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간병인의 90% 이상이 조선족입니다.
대남병원은 요양병원입니다.
당연히,
조선족 간병인이 있을겁니다.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2명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환자 다 걸렸는데
간병인이 안걸렸을까요?
당연히 걸렸겠지요.
그런데 왜 보도가 안될까요?
조선족 간병인도 분명히 코로나 바이러스 걸렸을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언론보도 없었고
정부가 이를 감추고 있는듯합니다.
지금 정부는 국민들이 왜 중국인 입국금지 안했냐고 항의하는데
만약에 대남병원 조선족이 병원균을 옮겼다면
핵폭탄이 떨어지는 겁니다.
조선족이 설날에 고향다녀왔다가 병이 옮겨졌다
이런게 증명되면 아주 작살납니다.
그래서 이를 감추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루머든 아니든,
분명 대남병원은 요양병원이고 거긴 분명히 조선족 간병인이 있을 겁니다.(이미 언론보도에 의하면 2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병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걸렸다면 언제 걸렸는지가..
이번 대구 폐렴 사간의 실마리를 푸는 열쇠일겁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대남병원 간병인이 중국에 다녀와서 병을 옮겼다고 추론 한다면..
이 모든 사건의 시나리오가 완성됩니다.
신천지 신도가 병을 옮겨온것 아니라,,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이 병을 옮아왔다면... 쉽게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남병원에서 확진자가 이렇게 많이 나온이유와..
31번째 확진자가 2월 18일 확진이었는데 2월 19일 이미 대남병원에서 환자 1명이 사망한 것을 봐서는
신천지에서 처음 병이 발생한게 아니라, 대남병원에서 신천지로 병이 옮아갔다는 것이 더 설득력있는 해석입니다
대남병원 조선인 간병인....
이사람이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라는 겁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ᆢ대형병원 조선족이 장악하여 조선족끼지 않으면 취직불가 ᆢ일용잡부도 전부 조선족 ᆢ몰아내자 ᆢ조선족 ᆢ
정부에서는 청도 확진자 대량발생 이전에 이미 다 알고 있었고 그래서 조선족 간병인들 전원 조사했고 이들을 모두 다 산개시켰다고들 하네요.
이유는 뻔ㅡ하지요.
그래야만 신천지한테 독박 덤터기를 씌워서 국민들의 시선을 그리로 몰아가야 하니까요.
사실을 숨길 수 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하느님도 믿고
휴거도 믿고
종말론도 믿고 하는가 봅니다.
다는 아니겠지요.
쥔장 말씀 중
"대남병원 조선인 [간병인]
이사람이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라는 겁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미 신종 바이러스 사건이 것잡을 수 없는 코로나19사태로 생명을 잃은 사람이 많아 졌는데 해결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