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과 cbs를 아웃 시킬 신천지 10만인들의 규탄. 궐기대회

[럭키]

한기총과 cbs를 아웃 시킬 신천지 10만인들의 규탄. 궐기대회

신천지교회는 눈물없이 올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신천지에서는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으려고 묵묵히 조용히 아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온 신천지인들이 모두 거리로 나가 진실을 규명하고자 모두 외치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신천지에 대한 인식이 두려움에 휩싸인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왜 일까요? 모든 것들이 한기총과 cbs의 거짓된 만행들로 온 국민들의 머릿속에 신천지의

두려움을 심어두었기 때문입니다.이제는 모든 거짓말들을 뿌리뽑고자 하오니 국민들도

 뭐가 참인지 거짓인지 제대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한기총의 해체와 cbs 폐쇄를 촉구하는 신천지인들의 10만 궐기대회를 전국 cbs앞에서 진행을 합니다.

그동안 cbs와 한기총은 신천지에 대한 조직적 음해의 도가 참을수 없을만큼 지나쳤습니다.

  진리의말씀이 나오고있는 신천지로 한기총 소속의 교인들이 모두 빠져나갈 것을 염두해서

경영난 타개를 목적으로 신천지에 대한 편파적인 거짓과 음해의 수없는 만행을 일삼아 왔던 cbs를

이젠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저들의 거짓된 만행을 멈추게 하기 위함입니다.일제히 모두가

한마음되었으면 합니다.

신천지를 비방한 활동내역과 녹취밎 영상들은 cbs방송의 고위 간부들이 직접밝힌 내용으로써

확실한 증거를 밝혀드립니다.

CBS 변 00....전 본부장은 ~ CBS 사장의 호출에 "한국 교회 성도 수가 급감하여 위기에 맞았다며

 그 성도들이 신천지로 가는 것을 막고자 '신천지 OUT'이라는 신천지 척결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또 변 00 본부장은 ~ "전국에 있는 기자들을

다 풀어서 경찰청, 시청, 군청, 교육청, 법원 등 이런 곳에 뛰어다니면서 

신천지가 반사회적인 종교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데 주력을 했다" 라고 어느

강연중의 내용입니다.

또한 전남 CBS의....이 00 본부장은~ "신천지가 손도장 태극기를

국립현충원에 걸어 놓은 것과 임진각에 통일 동산에 통일 비석을 세운 것이

너무 미워가지고 그걸 허락해주는 통일부를 작살냈고 통일부에서 철거시켜 버렸다"고

통일부를 압박한 정황 또한 밝혀졌습니다

.

이처럼 CBS는 신천지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린 것도 모자라 신천지의

 모든 활동을 막기 위해 정부기관에 압력도 행사해 왔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바로 신천지가 "너무나 미워서" 라고하니 귀가 찰 노릇입니다.

대한민국 헌번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이래도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오늘날 참 진리의말씀이 나오고있는 신천지가 지금 펼치고있는 10만인 궐기대회는 바로

 저들의 악행을 멈추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리고자 하는 심판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이시며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한기총과 cbs가 신천지에 대해 뿌려놓은

수많은 거짓들과 비방과 핍박들을 보더라도 그들에게는 말씀이 없기에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를 보여주고있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선한싸움인 살리는 싸움을 하는중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선을 들어 ~악을 심판할 때 여러분들이 바로 참과 거짓을 분별하셔서

바른 신앙의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굴러가는 연탄재]

거짓을 일삼는 한기총과 CBS가 어찌 종교단체라 할 수 있을까요.. 반드시 해체되어야 합니다.

[바래이]

한기총과 cbs는 다시는 허위된 방송 할수 없다 ᆞ온천하들이 들었을테고 비진리를 먹으면 죽는다는것을 아시길 바랍니다ᆞ(창2:17-전통-비진리)

[럭키]

한기총과 cbs의 모든 악행이 여기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이제껏 진리의말씀이 있는 신천지로 교인들이 빠져갈것을 두려워해서 온 국민들에게 신천지에대한 두려움을 심어 각인시킨 파렴치함을 어찌 하나님이 그냥 보고 계실까요?
선으로 악을 물리치는 지금의 이때에 한기총과 cbs는 온 국민들앞에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은지~

[sunshine]

감금 폭행, 인권유린 중지하라~!
정부 당국도 가족문제, 종교 문제라며 더이상 손 놓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