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07D0354F3E07D94D"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F41374F3E07E113" class="txc-image"></p><p><br /></p><p><span>나 씹창 아줌마야 더 이야기 해봤자, 제 입만 더러워지고요...머리에 담기도 더럽습니다... 다 아시잖아요....<br /><br />이 아줌마는 또 뭔지 ㅎㅎㅎ 중구 시민여러분이 너무 착하신가봐요 ㅎㅎㅎ....막 튀나오네요 ㅎㅎㅎ<br /><br />2006년 5월 신 전 앵커는 5.31 지방선거의 중구청장 공천을 희망하는 성낙합 전 중구청장으로 부터 그의 인척 장모 씨를 통해 '맞춤형 명품세트 8종'을 전달받았습니다.<br /><br />다음이 그 유명한 '맞춤형 명품 8종 세트 목록'입니다. ‘밍크털로 장식된 로베르트 까발리 코트(650만원 상당), 샤 넬 핸드백(230만원), 양주 루이13세(300만원), 테두리가 밍크로 된 세이블 캐시미어 숄(100만원), 발렌티노 숄 (30만원), 발렌티노 스카프(50만원), 구찌 머플러(40만원), 페라가모 넥타이(24만원).’<br /><br />당시 싯가로 총 1,424만원어치입니다. '전달식'은 아파트 입구에서 이뤄졌고 이 외에 체리 1상자도 함께 전달됐 다고 당시 검찰은 전했습니다.<br /><br />검찰은 또 장씨가 신씨에게 미화 21만 달러(2억원)를 주는 자리에 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명품들 을 전달한 후 이틀 뒤의 일입니다.<br /><br />이 돈은 그 다음날 돌려줬다고 합니다. '명품 8종 세트' 사건으로 인해 박성범 의원은 불구속 기소되었고 박 의 원의 부인인 신 전 앵커는 기소유예 결정이 내렸습니다.<br /><br />신 전 앵커는 16일 4ㆍ11 총선 공천 경쟁과 관련해, "소수의 사람을 잠시 속일 순 있지만 오랫동안 자기가 아닌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나 전의원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br /><br />그런데 이 말은 나경원, 신은경 두 예비후보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 아닐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명품귀족'들. 국민을 너무 우습게 봅니다. <br /><br />중구 시민 여러분 요년들 정리좀 해주세요 ㅎㅎ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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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테일하시네요. ㅋㅋㅋ. 쥐쥐합니다
그렇다면 중구에서 다른 사람을 추천해 주세요.
아 재수없는녕들만 출마하는군!
저..중구살아요..집밖에만나가면요여인들이있어서...집안에서꼼짝을못해요....저희좀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