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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자마자 컴을 켜보니 벌써 후기가 올라왔더군요.
사진이 아직 안왔다기에 몇장 보낼까하다 피곤해서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치 않아 이내 수면제 반병을 마시고 다시 쿨~쿨...
12시반에 일어나 이제야 식사를 마치게 되었네요.
천상의 크라이스트 마이클, 사난다, 미카엘 대천사, 붓다의 축복 속에
우리는 이틀을 함께 서로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사심없이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크라이스트 의식이 아닐까요.
나는 전사의 에너지를 가지고 왔지만 지금은 교사의 역활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교사로서 먼저 배운 것을 나중에 오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방황하는 자를 이끌어 주는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전스님의 강의는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그가 처음하는 강의 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능숙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오래 쌓은 내공과 봉사정신이 감명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후기를 아래에 옮기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이곳 주인장이신 light님 그리고
모임을 주최하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지지 2010/01/24 21:29
모두들 편히 잘 가셨지요?
저와 종달새님은 대전에 잘 도착했고, 람타리님과 선해님은 지금쯤은 울산과 부산행 기차안에서
감동의 여운을 새기고 있을것입니다.
기적처럼 함께해주시고 빛과 지혜의 말씀을 주신 사난다 임마누엘님과 상위 위대한스승님들의 사랑과
자비와 지혜와 축복의 에너지에 감사드리고 "light'님의 통찰과 '허공빛'님의 상위신성에너지와
함대사령관이신 '서울멀린님' 그리고 천부경의 '고운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심전'님과 '죽당'님의 그 특별한 만남은 물질계의 고단함이 얼마나 덧없음인가를 실전으로 알게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며
마지막시간.. 서글서글한 눈매로 '고엽'을 세느강이 간절해지도록 불러주신 하영님.. 벌써 그리워 집니다
닉처럼 빛이 없는 빛을 가슴에 남겨주신 묵광님,
고운님과 멋진 도반을 이어가시는 유광님,
깊은 눈빛의 심오함을 언젠가 보여주실것 같은 거울님
그래서(?) 더욱 맑으신 해맑은님^^
아! 어름판 언덕에서 개울로 미끌어지는 차를 침착하게 리드해주신... 미래가 더욱 멋지실 자아완성님
흠~ 울산에서 마다않고 달려오신 람타를 특별히 사랑하신 람타리님.
지금쯤 부산행 기차에서 다음날을 기대하실 선해님
light님으로부터 올때부터 이미 인정을 받으신 엄청나신 양유숙님, ㅎ 이젠 진보라님이시죠~
우주선을 몰고다니시며~ 느닷없이 꺼내드신 하모니카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멋지게 연주해주신 선장님
라스파뇨라를 멋지게 부르시고 늘 우리들의 가슴을 평화롭게 해주시는 종달새님^^
이 모든일을 가능하게 해주시고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라라'님과 '에밀'님~ (사랑합니다^^)
빠질수없는 하일라이트!!
사난다님과 상위존재들을 연결해주신 존재가 이미 존재임을 알리는 아이완님
이 모두의 빛을 진정으로 빛나게 하시는 늘 사랑하는 일무인님
감사, 감사드리고 사랑과 평화와 축복을 함께 합니다.
허공빛 2010/01/25 00:02
한겨울 체인없이는 갈 수 없는 정선 골짜기의 깊고 깊은 수도원에 억척스럽게도 힘겹게 도착하신 사랑하는 빛의 일꾼분들과의 시간은 제 생애에 최고의 순간들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잠을 아껴가면서 많은 공부와 대화를 통해서 더 한층 성장을 이룬 짧고도 짧은 3일이있습니다.
빛의 일꾼들의 유기적인 봉사의 움직임이 힘을 발하기 시작하도록 천상의 힘이 아래에서 가시화된 장이었고...
이제까지 인터넷 해외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UFO...피닉스호로 추정되는 우주연합의 황금빛 우주선과 다른 몇대의 우주선의 환영인사는 정말로 경이로왔고~
무엇보다 사난다 그리스도의 의식과의 만남은 흥분 자체였습니다.
