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당 이정희
전(前) 울타리모임 촘무역임
석당화랑 표구사 운영
양산시 북부동 422-1 "석당화랑 표구사"
부산여성시 동인회회원
055-383-4106
011-9547-4106
표구하는 석당 이정희
표구실 내부모습
표구실 작품들
표구실 작품들2
표구실 내부
표구실의 민속품들
화랑내의 다실
언제나 오시는 고객들에게 한잔의 차를 귄한다.
대금부는 석당 이정희
밀양여정
석당 이정희
맑은날 까치울음 정겹고
낙동강 길 돌아오신 우리 율타리 회원님들
화색화담 반갑기도 하여 흰고무신 신고 님들 마중하였네
두둥실 구름아래 단정하게차린 그대들
산천을 울리는 풍악소리 담고 늙으신 노부부 세월의 꽃피고
동네한바퀴 돌고돌아 절로 어깨둥실 신바람 났어라
아~~~~~~님들이여 언제봐도 정겨운 님들이여
풀씨 꽃피는 짙은 봄이오면 스물거리는 저녁 연기따라
가마솥에 밥짓고 개울에서 다슬기 잡으며
지낼날을 기약하면서
가슴벅찬 오늘을 상념하며 감사 하옵니다.
울타리님 님들이여 건강 하소서
위의글은 밀양계신 시부모님의 생신잔치 공연을 해주신 울타리의 풍물패, 국악원님들에게 쓴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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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영히 지금 성업중이지요~석당 가격은 잘 모리갠는데 표구는 잘 합디다.~
석당 선생님 가정과 사업 그리고 시 모두 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