지 않고 십자가 자리에서 옳거니~! 하시는
주님의 든든함 받겠습니다.
만사가 잘 될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고 치신
하나님의 품으로 파고드는 온전케 되는 은혜로 덮어주시니
사랑이신 주님과 연합하여 서로 사랑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안식월 보내시는 아침목사님과 사모님!
주님의 만족 안에 주님 깊이 바라보시는 시간, 함께 중보하며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십자가 생활화!" 든든히 붙들어 당부하신 꽉 찬 하루로!
기도 안에 만나는 은혜 더하여 주소서.
교회의 일정 속에 주님 뜻 이루시고,
가정과 초원에서 말씀이 나누어지고 흘러가는 시간, 주님의 힘! 받게 하옵소서~
고통과 고난이 복의 통로 되는 역설적인 은혜,
십자가 죽음의 실제를 기도하는 22기 다니엘 삼시기도시간,
주님의 헤세드로 점령하여 주소서~
말씀의 통로자 김관영목사님과 광야공동체 위에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
조건 없는 연대로 씨앗 같은 주님 마음이 시작되어
합력하는 형제공동체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입체적인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누리게 하옵소서!
이제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계획하셔서 듣게 하시는
룻기 두 번째 말씀을 받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으로 받아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안나 아훌.
첫댓글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예,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