만나뵙길 고대했던 참으로 고우신 베라님의 깜짝 등장과 식견, 훌륭한 강의는 작금의 우주적인 많은 의문을 시원하게 정돈해준 장이었고, 앞선 빛의 은하연합 Merlin대장님의 특강과 그간 여정의 수고를 더욱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같이 오신 단짝 선장님의 "놀랍고도 은혜로운" 하모니카 연주는 뜻밖의 카메오의 등장처럼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단하고 아름답고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일무인님 지지님의 카발라 관련 강의는 새롭고 큰 틀로 눈을 뜨게 하는 인당수의 기적을 선사하셨으며,
심 전님의 많은 경험과 살아있는 통찰, 그리고 건강법 소개와 실습 너무 감사한 공부였습니다...헛개나무 도라지의 약효도 내내
지속되어 피곤함 모르는 감사한 날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죽당님의 심오한 요가적 안목과 몸에 대한 예리하신 충고는 정말 감사하고
다음 번 공주 모임에 더한 지혜로 고대하고 싶습니다. 정말 각 분야에서 대단하신 분들이 모여 일가를 이룬 에너지장이었습니다.
초록빛 플로라이트를 꼬옥 쥐고 품에 안은 아기처럼 보살펴 주셨던 열공하시는 해맑음님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부디 아나하타의 빛을 더욱 만끽하시길!^^
눈맑은 표정으로 임해주신 의욕적인 자아완성님 반가왔습니다.앞날의 풍요와 여유로움 가득하시길 ^^
진보라님의 영적 존재들과의 대면과 그 용기있는 체험얘기는 생생한 영화촬영 현장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그 밝은 에너지가 환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가슴에너지가 열리고 있는 진솔한 구도자 거울님과 진지하고 열성적인 수도사적 분위기의 람타리님, 열정과 호기심의 에너지로 가득찬
부산의 막내 선해님은 대전 모임과서울모임으로 벌써 두번째라 이제는 친근한 동생들 같이 느껴집니다. 더 큰 성장으로 함께 하길!
^^
여인왕국의 인연으로 궁금했었던 유광님을 직접 뵙것도 매우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말씀은 많지 않으셨지만..소박하게 한국인의 소명을 함께 짠하게 느끼고 운명의 신비함을 공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번의 눈물을 닦고 삼키는 개인적인 정화의 시간이 있었는데...이번 한울림모임과 운영진 일무인님과 지지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올드랭사인은 왜 또 불러가지고...ㅋㅋ)^^
최 치원 에너지의 화신 고운님의 번득이는 강의 소중하지만 시간이 적어 내내 아쉬웠고, 같이 차로 오가면서 즐겁고 방대한 지식으로
내내 현란한 웃음과 에너지를 가득 선물받았고...저녁 먹고 늦게 헤어질 때까지 중년의 진정한 인디고가 바로 이런 사람이구나를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즐겁게 웃어주시고 뒷바라지에 애쓰시고 공부에도 열심이신 종달새님의 도움으로..저희들은 맛난 음식들로 풍요로움을 이룰수가 있어 고마움이 더한 날들이었습니다. 일무인님과의 노래도 무지 감사하구요~~^^
라라-에밀님의 수도원은 이제 빛이 가득 증폭된 축복의 장이 되었답니다.
피곤함이 싸악 가시는 맑은 정선의 자연을 제공하느라 힘써주신 다정한 라라동상님과 훈훈한 군불때주신 에밀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아~ 그리고 군고구마와 군옥수수도!!ㅎㅎ 라라님! 자수정에너지로 더욱 빛이 증대되기를~!
