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에서 LH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000가구를 직접 매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디지털타임스가 지난해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국민평형(84㎡)의 평균 분양가는 4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LH가 분양가를 기준으로 3000호를 매입할 경우 1조3000억원이 필요하다.
15년 전 LH가 악성 미분양을 매입할 당시 분양가의 70% 수준을 책정한 것을 고려해도 1조원 가까운 재원이 필요하다.
국토부는 추가 예산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LH 내부에서는 발표 당일까지 필요 자금을 추산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0219185528201
[기획] 또 `혈세 땜질`… LH, 미분양 대거 매입
정부가 건설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구원투수로 또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등판시켰다. 지난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부터 전세사기, 부동산 안정 등의 책임을 떠안은데 이어 악성 미분
v.daum.net
첫댓글 그저 쓰레기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아파트를 하긴 건설업계에 따른 것 이라면 ……LH 파산이 답이다.
서민들의 적은 지원으로 어려운 경제살리는 것은적극적으로 반대하면서 개인사업자가 잘못저지른 것을……발벗고 나선다??기래기들 신난다 똘똘한 한채층간소음 문제 하나 해결 안하는 한심한 짓거리들을
첫댓글 그저 쓰레기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하긴 건설업계에 따른 것 이라면 ……
LH 파산이 답이다.
서민들의 적은 지원으로 어려운 경제살리는 것은
적극적으로 반대하면서
개인사업자가 잘못저지른 것을……
발벗고 나선다??
기래기들 신난다 똘똘한 한채
층간소음 문제 하나 해결 안하는 한심한 짓거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