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강사 박완순 원장 프로필(강의제목 :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성공마인드)

[조정문]

1. 일시 : 2006. 9. 16(토) 14:30 - 21:00
2. 장소 : 광주 상무지구 예술의 전당(롯데마드 큰길 건너편)
3. 행사내용 : 아래 참고

#세미나&랠리 진행 순서
(세미나 사회자 : 하이마스타 정동훈)

3:00~3:20(20'):롤스피치

3:20~3:30(10'):개회사(오너 조정문)

3:30~4:40(70'):초급과정 오너 정현규

4:40~5:00(20'):휴식 및 교류

5:00~6:20(80'):중급과정 자이언트 김임자

6:20~7:20(60'):석식 및 교류

7:20~8:40(80"):게스트 특강(서울디티털 대학,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박원순 교수(원장))

- 특강 제목 :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성공마인드

8:40~9:00(20'):폐회 및 공지(오너 최문규)

## 봉사 해주실 사장님

총괄팀장:크라운 송형우
ㅇ 총무 : 각 라인별로 책임자지정
ㅇ 내부질서-윤강 사장님
ㅇ 외부질서-박태운 사장님
ㅇ 이벤트-김호연 , 김성남사장님
ㅇ 무대장치-장국성 사장님
ㅇ 꽃.핀도미-정동훈 사장님
ㅇ 음료및 차 봉사-임영란 사장님
ㅇ 핀 집계-정동훈 사장님
ㅇ 분위기 도우미-송형우사장님 라인

### 기타 공지사항
ㅇ 세미나&랠리비는 무료로 운영하오니 많이 초대하시어 비젼 보시기 바랍니다.
ㅇ 마스타 이상 사장님들께서는 당일 오후 2시까지 의무적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ㅇ 세미나 진행을 담당하시는 사장님들께서는 오후 1시 30분까지 나오셔서
행사진행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어린아이의 동행을 삼가하여 주시고 동행시에는 안전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준비물 : 다이어리, 녹음기, 명함, 입장권.
ㅇ 하이마스타 이상 사장님들께서는 지정된 자리에 앉아주시고, 가급적이면 파트너 사장님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말고 리더가 강의 듣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파트너 마음을 빼앗아라

비즈니스는 상대와의 곡예

‘50만달러와 강한 인내심.’ 데이비드 가퍼필드가 수많은 관중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는 가운데 뉴욕 자유의 여신상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한 마술을 위해 투자한 내역이다. 미국 CBS방송 특집으로 진행됐던 세기적인 마술쇼를 위해 그는 6억여원을 투자했을 뿐 아니라 백악관으로부터 허가를 얻기까지 수개월을 참고 기다려야 했다.~~


 이밖에도 그는 만리장성 통과하기, 그랜드캐넌 공중 유영, 버뮤다 삼각지에서 배가 사라지는 마술 등을 통해 방송계의 최대 영예라고 하는 에미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사람이다.
 고대 페르시아 사제였던 마기(magi)의 이름을 따서 유래된 마술(magic)의 기본 개념은 자유자재로 사람의 눈을 속여 물건의 없어짐과 나타남을 반복하는 것이다.
 가퍼필드의 마술은 순간적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잠깐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 감흥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는 마술은 진짜 현상, 즉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술사가 순간적으로 관객의 눈을 속여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낸다면 사업가는 상대방 마음을 빼앗아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것이다. 단지 마술사에게 속는 관객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보여지는 현상만을 즐기는 피동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사업에서는 상대방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마음을 움직여야 하므로 그 과정이 어려우나 일단 성공을 거두면 그 감흥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글: 박완순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성공자는 ‘듣기’의 달인

