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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약과 율법은 서로 폐하지 못한다
바울은 인간사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사람끼리 계약을 하더라도 그 계약을 폐하거나 더하지 못한다. 하물며 말씀이겠는가?" 사람의 언약도 폐하지 못하는데 하나님의 언약은 얼마나 더 폐하지 못하겠는가? 사실상 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겠다고 언약하셨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430년동안 애굽에 있는 동안 여호와께서 마음을 바꾸셔서 이제는 믿음이 아닌 율법의 행함으로 언약을 성취하도록 하셨겠는가?" 이렇게 바울이 묻는 것이다. 믿음으로써 유업을 얻게된다는 언약을 430년 후에 정해진 율법이 헛되게 할 수 있느냐? 다시 말해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믿음을 의로 인정하시고 그의 자손이 400년동안 이방에서 괴로움을 당할 것이지만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며 애굽강에서부터 유브라데까지 이르는 땅을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언약하셨는데(창15:5-18) 진짜 430년을 애굽에서 괴롭힘을 당하다가 출애굽하니까 언약을 성취되기도 전에, 땅을 취하기도 전에, 천하만민이 복을 받기도 전에 율법이 언약을 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말씀이 말씀을 폐하는 것으로써 불가능한 전제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민23:19)
또한 율법이 언약을 폐할 수 없듯이 언약도 율법을 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둘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언약이기 때문이다. '율법을 행하는 자는 살리라'는 말씀도 언약이며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시는 것도 언약이다(겔20:11 신28).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말씀은 두가지 모두 성립해야 한다. 먼저 정한 언약을 후에 정한 율법이 폐하지 못하는 것처럼 후에 정한 율법도 먼저 정한 언약을 폐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말씀은 서로 폐하거나 상반될 수 없다. 그러므로 믿음에 대한 언약은 행함에 대한 율법을 폐할 수 없고 행함에 대한 율법은 믿음에 대한 언약을 폐할 수 없다. 즉 믿음과 행함은 서로 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믿음으로 율법을 더욱 굳게 세우느니라"(롬3:31)라고 증언한 것이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3:31)
2 아브라함의 믿음에 따른 언약은 성취 중이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그의 자손 예슈아께도 하신 약속이다. 즉 동일한 약속이다. 왜냐하면 예슈아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중간에 변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언약을 성취하도록 하신 것은 처음부터 여호와의 모략이셨다. 아브라함은 75세에 자손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25년이 지나 100세가 되도록 자녀가 없었고 마치 죽은 것과 같은 몸이었으나 기적으로 이삭을 낳았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것은 별과 모래와 같은 자녀의 번성함이었다. 그나마 있던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니므로 유업에 참여할 수 없다고 쫒아내라고 하셨다(창21:10).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언제 그의 자손이 별과 모래와 같고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되는 것을 보았는가? 그는 보지 못했다. 심지어 이삭도 임신이 되지 않아 기도하고 쌍둥이를 낳았다(창25:21).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언제 언약의 성취를 보았는가?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은 그의 자손 예슈아를 통해 마침내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되는 성취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성취되고 있다(갈3:16). 실로 많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예슈아를 통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유업에 동참하고 있다(갈3:28).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믿음의 언약이 성취되기도 전에 바뀔 수는 없다. 그렇게 아브라함의 언약은 우리를 통해 계속해서 성취되고 있다. 이러한 믿음의 언약은 사실 처음부터 순종을 포함하고 있다.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이유는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명령을 준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창22: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의 언약도 사실 순종을 처음부터 포함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6-18)
3 유대인에게 메시아의 조건
히브리인들이 이해하는 메시아의 첫번째 조건은 '인자' 즉 사람의 아들이어야 한다. 이 말은 이스라엘 가운데 존재하면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두번째 조건은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이기도 해야 한다. 히브리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의지와 뜻을 그대로 실현하는 사람' 즉 말씀대로 순종하고 말씀대로 실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약 여호와께서 율법을 행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예슈아께서 율법을 행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셨다면 유대인으로서는 예슈아를 메시아로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신명기 말씀에 따라 불순종하게 한다면 거짓 선지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슈아께서 메시아시고 아들로서 아버지의 가르침과 반대로 가르칠 수 없는 것이 성경임을 알아야 한다(신13:5).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신13:5)
