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kisa/section-001003000/2006/01/001003000200601132134214.html
지난해 초 열린우리당이 주도하는 ‘4대 법안’ 대치 국면에서도 이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과거사법이나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지연시킬 이유는 없다”며, 2월 임시국회 처리를 주장하며 박 대표와 대척점에 섰다.
2월에 모두 열린당 협조-->등원병행론--->역풍 주도후 당선하자 박대표 편?
한나라당이 좌파 경력자를 조갑제기자가 써주는 대본 따라서 '호랑이'니 뭐니 하는데, 좌익끼리의 의리가 잉꼬부부의 의리나 인연보다도 더 질긴 것이다. 그 의리를 동강동강 찢어놓는 의식(전향)을 하지 않는 한, 불안감을 가지는 것이 정상적이다.
첫댓글 이재오는 보안법 폐지론자인데 저들이 밀어부치면 어떻게 나올까요? 보수지지층 눈치도 봐야하니 잠깐 막는척은 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