 허름한 복장의 노신사와 말쑥한 차림의 젊은 사장이 만났다. M&A(인수합병)의 현장이다.
 젊은 사장은 자기 회사를 인수하려는 노신사에게 서류를 펼쳐 보이며 열심히 설명 중이며, 노신사는 밝은 모습으로 그 서류를 찬찬히 들여다볼 뿐 말없이 젊은이의 설명을 듣고만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젊은 사장의 포개졌던 양다리는 어느새 정자세로 바뀌고, 인수 가격 또한 사장 자신이 여러 번 수정해 처음 부른 갑의 60% 수준에 이르렀다. 그때서야 조용히 듣기만 하던 노신사가 한마디로 협상을 종결시킨다.
 "참 좋은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화라 하면 말을 서로 주고받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대화란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속 생각을 여러 방법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하는 행위다. 그 주요 수단으로 BMW가 사용된다. 즉 행동(Behaviour),분위기(Mood),말(Word)이다.
 특히 비즈니스에는 일반적인 대화 목적 이외에 서로가 만족해야 되는 협상이라는 과제가 따르므로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돼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상대방을 인정하고 그의 입장에서 판단해 충분히 말할 기회를 제공하는 분위기 형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노신사가 특별한 기술이나 적극적인 가정답은 카타르시스(Catharsis)다. 이 단어가 가지는 고뇌 배출의 쾌감과 자체 정화 기능이 비즈니스 대화의 열쇠다.
 인간은 태어나서 듣기, 말하기, 읽기, 그리고 쓰기의 순서로 익힌다. 이중에서 듣기는 다른 과정과는 달리 생존본는에 따라 저절로 들리는 것이라 생각해 어린 시절 짧은 기간을 제외하면 별로 훈련을 하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말할 때보다 들을 때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며 심지어는 고통까지 느끼게 된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으려 하지않으면,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상대방을 만나기도 쉽지않다.
 노신사는 젊은 사장의 얘기를 찬찬히 들어줬으며 젊은 사장은 설명을 하면서 회사를 팔게 된 사연과 자기 문제점을 스스로 정리하고, 가격까지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내리는 자체 정화 과정을 거치면서 정신적으로는 쾌감을 느꼈을것이다.
 이 때 노신사가 젊은 사장을 넓게 포용하면서 보냈을 밝은 침묵을 생각해보자. 수뱁 마디 말보다도, 어떠한 몸짓보다도 젊은 사장의 소화 불량을 치유하는 결정적인 약이 되었을 것이다.
 말하기보다 어려운 것이 듣는 것이고, 잘듣는 것이고, 잘 듣는것이 대화의 훌륭한 방법임을 깨닫고 행한다면 비즈니스 대화에서의 밝은 침묵은 금이다.

글: 박완순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상대방 1원 내 돈 100만원처럼

 “각종 암과 골다공증, 동맥경화, 뇌졸중, 치매, 변비,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인삼의 주 효능인 사포닌과 토코페롤의 비타민E가 풍부해 기미 방지는 물론 노화 방지 작용에도 뛰어나다.”
 이것은 새로 발명된 신약이 아니다.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4000년의 역사를 가진 ‘콩’이다. 이렇게 위대한 콩에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비타민C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콩이 물을 만나면 또다른 기적을 만들어낸다. 콩나물이다. 콩나물로 자라면서 신기하게도 콩에는 없는 비타민C가 다량 생산된다. 콩과 스치듯 지나가는 물, 그리고 공기가 조화되어 만들어낸 걸작품이다.

 신뢰는 비즈니스의 첫 출발
 콩의 완성은 욕심을 버린 무심과 조화로움에서 비롯된다. 성공 비즈니스 과정 또한 묘하게도 이와 일치한다. 지혜로운 자는 이런 작은 콩 한알에서도 교훈을 얻는다.
 인간은 한명의 예외도 없이 자신은 무엇인가 한 가지는 남보다 잘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자부심이 사업 의욕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자부심만으로는 성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비즈니스에선 더더욱 그러하다.
 적군과 아군 구분이 쉽지 않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완전한 믿음이 생기기 전까지는 끝없는 경계가 이어진다. 이 과정을 넘어 ‘상호 신뢰’란 공감대가 형성돼야 거래가 성립되며, 신뢰의 크기는 내가 갖는 상대방에 대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의 폭에 따라 결정된다.