정 말 수백만원 주고도 접하기 힘든 내용으로 꽈악찬 이번 모임..성장의 느낌들과 뿌듯함~여러 소중한 스승들의 축복과 함께나눔으로
큰 빛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제 짝궁도반들인 묵광님의 빛과 하영님의 소중한 참여와 나눔 감사했습니다~ 더 크게 하나되는 날을
기원합니다~^^
사난다 에너지의 축복으로 자리를 빛내시고 천상의 포탈을 제공해주신 아이완형제께 큰 감사 드립니다 _()_
종달새 2010/01/25 10:44
이번 모임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이제! 때가 되었으니 일어나거라! >>
22명 한분 한분이 각자 자기의 길을 열심히 살아오다가
같은 파동으로 한자리에 모여 "시작합시다" 한 2박 3일이였습니다
다양함이 어우러져 다양한 모습으로 큰 일을할 빛의 일꾼들 모습을 보며
천상의 스승님들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ㅎㅎㅎ(웃음꽃)
우리네 사진방에 보고싶은 얼굴들이 빨리 오려지기를 기다리며
입가에 미소지으면서 행복하게 오늘 지금 한순간순간들을 채워가렵니다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출처] 사난다와 힘께 한 2박3일 명상수련회 (한울림에 가자)
http://cafe.naver.com/stasis/4080
***
merlin:
어제 돌아오면서 여러 질문 아이완님을 매우 힘들게 했는데
그 댓가로 출신 별과 가이드가 몇명인지 알았습니다.
2명, 4명 10명, 60명인데 많을 수록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만약 빛의 연합에서 가이드가 왔다면 좋겠지만 본인이 어둠에 봉사한다면 가이드도
어둠의 가이드들이 오고 그 수가 많을 수록 어둠의 지배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의 가이드 대표는 은하연합 48연대 참모이며 이름은 Abouf입니다.
은연은 100여개의 연대로 편성되었으며 각 연대병력은 2억명으로 전부 200억 정도라고 합니다.
가이드는 실질적 존재인데 우리는 그들이 4~5차원 이상의 몸을 가지고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가까이 있으며 은빛 비행기 형태의 우주선으로 주변 하늘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그 비행체를 주시하고 있으면 가끔 밝은 빛으로 몇번 점멸하면서 신호를 주는데,
하루에 몇번씩 또한 몇일씩 연속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지나간 별과 비행기 3대는 모두 우주선이라고 합니다.
그 별은 지구만큼 큰 대형 모선으로 최고 사령관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날 보인 크기로 미루어 금성의 거리 정도에 위치 하였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모임을 축복하고 천상의 존재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으로 참석자의 가이드들이
모두 온 것 같습니다. (아보프도 있었다고 하니...)
인용 =나는 작년 여름에(2007년) 4개월간 매우 길고 강렬한, 몸을 4차원 타입으로 바꾸는 정말로 강렬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것은 이 시간에 카프리콘 호에 있는 나의 매우 오랜 가디언 천사Guardian Angel인 안드레아Andrea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영겁 동안 함께 여행했습니다. 그녀는 유란티아 서에 설명되었듯이, 나의 "운명의
가디언destiny guardian"입니다. 이수Esu도 또한 그 과정에 참가했으며, 종종 그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와 치유
일을 하기 위해 나의 집으로 왔습니다. 나의 몸은 내가 육화했던 유전적 계보로부터 그 DNA 속에 많은 "카르마karma"를
운반했고, 게다가 나는 이번 생애 동안 얻게 된 많은 건강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그 과정을 길고 강렬하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진보된 영혼이기 때문에 안드레아는 나를 계속 주시해야 할 필요가 없었고, 그녀는 그녀 자신의 특기들과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카프리콘에 탑승하고 있는데, 그녀가 배로 비-물질화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인간 몸의 부활을 수행할 수 있는데, 그것이 그 과정에서 손상되었을 때
말입니다. 비-물질화Dematerialization란 "스카티, 나를 빔 업 해줘"의 방법입니다.
배를 타는 다른 방법은, 계단을 올라가는 것과는 달리, 부양 빔levitation beam 속에 있는 것이고, 이들은 왕복선들에
있으며, 그것은 사람을 태우기 위해 숨 쉴 수 있는 대기로 내려와야만 합니다. 이것이 이 시간에 지구 사람들의 몸을 위해 "더
안전한safer" 방법입니다. 비-물질화는 지구의 몸들에게는 힘듭니다.
