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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왕보리수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52 24.06.15 06: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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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06:24

    첫댓글 크기 차이 많이 나네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

  • 작성자 24.06.15 07:03

    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6.15 07:01

    우리도 왕보리수가 주렁주렁..
    오늘 따야 겠어요..
    매일 따야지 하면서.이젠 물러진게 있을텐데..ㅎ

  • 작성자 24.06.15 07:02

    물러질정도가 되어야 떫은 맛이 덜하더군요.

  • 24.06.15 08:09

    저희는 보리수 식초 한항아리 담갔어요
    수형잡아 예쁘게 키우세요

  • 작성자 24.06.15 09:38

    식초도 담그시는군요.
    해당화님댁 보리수처럼 수형은 못 잡을거 같아요^^

  • 24.06.15 12:10

    @도혜가공주 해보셔요
    할수있어요
    키가 그면은 잘라서 새싹받아 키우면 되지요
    여자인 저도 키우는데요
    저는 가지많아 정신없이 크면 잡목되는거 싫어서
    잘라내며 키우다보니
    30년이 훌쩍 넘어
    큰나무가 된거여요

  • 24.06.15 08:30

    왕보리수 하나 심어야것어요 커서 너무좋드라고요

  • 작성자 24.06.15 09:40

    두그루 심어보셔요.^^
    삽목도 잘 된다는데 제가 성공을 시키지 못하네요.

  • 24.06.15 09:20

    왕보리수 엄청 많이열리던데
    저도 2그로 심었어요
    아직20센티정도 되네요
    언제커서 열매열릴지~~

  • 작성자 24.06.15 09:40

    금방 자랄거예요.

  • 24.06.15 10:08

    @도혜가공주 잘큰다고는 하던데
    빨리크라고 열심히 물주고있어요 ㅎ

  • 24.06.15 20:58

    저도 내일은 남편찬스로 보리수 따서 보리수잼, 청을 담아야겠어요
    주신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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