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학문·표현·언론 등 모든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는데도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하여 불법·탈법·뗏법까 지 총동원하여 정도를 벗어나 방종에 이르렀다고 식자들이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이들 종북 좌파들은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으니 얼마나 비겁하고 추악한지 알고도 남는다.
글의 시작부터 자유를 언급한 것은 ‘광주5·18’이 ‘5·18광주민중항쟁’이나 ‘5·18광주사태’냐를 놓고 국론이 통일되지 못하고 혼란하며 국민이 반반으로 갈려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5‧18광주사태’는 마산에서 부정선거 규탄으로 발생한 ‘3‧15의거’보다 더 문제가 많다고 하면 ‘5‧18광주사태’ 관련 이익단체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발광을 할 것이 분명하지만 사실이 그렇다. ‘3‧15마산의거’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이 동의를 하지만 ‘5‧18광주사태’에 대해서는 국민의 40% 이상이 의혹과 의심을 갖고 있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실들에 대하여 ‘5‧18광주사태’ 관련 이익단체들이 깨끗이 해명을 하면 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정치적인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 제정한 ‘5‧18광주사태’ 관련 법률을 제정 할 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일부의 말만 듣고 국회에 앉아서 탁상공론식의 법률을 정한 것도 문제를 확대한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러므로 ‘5‧18광주사태’ 관련 이익단체들은 의혹이나 의심을 갖은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알량한 법조문만 언급하며 무조건 자기합리화하려는 것이 문제를 더욱 증폭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언론‧표현의 자유가 있는데도 막무가내로 자기만이 옳다고 주장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발생한 사건 가운데서 가장 유공자가 많은 것이 바로 ‘5‧18광주사태’ 관련 유공자들이며 명색 유공자인데 밝은 지상에 설치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하지 않고 어째서 어두컴컴한 자하에다 유공자 명단을 새긴 돌판을 설치하여 유공자의 명예를 의심받게 하는가! 그리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만기 제대하여 직장을 구하기 위한 취직시험에 2%의 가산점을 주던 것마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여성들의 반대에 의하여 폐지를 했는데 ‘5‧18광주사태’ 유공자의 자녀들은 모든 시험에 5~10%의 가산점을 주는 것은 과연 타당성이 있기나 한가!
광주 인근의 44개소의 무기고가 동시에 털리고, 총상으로 사망한 사망자 대부분이 M16이 아닌 칼빈 총상이라고 밝혀진 것은 ‘5‧18광주사태’ 관련 이익단체들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이며, 광주 기아자동차에 침입하여 수십 대의 장갑차(탱크)나 버스 등을 탈취하여 광주시가를 몰고 다닌 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특히 의심을 받아 마땅한 것은 간첩 및 미전향 장기수 등 사상범들 복역하고 있는 광주 교도소에 난입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왜 설명을 하지 못하는가! 무기고를 습격하여 총기류 탈취, 기아자동차 공장에 난입하여 장갑차와 버스 탈취, 광주교도소 불법 침입 등은 광주 시민이나 대학생들로서는 도무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헬기에서 공중 총기 난사를 주장한 조비오 신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이 증명이 되었는데 그게 바로 조 신부는 헬기가 방향‧속도‧위치 조절을 위해서 번쩍번쩍하는 헬기의 불빛을 전쟁영화에서 총을 쏠 때 총구에서 불이 번쩍이는 것을 본 기억이 있기에 헬기에서 불빛이 번쩍이는 것을 기총 소사를 하는 것으로 생각(착각)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헬기에서 기총 소사를 했다면 사망자는 엄청나게 늘어났을 것이다. 전남 도청 건물의 총탄 자국의 방향이 헬기에서 내려다보고 쏜 것이 아니고 지상에서 위를 보고 난사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북한의 용병 600명의 잠입 여부를 떠나서 앞에서 언급한 사실들을 볼 때 어찌 양식 있는 현명한 우리 국민들이 ‘5‧18광주사태’를 의심을 하지 않겠는가!
‘5‧18광주사태’ 관련 유공자들의 명단과 공족조서를 공개하면 해결이 될 문제인데 비겁하게 개인 정보 보호 운운하며 공개하지 않는 이익단체들이나 이를 덮어주는 피우진 보훈처장의 말도 안 되는 짓거리는 의심과 의혹을 받고도 남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 유공자는 보훈처가 중심이 되어 조사하고 확인하여 결정을 해야지 광역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결정하여 제출하면 보훈처가 이유 불문하고 승인하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인데 명단과 공적조서를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기나 하는가! 무언가 잘못이나 공개할 수 없는 치부가 있기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경남지사인 김경수가 5·18당시 14세로 중학생이었는데 유공자로 인정한 것은 옆집개가 웃을 일이 아닌가! 이러한 사실은 유공자 중애는 자격이 도지도 않는 자가 있을 수 있다는 방증이 아닌가. 국민의 혈세가 엉뚱한 곳으로 줄줄 새어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유공자 명단을 밝히라는 것은 당연한 요구요 권리인 것이다.
‘5‧18광주사태’ 관련 이익단체가 유공자 공개를 꺼리는 것은 개인의 정보 보호 차원이란 말은 추악하기 짝이 없는 유치한 변명이고 유공자 중에 불법적인 자들이 많기 때문에 꺼리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5‧18광주사태’가 진정한 민주화 운동이었다면 박지원이 제안한 ‘5‧18조롱금지법’이니 ‘5‧18 진상조사 특별법’ 등이 나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결국 이런 추잡한 악법을 국회에서 제정을 한다는 것이 ‘5‧18광주사태’가 전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며 정상적인 민중항쟁이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아무리 소위 ‘5‧18광주 민중 항쟁’을 폄훼해도 관련 이익단체들과 호남인들이 신경을 꺼버리고 무관심으로 대응하며 못들은 체하면 폄하하던 사람들은 제풀에 꺾이기 마련인데 계속 대꾸를 하고도 모자라 심지어 광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원정 시위를 하는 등 지나치게 반응하고 합리화를 하는 행태는 어딘가 켕기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제3자도 의심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회에서 종북 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정당과 의원들이 몰표를 행사하는 호남의 투표 특징을 알기에 표를 얻기 위하여 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진보정의당 등이 한통속이 되어 ‘5‧18광주사태’를 폄훼하면 7년 징역형에 처할 법률을 만든다고 하는데 참으로 가소로운 작태일 뿐이다. ‘4·19혁명’을 폄훼해도 징역이니 벌금이니 하는 말은 없으며 그리고 국민 그 누구도 폄훼를 하지 않는 것은 전 국민이 동의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5‧18광주사태’가 아니고 ‘5‧18광주민중항쟁’이라고 해도 전 국민이 동의를 하지 않았으며 또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국가이기에 개인에게 학문·표현·언론 등의 자유를 법적으로 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5‧18광주사태’가 되든 ‘5‧18광주민중항쟁’이 되던 개인의 생각은 다를 수가 있기 폄훼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의문과 의혹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문재인 정권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진보정의당이 한통속이 되어 ‘5‧18광주사태’를 성역화하려는 것은 정치적 꼼수요 호남표를 얻기 위한 치졸하고 비열한 당리당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첫댓글 무대응 하라니요.
5.18 비방하면 감옥에 처넣겠다는데요?
왕조시대의 어명을 어긴것 처럼...
'민주화'님 나의 글을 정확하게 읽으신 다음에 댓글을 다셨어야 했어요. 5.18관련 이익 단체들이 오죽했으면 그들에게 무대응하라고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