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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LS그룹의 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전기차 소재 전문).
결정: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상장(IPO) 계획을 공식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이유: '중복 상장'으로 인해 모기업(LS)의 기업 가치가 하락하고,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반발을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2. 결정적 배경: 정부의 지적
대통령의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관련 회의에서 LS의 중복 상장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엄격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정책 기조: 기업이 알짜 자회사를 떼어내 따로 상장함으로써 기존 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되었습니다.
3. 주주 환원 및 시장 반응
추가 대책: LS그룹은 상장 철회와 함께 자사주 소각 및 배당금 증액이라는 강력한 주주 친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반응: 발표 당일 LS의 주가는 장중 8% 이상 급등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사점: 이번 사례가 한국 증시의 고질적 문제인 '쪼개기 상장(중복 상장)' 관행을 멈추는 분기점이 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1944
첫댓글 #중복상장금지
국장 정상화는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