- 100%로 봉사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By Sananda Immanuel Esu Kumara & Candace
*** 궁금증에 관련하여 도움이 될 메세지
밸런타인데이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From Christ Michael 2/14/2009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이여, 오늘밤 나는 당신들에게, 캔더스가 공적으로 봉사하기 시작한 이래 지난 4년에 걸쳐 당신들이 나와 함께 견디어온 모든 것에 대해 내가 깊이 느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 여정이 길어질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2000년 전에 이 계에서 나의 개인적 체험을 가졌습니다. 당신들이 침울한 날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많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소수만이 그러한 시간들을 견뎌냈고, 대부분은 확신하지 못했으며, 따라서 그것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들 모두는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당신을 성가신 자로, 심지어 사탄이라고 생각하는 당신들 사회의 멤버들을 다루어야만 했습니다. 일부 당신들은 대의에 봉사하기 위해 당신의 생의 선택으로 자식들과 결혼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
패트릭Patrick(www.fourwinds10.com)이 최근 “클론clones”에 대해 강조하고 있으므로, 그 신비를 보다 완전히 밝힐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두 개의 다른 용어, 클론Clones과 로봇인간Robotoids을 사용하겠습니다. 클론은 이 논의에서 정부에서 당신들이 보는 클론들, 우리 백악관에 거주하는 부정선거의 클론과 그의 모든 동료 클론들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들 클론들은 진짜 인간이든 로봇 인이든, 그들 몸으로부터 떼어낸 세포들로부터 대개 몇 주의 시간 안에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로봇인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위에서 묘사한 같이 정확히 클론은 아닙니다. 기원전BC 2500년경에 이 행성의
소유자들은 지난 번 광자대와 대홍수, 다른 격변들을 통과하면서 생존한 우리들, 진짜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힘을 찾는 것을
두려워했고, 그들은 여전히 이 종자 행성의 의도를 파괴하면서, 그들에게 봉사할 노예 인종과 그들 자신만을 위한 이 행성을
원했습니다.
따라서 행성에서 빛과 에너지의 합성 효과를 사용해서 그들은 대량으로 DNA를 질적 저하 시켰습니다. 이것이 로봇인간을
생산하지는 않았으나, 그것은 인류를 퇴보시켰습니다. 우리가 지금 더 높은 파동의 증가를 체험하고 있듯이, 비슷한 기술이 파동을
낮추는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전 행성과 그의 모든 생명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때, 지 저(내부 지구Inner Earth가
아닌)의 실험실들로부터 어둠의 과학자들이 인간으로부터 난자와 정자를 채집하기 시작했고, 진짜 인간을 만드는 부분들을 떼어냄으로서
더욱 DNA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것이 로봇인간Robotoids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이 로봇인간의 태아들을 다시 여자들에게
이식했고, 수 세기 동안, 점점 더 많은 로봇인들이 태어났습니다. 로봇인은 다른 로봇인을 생산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제 www.wingmakers.com와 www.lyricus.org의 자료들에서 당신들은 영혼 운반체soul carrier body가 있음을 압니다. 로봇인간들(robotoids/robotics)은 영혼 운반자들soul carriers이 아니므로,
실체들이 그들에게 육화할 수 없으며, 그것이 안에서부터 행성을 들어올리기 위한 수단으로서 낮은 행성들에서 항상 일어나는 불가피한
육화들을 막기 위해 어둠의 자들이 이것을 수행했던 또 다른 이유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당신들이 별씨들star
seeds이거나, 아니면 내가 전에 말했듯이, 다양한 이유들로 이곳을 체험하는 보다 진보된 영혼들로, 행성에
토착적indigenous으로 간주되는 이들입니다. 당신들은 토착적이건 별씨건 상관없이, 지구에 육화하기 위해서는 영혼
운반체soul carrier body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로봇인들이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영혼 운반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큰
이야기에서 그것은 그들을 어디에 놓을까요? 내가 다른 글에서 얘기했듯이, 그들의 10% 정도가 사고조절기thought
adjuster를 받을 만큼 충분히 정신적으로 세련되었습니다. 이것은 육화에 의해 영혼을 받는 것과 똑같지 않습니다. -
로봇인간과 클론에 대해 By Candace Frieze 10/10/2007
**
Germain: 거래는 200년 이상 계속된 것이고, 어쨌든 문제되지 않습니다. 스타시스Stasis 사건 후가 될 때까지 이
세계 전체를 재건하기 위한 어느 자금의 방출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필요한 일입니다. 당신들이 이 시간 앞에서 보고
있는 것은 우리들이, 즉 나ME, 이수ESU, 그리고 크라이스트 마이클Christ Michael이 어떤 종류든 번영자금이 흐르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우리가 새로 지을 수 있기 전에 먼저 무너져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무슨 이름이나
게임이든, "안정책들settlements," 상환금, 번영 프로그램들의 방출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필요한 붕괴를 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들의 TV에서 주어지는 매일 게임들을 자세히 보고, 기사의 숨은 뜻을 읽도록 하세요.