4 율법이 생명을 주지 못하는 이유
만약 우리가 얻게 될 유업이 율법에서 다시 말해 우리의 행함으로 얻는 것이라면 약속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유업을 약속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의 유업은 지금도 계속 성취되고 있는 것처럼 언젠가 약속하신 땅을 얻고 천하만민이 그의 자손 예슈아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얻는 땅은 예슈아께서 다스리시는 세상이고 영원한 나라를 모두 포함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천국의 유업은 믿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언약으로 주어져있다. 그렇다면 율법은 왜 주셨을까? 성경은 율법은 죄때문에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예슈아께서 오시기까지 율법이 추가되었다. 개역성경은 율법이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거라고 번역했으나 영어 성경들과 유대인 성경은 모두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율법이 죄때문에 추가되었다고 번역하고 있다. 그렇다면 약속은 무엇이고 율법은 무엇인가?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믿음이 필요하다면 왜 율법을 주셨는가? 아브라함에게 믿음에 따른 언약을 먼저 주시고 순종을 통해 언약을 성취하게 하신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믿음의 언약을 먼저 주셨다는 말은 믿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명령을 순종하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믿음과 순종의 거룩함으로 언약을 성취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이나 이웃에 대한 믿음이나 사랑이 없이 율법을 지킨다면 그 행위가 우리를 의롭게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언약을 성취하지도 못할 것이다. 그래서 율법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도록 만들지 않으신 것이다. 믿음을 통해 사랑을 통해 율법이 살아지도록 여호와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율법은 사랑하고 믿는 방법이고 순종에 대한 언약이 있기에 소망하는 이유가 된다.. 그것이 아버지께서 그리고 예슈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믿음의 율법이다(마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40)
5 믿음과 율법은 대립하지 않는다
예슈아께서는 율법을 말하면서도 지키지 않는 이중 인격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율법의 중요한 정신이 믿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다. 십일조도 행해야겠지만 믿음도 버리지 말라고 경고하셨다(마23:3,23). 이처럼 믿음이 있다면 율법을 행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것이 예슈아께서 말씀하신 온전함에 이르는 길이다. 즉 율법의 본질인 믿음과 사랑과 공의를 가지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최초 설계라는 것이다. 그것을 아들 예슈아께서 가르치고 계신 것이다. 이 사실은 아브라함이 유업을 얻은 이유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으나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이유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고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켰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창26:4,5). 즉 믿음과 율법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한다. 당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판단을 받은 것은 믿음과 사랑과 공의가 없어 율법의 행위도 온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율법을 얼마나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율법이 추구하는 목적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이룰 수 있는가?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수 있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바로 본질을 놓친 왜곡된 신앙이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외식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행위 자체를 반대하거나 순종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6 율법과 약속이 반대라면
