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부천소방서 119안전체험관 개관식 무대＞ , ＜자유놀이＞

[높은하늘반 선생님]

오늘 하늘반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연습했던

소방동요를 멋진 소방관님분들 앞에서 씩씩하게 부르고 귀여운 율동무대를 보여주었어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선생님 떨려요ㅜㅜㅜ'을 말하던 친구들이였지만

무대에 딱!! 올라서니 씩씩하고 멋진 어린이 소방관 모습 같았어요ㅎㅎㅎㅎㅎ

우리 하늘반 친구들 너무 멋지죠~??

열심히 연습하고 또 멋지게 무대를 마무리해준

하늘반 친구들에게도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 해주세요!❤

(무대 장소가 넓지 않아 사진이 다양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유놀이>

[유새하엄마^^]

집에서도 노래와율동을 얼마나 연습을 하던지 제가 다 외울정도 였어요~ㅎㅎㅎ🙈
오늘 잘할지 조마조마 걱정 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한것 같네요~~^^
우리 하늘반 친구들과 향기반 친구들 모두 너무나 대견스러워요~~잘 했어요~~😚👏👏👏
언제 이리 커서.......😊
오늘 으쓱! 해질수 있게 폭풍칭찬 해줘야 겠어요~^^
선생님께서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진이엄마]

우리 아이들 너무너무 기특하네요~~~^-^ 씩씩하게 잘하는 모습 보니 뭉클하기도 합니다 집에 오면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줘야겠어용~~^^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바다반 노아맘]

어제는 잘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던데..모두모여하니까 너무 멋지게 잘하네여~~^^
이런모습을 보니까 진짜 최고 형님들이 된거 같네요~^^
멋진경험을 할 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선생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피우리엄마]

집에선 한 번을 안 보여준 거 있죠ㅠㅠ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네요 너무 멋져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