미국과 유럽의 서방 국가들은 파산했습니다BROKE. 그들은 행성의 사람들의 착취에 그들 부를 의존하며, 그런 다음
"funding자금제공"으로부터 더 많은 부를 얻기 위해 계획하는데, 더 많은 부를 사들이고, 그들이 빠진 곤경으로부터 자신들을
구제 금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들 특히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은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에 거대한 금액의 돈을 빚지고
있으며, 그 돈은 존재하지 않는NOT exist, 인쇄나 컴퓨터를 사용해 찍어 내는 종이돈인데, 명목적인 돈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읽고 있는 당신들 어둠의 자들이여, 당신들은 망했습니다, 나의 형제들이여, 구제할 시간입니다.
카스퍼, 미국인들에게만 300,000불의 채무 면제가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로 안전한 채무면제가 있을 것인데, 통화제도가 스타시스 후에 출발선으로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싸
우지 말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의 친구여, 이것은 신의 도움God's hands입니다. 사실, 채무면제와 일부 그러한
서류작업은 전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로NEW이 될 것입니다. 나는 이 시간 여기서 이 계획을 완전히
설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생존자들이 스타시스와 긴 기간의 청소로부터 깨어날 때 다루어질 것입니다.
세계는 그때 보편적인 통화제도 위에 놓일 것이고, 그것은 플레이 될 수 있는 많고 많은 게임들을 끝내며, 몇 년에 걸쳐 무역하는
방법과, 마침내는 돈의 필요성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목표(실제로 우리는 10년 정도로 희망하는데)를 교육받게 될 것입니다.
이 행성 위의 모든 개개의 정부는 급속한 리모델링을 필요로 하며, 그것이 우리가 제사라GESARA로 갔던 이유입니다. 일 부
나라들은 정상에 앉은 그들의 정치인들에 대해 다른 나라들보다 나으며, 그러나 모두가 직면해야 할 심한 부패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청소할 것이고 다시 시작할 것이며, 이러한 자들을 제거할 것입니다. [GESARA: 세계경제안정개혁법안
Glob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
Germain: 카스퍼, 마샬 계획은 잊어버리세요. 세계의 금융이 완전히 제거되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에게 가는 이
선물이 단지 그들의 은행계좌로부터 증발될 것입니다. 그것을 말했으므로, 국민은 (스타시스로부터) 깨어날 때 그들의 은행 계좌에
돈을, 견고한 돈, 가지고 다니고 쓸 수 있는 새로운 현금을 가질 것이고, 그것은 국제적이 될 것입니다. 기존의 현금은 바꾸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태워버릴 수 있으며, 소용없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기능하지 못할 것입니다. 남
은 세부사항들은 스타시스 후에 게재될 것인데, 돈을 찾고 사용할 방법에 대해 말입니다. 스타 함대들Star Fleet이
사람들이 깨어날 때 필요한 식품과 일부 교통수단을 포함해 꽤 편안한 전환 기간을 돕기 위해 상당량의 사랑과 시간과 노력을 선물로
줄 것입니다.