만약 우리가 오해하는 대로 율법과 약속이 반대라면 즉 믿음으로 유업을 얻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믿음으로 유업을 얻지 않고 행함으로 유업을 얻으려는 비성경적인 자들인가? 다시 말해 믿음에서 떠난 자들인가? 즉 믿음이 있는 자는 율법을 안지키고 율법을 지키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인가? 정말 그러한가? 다윗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시119:44)라고 고백했다. 다윗이 믿음으로 취하는 유업을 몰라서 그런 고백을 한 것인가? 믿음이 없어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행13:22). 당연히 믿음과 율법은 반대가 아니다. 이말은 서로 상승작용을 한다는 뜻이다. 즉 믿음이 좋으면 율법을 더 잘 지키게 되고 믿음이 적으면 율법도 잘 안지키게 된다는 뜻이다. 아니면 믿음은 좋은데 율법을 일부러 안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믿음과 반대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율법에 대한 반감(반율법주의)은 빨리 버리는 것이 맞다.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 분명하게 말했다. "믿음으로 율법을 더욱 굳게 세우느니라"(롬3:31) 또한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유업을 약속받았으나 율례와 계명과 법도에 준행함으로 약속을 성취했다(창26:4,5).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도 유월절 사건으로 구원을 받았으나 순종함으로 약속한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유업을 얻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두가지는 믿음과 순종이다. 즉 약속과 율법이다. 그러므로 반대가 아니라 믿음으로 유업을 얻기 위해 주신 의로운 방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예슈아의 가르침이 진리이다(마23:23).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시119:44)
7 진정한 사랑은 율법대로 한다
마지막 때에는 불법한 자가 나타나 사탄의 힘으로 모든 능력을 행하고 표적과 기적을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 불법의 사람을 따를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않지만 많은 능력과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사람을 수많은 사람들이 따를 것이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이 심판받도록 하기 위해 만드신 미혹의 역사이다. 이들이 미혹되는 이유는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았으므로 구원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살후2:8-12). 세상은 사랑을 말하고 있다. 사랑은 너무나 중요한 가치이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의 사랑이 아니라면 그것은 불법이다. 예를 들어 동성애는 세상에서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불법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9)
이처럼 사랑을 말하나 진리를 믿지 않고 불법을 좋아하는 자들은 결국 심판을 받는다. 심지어 율법을 지키지는 않지만 예슈아를 믿는 어떤 사람이 능력과 표적과 기적을 일으킨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병자가 일어나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게 하고 여러 기적을 일으킨다면 불신자도 달려갈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종하고 그가 다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쩌겠는가? 율법을 지키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사역자들과 율법을 지키지 않으나 많은 능력이 나타나는 사역자들을 일으키심으로써 여호와께서 우리가 진리를 믿고 있는지 공의를 사랑하는지 시험하실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미혹의 역사가 우리 앞에 있다.
그러나 예슈아께서는 율법의 중요한 가치가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은 율법을 준행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것이 당연하다. 만약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 율법과 상반된다면 그것은 진리의 사랑이 아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대상이 된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미워하고 불의를 사랑한다면 그것도 진정한 믿음이 아니므로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다윗은 율법이 진리라고 고백했고 사도바울도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고 증언했다(시119:142 롬7:12). 그러므로 우리가 붙들고 있는 믿음과 사랑이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어떤 기적보다 공의를 사랑하는지 정검해야 할 것이다.
주의 공의는 영원한 공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119:142)
샤밧 예배: 토요일 11시
대전시 동구 가양동 39-11 2층 레올람 토라 하우스
깃발 재작 문의
https://cafe.naver.com/freeflaging
#미라클조 #레올람토라 #히브리적곽점 #갈라디아서
첫댓글
현금계좌는 왜올렸을까?
ㅎㅎㅎ
구약을 온전케 하시기위해 예수그리스도
께서 피로 율법을 폐하신겁니다
피로 구약율법에 속한자들의 죄를 사해주고
그들을 피로사시고 아들의영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우리와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기 위해서
첫언약을 십자가에 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새언약 신약에 속한자들...
새언약은 양심을 깨끗히 씻는 법입니다
그러나
구언약은 육체를 거룩하게 만드는 법
양심과는 상관이없죠
율법은 양심을 깨끗히 씻을수 없는 행위의율법
이기 때문에 폐한겁니다
율법에 속한자들은 늘 율법의 행위를 해야
합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늘 짐승피로 죄를 씻어야죠...
그러나
성전이 없는데 님이 무슨 방법으로 율법을
지킬수 있단 말입니까?
율법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법이므로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게되면 영원히 죄를
사해주실 메시야를 갈망하게 되있습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로 인도하는
법이며 인도가 된후에는 끝나야지
계속지키게 되면 마귀로 거듭나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마귀로 거듭난다니 우습네요 ~~
성경에서 찾아서 말씀해주세요
율법을 지키면 마귀로 거듭난다는 말이 있던가요?
