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어제보다는~조금 따뜻한 아침이예요
일어나기싫어서 몸을 비틀다가요~ㅋㅎ 결국엔~~~..일랐어요
오늘아침에는 차가운 커피로 마셔요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라떼를 주셔서 감사해욤
예수님~..
꿈을 꾸었는데요
집은 분명히 우리집이고 제가 집주인같앴는데요
집에 오~~만때만 사람들이 구석 구석 들어있고요~살고있는 꿈을 꾸었어요
집이 심하게 컸어요
몇가구를 합쳐서 놓은집처럼요
가끔씩 꿈을 꿀때요 제가 만나는 집은요 구석구석 공간들이 많은 그런집이였어요
제가 모르는 사람들도요 자기식구들까지 같이 들어와서 살아요
에효~~..집이 소란스럽기도 해서요
제가 끝도없이 현관문으로 밀려드는 사람중에요 너무 소란스런사람들은 쫌 쫓아냈어요
남의집에 언치면서 매너라고는 개코도 없어서요~인격적이지않게 후두까냈어요
아가야~
니가 품고가는 사람들이니라
너의 마음의 집에 그들이 머물며 쉼을 얻느니라
사람이 모여들다보면ᆢ여러성향의 사람들도 있을 수 있노라
너무ᆢ박대하지는 말고ᆢ많이 참아 주련
알지못하여서 그래
알고도 그러면ᆢ처음부터 현관으로 들지 못하노라
예수님ᆢ
제가 살고있는집이요 사람에게 드러난집은 아닌것같앴어요
다~가리고 있었던 것 같기도요ᆢ
구석으로 돌다가 발견한 깨진창이있었는데요
뭘로 저 구멍을 막지~~사람들이 들여다보는게 싫은데ᆢ뭐 이런생각을 했던것같애요
아가야
마음이 있어도ᆢ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있단다
집이 있어도ᆢ집이 없는 사람이 있듯이ᆢ
너의 집은 경계가 없으니ᆢ누구나 올 수도ᆢ갈수도 있는 그런집이니라
니가 지은 쌀밥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너의 집이ᆢ 보금자리가 되어주는것이다
한집에 주인이 여럿이 될수는 없잖니
머문다하여 자기가 집주인일 수는 없느니라
그러니 너는 ~크게 마음쓰지 말아라
내쫓는다고 힘쓸 이유가 없음은~ 싫으면 알아서 나간다ㅎㅎㅎ~^^
예~예수님
저는요 배부른 사람에게는 잘해줘요
새끼를 배면 ᆢ짐승도ᆢ그래 애잖애요
참~~..고생하네ᆢ싶어서요
애기들을 데꼬 고생하는 사람도 보았어요
그래서ᆢ도와줬어요
영으로도ᆢ육으로도ᆢ지 한몸사는것도 힘든데요
새끼들 데꼬 사는건ᆢ얼마나 더 힘들게요
예수님~~ᆢ베푸시는 은혜를 감사해요
배부른 아침입니다~..예수님ᆢ고마워요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연약한 죄인에게 긍휼과 사랑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예수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 마음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며
늘 풍성한 은혜 가운데 머무를게요~❤️
사랑해요~❤️ 예수님❤️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