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신뢰하신다
1.
예전에 나보다 실력이 월등한 선수들과 농구 시합을 즐긴 적이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대학 농구팀에서 뛰고 있었지만 나만 그렇지 못했다. 경기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다.
막판에 동점을 이루자 우리는 타임아웃을 선언했다. 마지막 작전을 짜고 있는데 팀 동료가 내게 속삭였다.
"조엘, 너에게 마지막 슛을 맡길 거야. 너만 빼고 모두 밀착방어를 당하고 있거든."
2.
나를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이었지만 솔직히 나는 경기 내내 슛 한번 쏘지 못했다! 나를 방어하는 상대편 선수는 나보다 거의 40cm이상
컸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여겼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 먹었다. '동료들이 나를 이만큼 믿어 주는데, 경기 중 가장 중요한 슛을 맡길 정도로 나를 신뢰하는데 내가 못할 이유가 없지.'
3.
우리는 다시 코트로 나갔고, 내가 빈 자리로 뛰자 한 동료가 내게 공을 패스했다. 나를 방어하는 선수가 나보다 훨씬 컸기에 나는 드리블을 하다가 골대도 보지 못한 채 그의 긴 팔 위로 공을 던졌다.
공은 마치 무지개처럼 아치를 그리며, 평상시 내가 던질 수 있는 높이보다 훨씬 높이 뻗어나갔다.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으니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4.
나는 그 틈을 타 재빨리 기도했다.
"하나님, 제발 저 공이 골대로 들어가게 해주세요!"
공은 정확히 골대 중앙으로 빨려 들어갔고 우리는 경기를 이겼다(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 주신 게 분명하다)!
5.
이렇듯 존경하는 누군가가 우리를 신뢰한다는 사실을 알면 힘이 솟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리고 난관을 딛고 일어나 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를 신뢰하는 대상이 하나님이시면 어떻겠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신뢰하시는지 조금이라도 안다면 우리는 결코 나약함에 굴복하지 않고 언제나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중에서…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 사랑 때문에 우리를 인정해주시고 신뢰해주심을 되새깁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덕분에 우리를 끝까지 신뢰 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돌아봅니다!
그 사랑처럼 오래 따듯하게 바라봐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은혜를 누립니다!!
저도 누군가를 더욱 기다리고 따듯하게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하게 올라오시고요!!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를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시고 신뢰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바라보려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순종으로 따라가려고 노력하시는 정수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내용으로 은혜를 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나를 신뢰해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리면서요^^
저도 당당하게 용기있게
나아가겠습니다 ♡♡♡
쉼있는 밤되셔요 전도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