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를 지키는 보초병(sentry knight)이 되어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물리치는 디펜스게임
센트리나이트2입니다. 화살은 자동으로 발사되어 마우스로 각도조절만 해주면 되고
골드을 얻어서 대장간을 통해 무기와 타워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스펠은 스킬트리를 통해 구성할 수 있고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컨트롤해서 좀비를 깔아뭉개는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입니다. 액셀레이터와 앞뒤 균형을 컨트롤해서
최대한 긴 거리만큼 운행을 해야 하며, 연료가 다 소진되면 차고로 이동해서 차량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합니다.
게임은 총 3종류의 차량이 있으며, 레벨을 진행함에 따라서 구입할 수 있도록 언락됩니다.
국내 게임 제작팀 Team Pickaxe가 제작한, 각종 패러디 요소와 숨겨진 요소들로 관심을 받았던
The King of Gockgang-E의 세번째 시리즈 '레전드 오브 곡괭이'입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디펜스 게임의 최고 명작 킹덤러쉬 시리즈입니다.
스마트폰에선 유료로 구입해야하는 게임인데 원래 플래시가 원작인 게임이죠.
3편은 플래시로는 출시되지 않았고, 스마트폰에서 유료로 구입해야 합니다.
게임은 아니지만, 신기한 플래시사이트로 음악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스타일을 조합하여 아카펠라 형식의 트랙을 만드는 방식인데
어떻게 하던 들을만한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점이 신기한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