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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명당 이야기
하염없이 추천 1 조회 312 20.07.10 17: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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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0 18:08

    첫댓글 비록 미물이지만 가스통에 뚜껑을 덮은것을보고 알을낳고 부화에 적당할것이란 판단을 한 새의판단이 놀 랍슴니다

  • 작성자 20.07.10 19:49

    동식물이 터를 잡는 데는 도사입니다. 그 덕에 대를 이어가나 봅니다.

  • 20.07.10 18:12

    자연에 아름다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0.07.10 19:50

    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20.07.10 18:42

    자식사랑은 모든어미의 본능인가봐요

  • 작성자 20.07.10 19:51

    천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0.07.10 18:43

    무사이 잘키워서 이소 할때까지
    먼리서 지켜봐주세요
    마음 조리며 성장 과정을 지켜 보시는것도 기쁨입니다~~

  • 작성자 20.07.10 19:53

    오래전 얘기입니다. 하기야 올 해도 환풍기에서 새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어미가 자주 보입니다.

  • 20.07.10 19:34

    제가 경험한바 새는 지켜보는 눈치를 알아채면 위험을 느껴 집을 허물고 새끼들을 데리고 자취를 감추어요 시골집 기와집 처마밑에 새둥지를 발견하고 마루 기둥뒤에 숨어서
    관찰 했는데 귀신같이 알아채더라고요. 하염없이님 엄청 행복하시겠네요 .

  • 작성자 20.07.10 19:54

    시골 생활의 보람입니다. 온 천지에 동식물이 공생하니 기막히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11 20:20

    동식물의 세게는 인간의 생각으론 이해하지 못하는 경지가 많지요.
    동식물의 입징에서 생각해야 함니다요.

  • 20.07.11 18:28

    명당은 땅의 좋은 기운 운 말하지만
    좋은땅을 차지하는것두 착한마음이 있어야
    한다네요

  • 작성자 20.07.11 20:21

    적선을 많이 해야 명당이 보인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0.07.11 22:15

    신기하고 재미있는 곳이네요 자연과 함게 새소리 .
    아니 새도 기르면서 사시는 재미.무척 좋을것 같군요

  • 작성자 20.07.12 06:39

    자연속에서 분주한 나날을 보냅니다. 상주하지 않으니 갈 때마다 일거리가 많아 그렇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0.07.12 11:07

    동물의 세계,즐겨보는 프로 입니다.ㅎㅎ

  • 작성자 20.07.12 11:30

    오랜만입니다. 어제는 어이하여 보이지 않았나요?

  • 20.07.12 23:31

    그걸 길조라고 하지요 ㅎㅎ

  • 작성자 20.07.13 05:36

    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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