글: 박완순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원장

성공, 180초의 승부

 ‘백두여신(白頭如新), 경개여고(傾蓋如故)’라는 말이 있다. 머리가 하얗게 되도록 사귀어도 항상 서먹한 사이가 있으며, 스쳐 지나가는 가마를 멈추고 잠시 대화를 나누었을 뿐인데도 오래된 친구처럼 마음이 통하는 사이도 있다는 옛말이다. 다음 사례는 그 압권이다.
  “이 시나리오를 단돈 1달러에 팔겠소.”
 무명 감독이 유명한 영화 제작자를 어렵사리 만나 3분의 시간을 얻은 후 던진 첫마디다. 뜻밖의 제안에 놀라는 제작자에게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무명 감독은 한마디를 더 던졌다.
  “단, 내가 그 영화를 감독하는 조건으로 말이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영화가 그 유명한 ‘터미네이터’이다. 영화 탄생에 걸린 시간은 채 3분이 안 되었다.
 이 사례가 주는 메시지가 뭘까. 한마디로 모든 일의 성패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결정적인 일격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고사 ‘경개여고’의 주인공인 공자와 정본의 관계는 그들 철학을 평소에 잘 정리해 놓은 준비 덕분이며, 그 무명 감독은 제작자를 만나는 3분을 위해 인생을 건 연습을 수없이 했을 터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3분이 미덕이다. 특히 남에게 내 얘기를 전달해 무엇인가 결과를 얻으려면 더더욱 그러하다. 문서인 경우에는 400자 내외로 정리된 A4용지 1장 분량의 서류 전달이 최적이다. 이때 필수적인 것은 상대방이 그 문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읽어 주십시오” 등 짤막하지만 인상적인 마지막 코멘트이다.

글: 박완순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대한민국 명강사 44인 명단 발표 (한국강사협회,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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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에서는 대한민국 인재강국 건설을 위해

인재육성을 책임질 명강사 1,000명을 선발.육성하고 있습니다.

1,000명의 명강사가 탄생할 때까지....명강사 초청 세미나는 계속 됩니다.

누구나 한국강사협회 회원은 될 수 있습니다만

누구나 1,000명의 명강사는 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명강사라는 위치는

강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와 국가를 위한 봉사와 헌신의

진실된 마음가짐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현재(14차 세미나)까지 협회 명강사로 선정되신 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협회는 '명강사'란 '자부심'보다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강사협회가 주관하는 명강사초청세미나에 초빙되어

명강사로 위촉되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 명단 (초빙 순)

1.황용규 박사(샌프란시스코대학 초빙교수):21C 생존전략/인맥관리 성공비결
2.안병재 대표(한국파워포인트연구소):프리젠테이션/리더십/멀티교수기법
3.홍석기 교수(서울디지탈대학교 겸임):채용조직 역량강화/ 변화 관리
4.송영선 소장(key consulting):변화와 목표(비전)/인간관계/리더십
5.최용균 소장 (최용균비전경영연구소) :커뮤니케이션/비전 만들기/변화
6.김창옥 강사(Voice Consultant):Voice Consulting ,Training
7.김한준 원장(Y-HRD 아카데미):자기혁신/변화관리/고객만족
8.심현용 강사(한국청년회의소 JC 인터넷 홍보대사):도전/프로정신
9.윤복만 교수(경운대학교):Fun경영/행복한 직장 만들기/유머기법
10.한상숙 원장(Top Service Academy): 고객만족서비스/비즈니스매너

11.최종택 대표(Choice Consulting ):임파워링 리더십/이슈리더십/ 코칭
12.류석우 원장(국제브레인성공아카데미):성공학/리더쉽/강의기법
13.유철수 원장(유철수성공개발원) : 성공기술/성공코칭/명품인재만들기
14.양내윤 소장(유머경영연구소): 웃음과 열정 일터/유머경영/열정깨워기
15.조관일 박사(강원도 정무부지사):인테크/프로서비스/가정경영
16.김미경원장(미래여성연구원):여성고객심리마케팅/성희롱예방
17.조용빈 교수(현대인재개발원):문제분석/기업문화/인생설계
18.유영만 박사 (한양대 교수):임원특강/에너지리더십/기업교육
19.안영진 원장(아이플러스아카데미):고객응대/서비스코칭/직장예절
20.송민열 강사(신경쟁력특별위원회):관리자리더십/셀프리더십/강사육성

21.서필환 교장(서필환성공사관학교): 자기혁명/셀프리더십/CS특강
22.허태근 교수(이화여대 유아교육CEO과정): 원경영/성공특강/자녀교육
23.박명래 대표(위캔컨설팅):TA/Business Coaching/인관관계
24.박주영 교수 (경희대학교): 교육 연극기법/서비스SPOT/RPF과정
25.이영권 박사 (세계화 전략 연구소):경제/경영특강/글로벌 마인드
26.김희선 원장 (김희선 아카데미):CS교육/코칭/커뮤니케이션
27.정상근 소장 (정HR교육연구소):산업안전/인성훈련/자기혁신
28.백영훈 박사 (한국산업개발연구원):대한민국에 고함/한민족시대를 열자
29.지덕언 대표 (클릭 컨설팅):리더십/문제해결/참여 강의기법
30.강용일 원장 (뉴패러다임교육원):변화와혁신/상생패러다임/리더십

