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제약 회사에 지원해 봤지만...한림제약처럼 개인마다 지원자 확인메일과 지원해 줘서 고맙다는 메일 받기는 첨이네요
왠지 더 애착이 가고 끌리는거 같습니다.
까페글보니까 모 기업에 대해 말이 많지만....'이런 회사도 있구나' 라는걸 느꼈네요... 설령 단체메일이라 해도 취업에 목마른 지원자에게는 정말 고마운 메일이었습니다.
그 메엘 보내는 시간이 1분이 걸리든 10분이 걸리든 성의있어 보이는 회사구나 라는걸 알았네요...
제약회사의 선택 기준이 연봉이든 회사 매출이든 다 좋지만 기업의 이미지도 중요한거 아닐까요??
암튼 한림제약에 이미지는 이번 기회을 빌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직 소문을 못들으셧나 보구나~~~~! 합격자 한명도 없다는 소문!!
한림 이번에 아무도 안뽑았는데;;
이번에 QC부분 말하는데....
아.. 영업이였어여 ^^;;
경리부 , 영업부 모두 합격자 없음.. 전 영업부 면접봤었는데.. 한림제약 ㄷㄷ
그게 님한테 오는 마지막 메일이라는거 넘 순진하시다;;;; 님한테 다시 연락안온다에 백만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