비슷한 말이라도~~
오히려 다윗의 고백이 있죠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 (시119:44)
또한 사도바울의 고백이 있죠
로마서 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율법은 죄가 아닙니다 영적은 하늘의 법이죠 디만 우리가 육신적이어서 울법을 범할 뿐입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속한 자는 율법을 지키는 자가 아니라 율법을 밤하는 자라고 요한3서 2장에 나옵니다
@자유하라
율법을 행하려면 님은 십계명 안지킨 자들을
잡아서 돌로 쳐서 죽여야 합니다
가능하시겠어요?
율법은 지키는게 맞읍니다. 살인하면 안되고 도적질하면 안되죠 다만 율법주의가 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이유는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며 믿음의 법으로 구원받는 시대이기에 말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법은 믿음으로 율법을 준행하는 것을 말하지요
율법주의라고 비난을 하는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지키는 척하는 외식하는 자였고 사람의 전통으로 율법을 폐하는 자들이었죠
율법주의를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자라고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신멍기 4장 말씀은 율법의 강령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율법을 준행하라고 말씀하셨고 예슈아는 목숨을 다하고 말씀하셨죠 ~~
율법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하기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예슈아께서 그 아버지의 마음을 가르쳐주기위해 중보자로 오셨죠 ~
할렐루야 ~^^
율법을 지키는게 맞는데 율법주의가
되서는 안된다?
이게 대체 무슨 헛소린지~
율법의 어느한개를 지키게되면 나머지 율법을
다지켜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이것이 율법의 순기능 이에요
죄로 정하는 기능 = 정죄의직무
예수를 믿는다는건 십자가에 계명의 율법을
피로 폐하신것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엡2:14).
죄에서 자유케 되었다고 또 율법을 지켜요?
그걸 가르켜 개가 토한걸 다시 먹는다고
하는 겁니다
@베냐민 원어로 보시면 계명의 율법을 폐한것이 아니라 율법에 따른 규례(이방인과 식사하지 말라는 등의)로 생긴 적개심을 폐한 것입니다.
또한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은 거룩한 명령을 알았으면서도 다시 명령을 거스르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후서 2: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또한 율법을 준행하지 않고 사는 자들을 성경은 악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이유는 순종으로 돌이키는 것이죠 율법으로 죄를 깨닭았으면 돌이켜 죄를 짓지 않는것이 회개일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7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요한1서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는 불법이며 불법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베냐민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가르치나 스스로 가식적으로 행함으로 그리고 율법을 자신들의 의로움을 드러내기위해 이용함으로 책망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율법의 근본 정신이지만 겉으로만 지키는 척한 위선자였던 것이죠
이런 여러 상황을 오해하기 때문에 마치 율법을 반대한 것처럼 오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죄에서 자유케 되었다는 것은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자유한 것이지 율법을 안지켜도 되는 자유함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야고보서 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자유하라
ㅎㅎㅎ
정신머리 이상한 사람이네 이사람....
지금시대가 신약시대인데....
아직도 첫언약 십계명 율법을 지키겠다니....
안드로메다에 정신머리를 두고 왔구만....
님이 유대인이요?
ㅎㅎㅎ
@베냐민 로마서 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우리가 이방인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내면적 유대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구약의 가르침이 아닌 신약 시대 사도바울의 가르침이죠
@자유하라
허허 이양반 ...
성경이해력이 안되는구만....
그것은 당시에 성전이 남아 있었을 때였고
유대인제도가 끝나지 않았을 때니까
그런 말을 한거지요....
님처럼
시대분별도 못하고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이해하지 못하면 율법주의자가 될수밖에
없는겁니다
자칭유대인이 되는것이죠....