31.박완순 원장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원장):리더십/기업문화/인성교육

32.이추경 대표 (아담재 컨설팅):커뮤니케이션/관리자과정/강사양성

33.장은영 소장 (클로버코칭연구소):행운코칭/유머코칭/변화관리

34.김세우 대표 (KS시스템):자기혁신/셀프리더십/강사양성

35.이명박 시장 (서울특별시):세계일류를 향한 비전과 도전

36.김동덕 원장 (홍익뿌리교육연구원):인성훈련/감수성훈련

37.양현후 대표(양현후무재해컨설팅):안전의식/무재해운동/가정행복 만들기

38.용혜원 시인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자신감만들기/유머감각/성공

39.손기원 대표 (지혜경영연구소):지혜경영/변화혁신/동양사상

40.최윤희 강사 (행복디자이너):행복한 직장생활/고정관념깨기/변화와 도전

41.함선필 교수 (공군대학 협상력명예교수):게임이론과 협상/국제협상/커뮤니케이션

42.이희성 강사 (컨디션 트레이너):컨디션 트레이닝

43.송미애 원장 (YESTM 원장):고객센터 상담과정/CS마인드/커뮤니케이션

44.류종형 소장 (사상심리연구소 소장):사상체질심리를 통한 자기관리/중용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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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들은 명강사 초청 특강 세미나를 통하여

대한민국 명강사로 검증을 받으신 분들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한국경제신문사 주관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제휴

대한민국 인사취업전문기업(HR기업) 인크루트(코스닥 060300) (Incruit Corporation,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사)한국강사협회(www.kela.co.kr 대표 안병재)와 '교육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인크루트가 주최하는 각종 인사, 인재경영, 채용, 경력개발 등의 교육프로그램에서는 한국강사협회 소속의 분야별 국내 최고 명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이외에도 인재경영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기로 하였으며, 한국강사협회의 약 4천여명의 교육강사를 활용하여 인사부문(HR)의 전문가 검색서비스인 인명록 서비스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한국강사협회는 교육인적자원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현재 약 4천여명의 강사가 등록돼 활동하고 있으며, 활동이 뛰어난 1천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명강사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좌에서 4번째)와 한국강사협회 안병재 대표(우에서 4번째)가 지난 6월 30일, 인크루트 본사에서 교육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인크루트] 최승은 http://name.incruit.com/cromit.nc
<저 작 권 자(c)인 크 루 트.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언론 기사화 내용.

<게시판> 인크루트.한국강사協 교육사업 제휴	연합뉴스	2006.07.04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제휴	아이뉴스24	2006.07.04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제휴	머니투데이	2006.07.04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제휴	이데일리	2006.07.04
인크루트]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제휴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7.04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제휴	뉴스와이어	2006.07.04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제휴	Wownet	2006.07.04
인크루트, 한국강사협회와 교육사업 전략적 제휴	이투데이	2006.07.04