Candace: 스타시스는 사람들과 고등 포유류들은 "정지상태paused" 에 있게 될 것이고, DVD를 1년 혹은 그 이상 동안 멈추는 것과 같습니다. 몸
의 분자들이 이 과정에서 상당히 느려지며, 그리하여 몸이 영양의 필요 없이 "잠듭니다sleep." 다른 생명은 행성 위에서
정상적으로 계속할 것이고, 기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영혼은 "잠자지" 않으며, 단지 몸만이 잡니다. 이
과정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1992년경에 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이 우리가 광자대photon belt와 만났을 때 온건한
스타시스의 한 주를 거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밝은 빛과 교란의 며칠 동안 준비되어 있지 않았으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장님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스타시스 동안 많은 유정들이 닫히거나 닫히게 될 것입니다. 태평양 연안은 막대한 파괴에 직면할 것입니다. 생활이 이전 같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생
활이 확실히 엄청나게 변할 것이고, 이 속에서 사람들은 다시 함께 오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스타 함대들은 한동안 상당한
도움을 선물로 제공할 것인데, 아마겟돈의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적절한 식품과 원조, 어떤 종류의 교통수단, 많고
많은 공적 교육과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별 씨들이 스타시스 동안 배들 위에서 학과들에 참가하거나 내부
지구Inner Earth로 갈 것이고, 아마 대부분은 배들로 갈 것인데, 세계의 생존자들이 안정되도록 돕기 위해, 행성이 당면한
새로운 문제들의 공동창조적인 해결책으로 그들을 이끌도록 돕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빛과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기 전에 필요한 영속적인 지속가능한 세계 사회를 건설할 것입니다.
이미 말했듯이 많은 마스터들masters과 아바타들avatars이 어느 시점에서 돕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행성을 걸을 것입니다. 이
수Esu는 이 계를 걸을 것인데, 그러나 일들이 안정되고 그가 여기에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다소 나중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시작한 국제 본부들을 가지고 있고 그는 거기서 살 것입니다. 우리는 이 순간 이것을 더 밝히지 않을
것인데, 이것이 콜로라도의 덴버Denver 메트로Metro 지역에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우리가 돌아올 때 행성의 모든 곳을 담당할 지방 구역들regional districts/areas이 있을 것으로 나는 어쨌든 희망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나머지 지역 감독들은 스타시스 동안 배를 타게 될 자들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이수는 어쨌든 어떤 숫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는 지금 일부를 골랐고 그들은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단지 계속 주시하면서 배우세요. 그리고 집에 약간의 현금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곤란한 활동들에 대비하세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조심하세요.
- 저메인이 카스퍼에게, 스타시스 Candace - 10/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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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갇혀 살고 있는 메트릭스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나의 공부의 부산물로 이
사이트가 태어났다. 인간은 의식체이고, 그 영양은 정보/진실이며, 올바른 정보/진실을 먹으면서 우리의 영혼은 성장하기
시작한다. 나는1978년경에 우연히 아담스키의 UFO 동승기를 읽으면서 깨어나기 시작했다.(그때 내 나이가 32세) 그리고
즉시 그에 관련된 정보를 구하고 읽으려는 필요성에 사로잡혔고, 관련서적들을 찾고 읽기 시작했다.
얼마 후 내가
살던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어느날(1979년경), 나에게 확신을 주려는 듯 날아온 소형원반을 발코니에서 내 가족과 함께
맞이했다. 물론 그것은 창문으로부터 한 20미터에 앞에 서있는 전신주 위에 잠간 머물다가 낙엽운동을 하면서 멀리 있는 앞산을
넘어가버렸다. 그것은 그리 놀라운 사건이 아니었다. 나는 책을 읽고 이미 그들을 인정하고 있었으며,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내가 제공하는 이 빛의 시대 사이트도 이제 어느 듯 10살이 되어간다. 이 공부방은 나와 같이 진실을 찾는 사람들에게 영적세계와
진보된 외계 문명들의 빛의 존재들이 인류에게 보내는 소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이 일을 하는 동안, 내게도
내적으로 깊이 침잠할 시간이 필요했고, 나의 공부방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그들이 내적으로 성장할 고요한 시간이 되기를
원했다. 이제 기다림의 지루한 시간들이 지난 듯싶다. 우리가 기다려온 전환기가 시작되려고 한다. 그 전환기를 기다려온 것이 벌써 10년이 된다...
내가 정선의 깊은 산중의 한 작은 수도원에서의 한울림의 모임에 참가하려고 했던 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우연한 일이 아닌
것같다. 멀린과 선장의 도움으로 그 산속으로 자동차 여행을 했다. 아담한 개인 수도원에 토요일(23일) 오후에 도착해서,
이미 참가 중이던 사람들과 만났다. 거기서 평소에 말로만 듣던 일무인과 허공,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다른 사람들을
만났다. 저녁 세션 후에 휴식시간 동안, 멀린이 밖으로 나오라고 소리쳤다. 우주선이 와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우루루
몰려나갔다.