성경을 읽을때 율법이 폐해야 복음이 드러나고 완성됩니다 . 성경 자체의 문자 그대로는 율법으로서 구원받지 못합니다.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믿음으로 구원받읍니다
다만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준행합니다
바울이 책망한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없이 사랑없이 공의없이 자신들이 하는 행위로 구원받는 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향한 것입니다
행위를 의지하면 자신에게 공로가 있지만 믿음을 의지하면 그 믿음이 우리로 하여금 행할 힘을 주므로 공로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의지하는 것이 약속이 있고 생명을 이루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이건 신명기에 나온대로
하나님을 신뢰할 때 그 명령은 쉽고 가벼워집니다~~!^^
신명기 30: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자유하라 바울의 편지도 구약의 깨달은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읽을때 반드시 자신이 율법을 폐해야만 마음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됩니다.
@자유하라
지금이 신명기 율법시대요?
정신머리가 온전치 못하네....
이보세요!
율법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거라 잔소?
근데 왜 자꾸 지킨다고 하는거요?
님이 무슨수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요?
모세도 못지켜서 반석을 세번이나 쳤는데?
율법은 진노를 불러옵니다...
고전15:56
"사망의쏘는 것은 죄요
죄의권능은 율법이라"
이게무슨 뜻일까요.... 율법주의자씨?
율법은 영적으로 저주를 받는 법입니다
사실상 지키는게 불가능하며 만일 지킨다면
예수피로 죄사함을 받을수가 없기때문에
백보좌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베냐민 맞습니다
죄가 힘을 쓰는 것은 율법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율법은 죄가 아니죠
사망을 이기신 예슈아께서
우리의 죄성인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으셨으니
이젠 순종하는 자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까 신명기 말씀은 로마서 10장에서 인용하고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나누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알파와 오메가 이시고 처음과 끝이 동일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하신 말씀은 하나도 바꿀 수 없고 변할 수 없습니다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무한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나라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나라죠 ~~
@베냐민 지키는 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너무 완벽주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대충 지키라는 것은 아닙니다
예슈아의 말씀대로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지킬 수 있겠죠
다만 우리가 아직 육신에 거하기 때문에 날마다 회개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니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접근은 선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봅니다
율법을 지키면 예슈아의 피로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은 성경이 말하는 것과 다릅니다
계시록에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했고
율법을 범하는게 죄지 율법을 행하는 것은 의이기 때문에 죄사함과 상관이 없습니다(요일3:4)
그러면 율법을 범하는 사람의 죄 (그것이 죄니까요)를 예슈아께서 사해주지 못한다면 무엇을 사하신다는 말인가요?
또한 백보좌 심판대는 모두가 서게됩니다
모두 행위대로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자유하라 율법을 폐하는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눈겁니다. 오늘날 모든 예수를 믿는 종교인들이 사망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한대 율법을 폐하는 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거라는 말은 성경과 반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사망일까요?
신명기 28장에 순종의 복과 불순종의 복이 나옵니다
그 말씀이 이제는 반대로 바뀌었을까요?
그것도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께서 여호와의 말씀을 폐하기 위해 오셨다면 어떻게 한분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분명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고 죄를 십자가에 못박으셨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불순종을 못박아야 우리가 죽고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이토록 헷갈리는 것은
율법이 생명과 저주, 순종과 불순종이라는 양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죽일 것이 아니라 불순종을 죽여야하구요
율법을 이용했던 위선자 종교인들 때문에 율법 자체를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율법에 대한 순종은 우리의 소망이고 하나님의 공의이기도 합니다
시편 119:85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자유하라 말씀이 생명이니 이 세상은 죽은겁니다. 말씀을 깨닫는 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것이지요.
베냐민 씨 교통법규는 잘지키고 하나님의 법은
알고 버리면 되겠읍니까. 계명도 거룩하고 율법도 거룩하며 선하고 의롭다고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보고 깨달아서 마음판에 새기세요 ~ 좀~
아멘 축복합니다.
선하고 거룩하다는 말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그리스도로 인도하기 때문에
선하고 거룩하다고 한것이고...