신뢰는 비즈니스의 첫 출발 "각종 암과 골다공증,동맥경화,뇌졸증,치매,변비,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인삼의 주 효능인 사포닌과 토코페롤의 비타민 E가 풍부해 기미 방지는 물론 노화 방지 작용에도 뛰어나다." 이것은 새로 발명된 신약이 아니다.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4000년의 역사를 가진 '콩'이다.   이렇게 위대한 콩에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비타민 C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콩이 물을 만나면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낸다.   콩나물이다.   콩나물로 자라면서 신기하게도 콩에는 없는 비타민 C가 다량 생산된다.   콩과 스치듯 지나가는 물, 그리고 공기가 조화되어 만들어 낸 걸작품이다. ((신뢰는 비즈니스의 첫 출발)) 콩의 완성은 욕심을 버린 무심과 조화로움에서 비롯된다.   성공 비즈니스 과정 또한 묘하게도 이와 일치한다.   지혜로운 자는 이런 작은 콩 한 알에서도 교훈을 얻는다. 인간은 한명의 예외도 없이 자신은 무엇인가 한 가지는 남보다 잘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자부심이 사업 의욕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자부심만으로는 성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비즈니스에선 더더욱 그러하다. 적군과 아군 구분이 쉽지 않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완전한 믿음이 생기기 전 까지는 끝없이 경계가 이어진다.   이 과정을 넘어 '상호 신뢰'란 공감대가 형성돼야 거래가 성립되며, 신뢰의 크기는 내가 갖는 상대방에 대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의 폭에 따라 결정된다. 상대방으로 인해 발생된 이익과 좋은 감정 등은 플러스 계좌에 쌓이고 상대방 실수로 인한 서운한 마음, 또는 그로 인해 내가 입은 피해 등은 마이너스 계좌에 쌓여 입출 내역이 정리된 후 남은 감정의 잔고가 곧 신뢰 척도가 된다.   이를 '감정계좌은행 이론'이라고 한다. 외모를 가꾸고 식사 예법을 지키고 품위 있는 행동으로 나를 소개하기 등 비즈니스 매너의 기본이라 하는 것들이 모두 상대방이 가진 나에 대한 '감정은행'의 플러스 계좌에 잔고를 쌓기 위한 노력이다.   이 감정은행 계좌 활용법에는 두 가지 큰 원칙이 있다. 첫째,  조급함은 금물이다.   콩은 잠시 스치는 물을 최선을 다해 자기 것으로 할 뿐 욕심을 내 자신을 물에 담그지 않는다.   썩어 버리기 때문이다. 둘째,  돈의 파괴력은 무엇보다 강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돈이란 나의 에너지를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수단이다.   하지만 경제적 손실로 인한 마이너스 효과는 같은 규모의 이익을 주는 플러스 효과보다 몇배 더 치명적이다.   따라서 상대방 돈은 1 원이라도 나의 100 만원 처럼 생각하고 처신해야 한다. 콩이 물을 만나 걸작품이 되듯, 비즈니스는 신뢰를 통해서만이 완성이 가능하다.  콩이 주는 교훈이다. 글/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원장   박완순 [스포츠서울] 한국 여자배구,미국에 완패 한국이 15일 여자배구 대륙별 챔피언들이 출전한 가운데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05 그랜드챔피언스컵 첫날 경기에서 김연경(한일전산여고)이 1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3-0(20-25 22-25 20-25)으로 패했다. 그러나 ‘차세대 거포’ 김연경은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과감한 플레이로 펄펄 날아 한국여자배구에 새로운 희망을 던져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한국배구연맹 19일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19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아카데미홀에서 남녀 9개 구단 신인선수 22명을 대상으로 프로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박완순 원장의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성공마인드’ 등 강의가 마련되며 미술관투어도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팬들을 초청해 신인선수들과의 질의응답, 사진촬영 시간도 준비된다. 캐리 웹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캐리 웹(30·호주)이 사상 최연소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웹은 미국LPGA투어 입문 5년만에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수 있는 포인트 27점을 획득했으나 10년 이상 현역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LPGA 규정 때문에 5년을 기다렸다.아마추어 시절이던 지난 95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96년 프로로 전향한 웹은 데뷔 첫해에 4승을 올리는 등 통산 30승을 기록중이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특강 프로그램에는 대한항공 서비스 교육팀의 박완순 원장이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펼치는 매너와 표정, 스타일 등의 강의와 '프로선수의 몸짱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을 걸고 부상방지와 재활운동 등에 대한 교육이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가게'가 서비스에 '날개'를 달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아름다운 가게 간사 및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했다. 이 회사의 나눔경영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서울 등촌동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1차 교육에는 모두 122명이 참석했다. "사람들의 성격은 크게 주도형.사고형.안정형.신중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신은 어떤 유형인지, 또 고객은 어떤 유형인지 미리 안다면 더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겠죠." 박완순 서비스 아카데미 원장의 설명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참가자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사의 강의내용 전달이 아닌, 새로 도입한 눈높이형 맞춤 교육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사전에 교육 입과자의 성별.연령 및 주요 경력 등 인적사항을 분석하고 여기에 맞게 교재를 준비해 교육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게 회원관리팀 박순철(38) 팀장은 "실제 매장에서 전화응대한 내용을 녹음해 자료로 사용해 아주 실감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朴원장은 "사회봉사단체지만 이윤추구를 극대화해야 하는 가게의 특수성 때문에 교육 준비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교육이 나눔 문화 전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2일에도 2차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달 27일 '아름다운 나눔장터'에 여승무원 등 40명의 직원이 나와 자원봉사를 했던 대한항공은 오는 6월에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열기로 하는 등 나눔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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