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람 인플루엔자 위험↑…정부 "대유행 대비 백신 개발 지속"...집단살해 계획일 뿐..
이번 코로나 팬데믹이 선언되기 전에 통상적으로 백신을 개발하는데는 약 10여년이 걸렸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백신은 1차, 2차, 3차, 4차 임상을 거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개발(개발은 개뿔이나) 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독극물을 10여년에 걸쳐서 만들고 나서 FDA를 통과하는 백신은 약 2%였습니다. 즉 백신을 백가지 만들면 그 중 약 2~3개만 사용 승인을 해 주었었다는 말입니다.
이번 팬데믹에서 주입받은 백신은 임상을 전혀 거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팬데믹 발생하고 약 8개월 후부터 백신주입이 시작되었으니 임상이고 나발이고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겁니다. 임상을 전혀 거치지 않은 것을 현재 미국인들의 희망인 트럼프 개늠이 사용승인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게 관례가 되어서 백신 만들고 임상 없이 곧 바로 주입하는 풍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다음 팬데믹 후보는?… “최악의 경우 300일 안에 인구 40% 감염” 세계일보 : 정재영 기자 : 입력2024.09.06. 오후 12:04 수정2024.09.06. 오후 1:29
참고로 말씀 드리는데 인플루엔자 즉..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자현미경 실물 사진이 없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본 바이러스 이미지는 몽땅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이지미였을 뿐입니다. 찾아보세요. 각각의 바이러스에 대한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이 있는지.. 찾아보면 어디서 그게 뭔지 알 수도 없는 듣보잡 흑백사진을 올려 놓고 그것을 바이러스 사진이라고 말할 겁니다.
위 파일 꼭 다운 받아서 읽어 보시기를.. 공동철씨는 이 책을 쓰고 나서 사망했습니다. 위 책에서 공동철씨는 말합니다. "팬데믹 선언은 비의도적 집단살해 계획을 알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 비의도적" 이라는 말은 제가 넣은 것입니다. 설마 의도적인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