그러나 그선하고 거룩한 율법도
십자가에 다폐했거늘 ~
뭔 개소릴까?
십자가의원수로 살면서 하나님을 대적하겠다?
교통법규나 잘지키세요....
자칭유대인 사탄의회씨?
ㅎㅎㅎ
@베냐민 만약 십자가가 말씀하시는 대로 선하고 거룩한 율법을 폐했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거룩해질까요?
무법주의는 자유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무너뜨릴 뿐입니다
예슈아께서 법을 없애려고 오신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고 율법을 무너뜨린다면
우린 더이상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울 필요도 없고 거룩한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음 세대가 사라지는 것이죠
거룩함을 말하나 거룩하라고 주신 법도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 말하니
어찌 가정이 서고 교회가 서겠습니까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베냐민 자칭 유대인은 스스로 유대인이라고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행함으로 내면적 유대인이 된 자들은 할례자와 같고 그 칭찬이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롬2:29)
자칭 유대인이라는 말을 잘못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자칭 유대인의 반대는 인내로 말씀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 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베냐민씨 축복합니다
고운말 바른말로 하나님께 나갑시다
이해가 않되면 묵상하세요 주님 저에 생각과 욱한 성품을 고쳐주세요 저도 베냐민님 위해 기도할께요 샬롬 ~ 하세요 지금 합니다
ㅎㅎㅎ
무식한 자들은 남을 함부로 축복하면 안됩니다
축복한거 취소해 주세요~
그리고....
율법을 묵상하면 죄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죄를 깨닫지 못했나요?
묵념을했나?
ㅎㅎㅎ
@베냐민 율법은 죄를 깨닫도록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법이기 때문이죠
법을 어기면 죄입니다
그러면 우린 회개해야겠죠
회개는 더이상 그 죄를 짓지 않고 율법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계속 불순종하고 있다면 회개가 아닙니다
물론 율법의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시겠죠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율법의 행함을 의존하는 것은 하나님의 태초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준행하게 되는 것이 디자인이었죠
그래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니 그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의지할때 행함이 따라오고 의로운 행실로 옷 입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은 율법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 의로움을 위해 무엇을 의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시작했듯이
예슈아께서도 믿음을 말씀하시듯이
믿음으로 시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율법을 필요없게 만들까요?
그렇지 않죠 진정한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나므로 더욱 굳게 세워질 뿐입니다
로마서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베냐민님~
저는 저주를 선포하지 않습니다.
축복한게 님한테 합당치않으면 저에게 오겠죠
샬롬하세요 평안 하시라고요~
회개는 깨닫고 돌이켜 죄를 범하지 않는 겁니다.
이세상도 죄를 지면 깜방가요 세상 한나라에도 법이 존재하고 법 테두리에서 보호를 받는 겁니다.
하나님의 법도 벌 주기 위한게 아니라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 받고 평강하라는거죠.
베냐민님 오늘 밤 좋은 꿈꾸세요 사도 바울과 같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free조님
할렐루야 ~^^
어허 축복하지 말라니까.....
율법주의자들은 고집이 너무쎄서 큰일이네...
신약시대에 구약율법을 지키는건 불법입니다..
십일조 십계명 지키다가 불못에 던져지는
수모를 당치말고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으시길 바람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이해못하는 것이 죄중에 가장
큰죄에요....
아버지말씀 = 예수그리스도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10:30
예수님께서 나를(말씀을) 믿지 않는것이 죄다
~라고 말하지 않으셨나요?
@베냐민 십계명을 지키면 불못에 던져진다구요?
십계명의 강령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죠
이건을 지키면 불못이라구요?
그러면 천국가기위해 하나님을 사랑하시 말고 이웃을 사랑하지 말아야겠네요
이건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었을까요?
우리가 꼭 기억할 것은 십계명은 지성소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죠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말씀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고
이웃을 사랑하기에 죄인들을 위해 목숨을 주셨죠
즉 목숨이 말씀보다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구원인 것이죠
예슈아처럼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