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 자기 방석에서 쉬고 있는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뭐해?"
"뭐하긴 그냥 있지~"
잠시뒤, 골아떨어졌어요.ㅋ
유집사가 방으로 들어가자 따라 들어와서 또 자는 행복씨랍니다.
나이 먹더니 잠만 늘었어요.
"넌 잠만 잘거면서 고모는 왜 따라 들어왔어?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영광인 줄 알아!"
<아직도 넘치는 카리스마!ㅋ>
"심심할까봐 따라 들어와줘도 야단이네~"
첫댓글 행사장도 여름 나느라 고생했다옹~
그러게요. 털옷 입고 고생했다냥~^^
나이들더니 잠이 늘었다는 말 100% 공감이요울 행사장은 유집사 껌딱지라옹~
특히 밤엔 유집사만 졸졸 따라다녀요 ㅎ
여름내 더워서 자다깨다못잔 잠이제 푹 자야겠다멍!^^
아! 그렇군요~^^
시랑이도 잠만 잔다~~ 다들 여름 보내느라 고생했다~~ 뽁이 좀 더 자~ 그래야 피곤이 팍 풀리지^^
요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털친구들 다 고생이 많았어요. 푹 자야죠^^
침대보가 바뀌었다.뽀기에게 딱 어울리는 노랑색이군.한층 귀여워 보인다.꼬모가 뭘 좀 아는군.
ㅋㅋ 감사해요
행복이 따라다니며 자는척 하면서 집사님 감시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원래 사장님들이 직원들 딴짓?하는지 감시하듯이요~ㅎㅎㅎ
그런거 같아요 ㅋㅋ
뽁아 따라다니면 다리만 아퍼. 고모가 간시기 줄라나? ㅎㅎ
첫댓글 행사장도 여름 나느라 고생했다옹~
그러게요. 털옷 입고 고생했다냥~^^
나이들더니 잠이 늘었다는 말 100% 공감이요
울 행사장은 유집사 껌딱지라옹~
특히 밤엔 유집사만 졸졸 따라다녀요 ㅎ
여름내 더워서 자다깨다
못잔 잠
이제 푹 자야겠다멍!^^
아! 그렇군요~^^
시랑이도 잠만 잔다~~
다들 여름 보내느라 고생했다~~ 뽁이 좀 더 자~
그래야 피곤이 팍 풀리지^^
요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털친구들 다 고생이 많았어요.
푹 자야죠^^
침대보가 바뀌었다.
뽀기에게 딱 어울리는 노랑색이군.
한층 귀여워 보인다.
꼬모가 뭘 좀 아는군.
ㅋㅋ 감사해요
행복이 따라다니며 자는척 하면서 집사님 감시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원래 사장님들이 직원들 딴짓?하는지 감시하듯이요~ㅎㅎㅎ
그런거 같아요 ㅋㅋ
뽁아 따라다니면 다리만 아퍼. 고모가 간시기 줄라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