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재 건강 25-4, 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진료와 대호보조기 의수 점검
“5월 15일에 대장항문외과 진료 보셨네요.”
정형외과 진료에 대장항문외과 진료 때 찍은 CT 사진에 고관절이 나온다고 한다.
“깨끗하게 관리하셨네요.”
“운동도 하고 길 조심해요. 자전거도 타고요.”
“잘 하고 계시네요.”
박상재 씨가 다른 진료와는 다르게 자신감 있다.
“최근 병원 자주 오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목요일에 또 와야 하네요.”
“괜찮을 겁니다.”
정형외과를 끝마치고 대호보조기로 향한다.
왼쪽 의수 점검하니 끈 하나를 교체한다.
“진짜 잘 관리하셨네요.”
“의수 좀 슬슬 바꿀까 해요.”
“지금 저희 의수 제작하는 분이 다른 곳으로 가셔서 제작은 어렵고 수선만 가능해요.”
“언제 가능한데요?”
“조금 시간이 걸려요.”
“좀 기다리죠.”
의수 제작하는 분이 대호보조기에 없다고 한다.
고민하다 괜찮을 때 다시 제작해본다고 한다.
“다른 곳도 있잖아요?”
“난 저기가 좋아요.”
마음 가는 곳에서 만들고 싶은가 보다.
다른 병원 오가는 날도 이렇게 마음 편하게 가고 싶다.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홍채영
정형외과 진료와 의수 점검, 박상재 아저씨가 평소 잘 관리하셨다니 고맙습니다. 박상재 아저씨도 긴장하지 않고 받는 병원진료가 오랜만이라 마음이 더 편안하셨을 듯 합니다. 신은혜
꼼꼼하고 성실한 아저씨의 성격을 볼 수 있네요. 좋은 분 예비하실 겁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