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다 살아내고...12월1일 다사다난한 금요일 하루를 살아냈네...
딩크300의 동력밸트가 끊어져서...서강대교에서 꽤 긴시간을 밀고밀어서 바이크센타를 발견...주문하는데 한시간...교체하는데30분....
그런데 밸트가 끊어질정도로 타고다닌탓에....
먼지가루가되어있었다....
그걸 다 분해해서털어내고....닦아내고....
교체비 15만원들었다.
화욜은 타이어 8만.오일15천.밧대리5만.뒷라이닝15천.출장비1만...
175000원 as비용나갔다.
월욜은 차검사비와 보험료 50만원 나갔다...
돈이 물쓰듯이 나가고있다...
타임밸트가 끊어지는 날은...딸까닥딸까닥 소리가 난다는것을 알았다.
나도 이틀정도 들었는데...그소리를 무시했다가 마지막 버팀줄마저 끊어진것이다.
클릭125는 가벼워서 30000키로가 가능했고
딩크300은 워낙 무거운데다가 기본장착품무게도 만만찮아...25000키로가 한계였다. 23000에 교체하는것이 가장 알뜰하게쓰는 법이고...공임비빼고 벨트원가만해도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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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기
한주를 다 살아내고...12월1일 다사다난한 금요일 하루를 살아냈네... 딩크300의 동력밸트가 끊어져서...서강대교에서 꽤 긴시간을 밀고밀어서 바이크센타를 발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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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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