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좋은 글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정채봉 선생님은 인생에 있어서 사람들 만남의 종류를 5가지로 들고 있습니다.
생선과 같은 만남, 꽃송이와 같은 만남, 건전지와 같은 만남, 지우개와 같은 만남,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 있답니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말입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말입니다.
가장 비참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버리니까 말입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말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말입니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들의 모든 만남이 용서와 배려와 사랑이 가득찬, 눈물을 닦아주고 땀을 닦아주는 손수건 같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도 주님을 만난듯 공경과 사랑으로 맞이하는 행복한 만남이기를 기도합니다.
< 조재형 가브리엑 신부님 강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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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3월에는
더 많이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3월에는
더 많이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고 정채봉 시인!!
이름만 들어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분!
너무 단명하여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