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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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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러가지 어쩌다가.......................... 란 (Ran)
시미천사 추천 0 조회 107 07.03.13 09: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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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13 09:56

    첫댓글 매일 아침 노래로 하루를 시작한다~오늘은 이노래가 나에게 필이 팍~~~~ㅠㅠ

  • 작성자 07.03.13 12:02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가사가 와 닿넹ㅠㅠ

  • 07.03.13 10:33

    함께 노래에 취해 봅니다 어쩌다가~~어쩌다가 ~~ 참 좋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07.03.13 11:30

    함께 할수 있는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당*^^*

  • 07.03.13 10:40

    어쩌다가~~ 미치도록 날 보고싶어해줄 사람이 있을까? 새로운 사람을 만났어도 날 잊지않을 사람이 정녕 있을까? 성심여사! 언제 내 뒷모습은 찍었나염~~~

  • 작성자 07.03.13 11:31

    그러게~초상권이 있는데 말야 ㅋㅋㅋ언니두 봄날의 기운을 받아 오늘도 행복하셩*^^*

  • 07.03.13 12:08

    켁~~~~~~~~~~~~~~~~~~~~~~~뒷모습라고!!....^^

  • 07.03.13 12:19

    ㅋㅋ... 어제 먹은 복지리탕이 뒤틀린 듯..시미야 워쩌냐

  • 작성자 07.03.13 12:23

    방가님아~퀙 까정은 아니징 ㅎㅎㅎ그래도 노을언니가 저위여인처럼은 아녀도 날씬하잔엉 ㅋㅋㅋ

  • 작성자 07.03.13 12:25

    언냐~난 어제 복탕 먹고 무쟈게 운동했엉~넘 맛나게 먹어서 말야 ㅎㅎㅎ오늘도 아침일찍 운동 다녀왔징...그랬더니 개운해...근데 날씨가 봄바람이 살랑살랑 얼마나 유혹 하던쥐...........날씨 오늘 쥑음이당

  • 07.03.13 15:27

    정말 이럴거니???? 언니 살짝 기분나쁠 뻔했다 알았어 앞모습 걍 공개할께 자 몸 돌린다 ㅋ ㅋ ㅋ

  • 작성자 07.03.13 15:44

    앞모습 공개하면 우리보다 언니가 더 민망할걸 ~~~맘대로 하셩 ㅋㅋㅋㅋㅋㅋㅋ

  • 07.03.13 19:04

    바로 상상에 들어갑니다~~~~므흣 *.*ㅋㅋㅋㅋㅋ

  • 07.03.13 11:47

    이 일을 어쩔거나...정말로 큰일났네.....노래에 빠져 살면 안되는데...노래취향이 저랑 매우 비슷하여...이렇게 제가 좋아 하는 노래들을 매일 올려주시는 님께 뭐라 감사를 해야할지...노래는 저의 기쁨이기도 슬픔이기도 삶이기도 인생이기도 하여....두곡 모두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 하며...

  • 작성자 07.03.13 11:58

    같은 40대라서 취향이 같은가 보네여 ~근데 여성인가여?아님 남성인가여? 그냥 궁금해서여..........저랑 비슷하다니까ㅎㅎㅎ*^^*

  • 07.03.13 12:08

    하하하하하하...방가방가~~!! 전 한 아이의 엄마랍니다. 이 나이에도 아직도 노래에 미쳐 k-m과 m-net의 열렬한 시청자인데...철이 덜 들어서인지 노래가 무조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에 뵈올수 있으면 꼭 맛난것 사 드릴게요.

  • 작성자 07.03.13 12:22

    글은 여성스러운데 아디는 웬지 남성같공 그래서 여쭤봤죵 ㅎㅎㅎ담에 언제 뵈면 좋겠어용*^^*

  • 07.03.13 12:44

    하하하하하하.....이번주 토욜날 뱅기 타고 올라 갈까요...?? 부산으로 놀러 오심 좋은곳 안내하고 맛난것 사 드릴게요.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7.03.13 13:09

    시간되면 오세용~정말여???? 아싸 부산에 가면 연락할 사람이 생겼넹 ㅎㅎㅎ맛난건 사줄분도 예약되있공 ㅋㅋㅋ말이라도 기분이 조타*^^*

  • 07.03.13 12:56

    감미롭고 애절 한 음악은 마음에 와 닿아와 그 감정에 취함을 만끽할수있어 좋지만..그것이 잦으면 우울해 지기 쉬워 경쾌한 음악을 주로 즐겨 듣는다.. 생활의 생기를 넣어주어 신나고 행복한 긍정적 삶을 살게 해 주는거 같아..^^시미님아~경쾌한 음악도 부~~해요~~ㅎㅎ이러고 보니 주중방이 음악 방이된거 같네~~ㅋㅋㅋㅋ

  • 작성자 07.03.13 13:07

    언니! 언제부터인가 글보다는 음악을 올리면서 느끼는건데 우리가 서로 통하는건 음악이 더 빨리 친해지고 느끼고 공감하는것 같아 ㅎㅎㅎ다른분들은 좋은글 올리라 하공 난 음악...아니 내가 좋아하는 노래 같이 듣고 공감하고 시포용*^^*

  • 07.03.13 14:56

    회사라서 음악은 못듣고~~ 어쩌나 했다가 화장실 가서 문득 휴대폰을 열어 음악 머있나 봤더니 두개 저장된 노래중에 아직 이노래가 있어서 화장실에 앉아서 듣고 왔슴당~~ 예전에 아주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 작성자 07.03.15 13:30

    회사에선 음악 듣기가 곤란하겠네여 ㅎㅎㅎ전 집에서 듣기때문에 괜찮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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