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정용진 극우하고 밀착하다 멸공 발언으로 수천억 날렸다..
이제와서 수습한다고 중국기업하고 손잡고 있다 이미 수천억 사라졌는데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문재인 어떻게 임기 잘 마무리 했는지 전혀 고민 안했다..
그냥 검찰 권력 이용해서 민주당. 조국 두둘겨 패기 정경심.. 김경수...
자기 휘들른 칼이 부메렁 된 것..
임기내 단 한번도 야당 대표 대화 한번 안했다는 것 극우에 들려 쌓여..
측근이라도 정상인 사고 쓰던지..
주변인 관리도 꽝 명태균 사태..
용산 이전부터 스스로 구설수 만든 것.. 이전으로 특혜 논란을 스스로 만듬
최소 국민 토론 대담을 하던지 한번도 없이 즉흥적으로
민정수석 해체도 문제 민정수석 이였으면... 김건희 괸리했다
지인, 측근 관리 되었을 것 민정수석 없으니까 마음대로..
기본적으로 대통령 되면 국민 통합 할려고 시늉이라도 하는데 윤석열 처음부터 이간질..
대통령 진짜 잘 마무리하고 싶었으면 용산 인사들 쓴소리하는 사람 위주로 썼다..
다 아부하는 놈들 뿐.. 댜통령이 극우하고 대놓고 밀착한 케이스는 윤석열 최초
애는 대통령이 영혼 할 것으로 생각 한 듯 꼴랑 5년짜리 대통령인데..
우리나라 보수언론이 국힘 대통령 망친다 비판 견제를 하지 않는다
2024년 계엄을 할 생각했는지 미스테리... 광주사람에게 계엄 무슨 의미인지 역사 인식도 없다 암담..
최소 한번,두번 문제인 전대통령 불러 자문을 구할 줄 알았다 지 잘났다고
첫댓글 배신또배신또배신...목에칼이들어와도 배신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