문밖 앞뜰에서 왼쪽 하늘에 여러 개의 별 빛 중에 두 개가 차례로 불을 켰다 껐다 했다. 한쪽이
불을 키면 다른 쪽이 꺼지고, 다른 쪽이 불을 키면 이쪽이 꺼지고, 번갈아가며 두 개가 시간을 맞추면서 이쪽, 저쪽하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어, 이건 정말인데, 놀랍고 기뻤다. 그런데 바로 앞 쪽에도 움직이는 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그 옆에는
그 점에 비하면 우리 눈에 5밀리 정도의 굵고 밝은 광채가 하나 있었다. 내가 위로 서서히 움직이는 그 점을 보고 있는 동안
그 큰 광채는 잠시 멈춰있었다.
얼마 후 그 광채가 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작은 점은 위로,
그것은 아래로 움직였다, 산 아래로사라질 때까지. 처음으로 그들이 확실히 와준 것을 알았다. 그것도 작은 별점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금성보다 10배나 크게 보이는 큰 광채의 모선이 와준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격려해 주기 위해 왔다.
나중에 우리들 중 한 채널을 통해, 사난다와 붓다, 많은 이들이 왔고, 우리의 과정을 지켜보고 힘을 주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모든 것이 현실이다. 믿지 못하는이들은 여전히 믿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그 움직이는 빛들을 본다 해도
말이다. 우리를 일일이 기억하고,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는 아버지(크라이스트 마이클)와 위대한 사랑의 선생님들(이수 사난다,
붓다, 다른 마스터들), 그리고 "우리가 여기 있는걸 아제 알았지"하고 소리치는 은하연합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오늘 아침(25일), 명상 속에서 정선에서 일어난 일들, 다정한 얼굴들을 기억했다. 모두들, 내적 공부로 흠뻑 익은 인간의 향기를 뿜는 사람들이었다. 외부 모습은 거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얼굴이지만, 그들 속에 노련한 영혼들이 다가오는 전환기를 위해 나름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내적 능력들을 키우고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만이 아니겠지.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말없는 독자들 중에도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메시지들을 모르더라도 그들의 생활 속에서 말없이 각자의 분야에서 드러나지 않으면서 준비해온 많은 이들이 있으리라.
우리가 서로 모른다 해도, 어디에 산다 해도, 걱정할 것은 없다. 스타시스 동안이나 후에, 이렇게 준비된 빛의 일꾼들이 모두 만나고 연결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스타시스후에, 영적 가족과
우주의 형제자매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새 지구의 복구와 건설에 참가하게 될 지상 팀들이 구성할 것이다.
친해 왕래해주신 천상의 사랑의 존재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보내면서... 겸허와 감사 속에서.
V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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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멀린님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긴박한 요즘에 에 관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근데 여기는 미국이라서 않될것 같고 버팔로에 사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멀린님 사진속에 멀린님은 어디 계신건가요 하얀우주님은 어디 계신건가요
저요 저는 광주에서 이 모임에 마음를 같이 하였습니다. 일요일 새벽 꿈에서는 우주선이 보이더군요.
하얀우주님, 우주선 본 꿈 애기을 좀 들려 주실수 있나요? 그런 꿈은 여기 회원들과 나누 셔야 합니다.
그래요. 다소 멀리서 어떤분이 산아래의 강을 건널려고 물위를 걸어가는데 그 사람 위에 밝은빛나는 빛공이 있었습니다. 깨보니 꿈이었습니다아 우주선이로구나우주선
중이 제머리 어떻게 깍나요? 대신 갤러리에 얼짱 노다짱양 다음에 나의 오래전 사진이 있습니다. 푸른혼님의 모습도 보구싶군요. 그리고 우리가 보는 메세지를 번역하시는 베라님(light)의 후기를 본문 아래에 첨부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우주님, 우주선 꿈 부럽네요. 전 지금까지 그런 꿈 꾼적이 없네요.
노래부르며 기타 친 사람 인사드립니다^^
멀린님 모습을 제가 많이 찍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디카가 찍기만 하고 출력이 안되네요~ㅋ
하얀 우주님~이 번 공주 모임에서는 뵐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