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무원 자녀에게 학비지원이 되고 있는데
대안학교를 다니는 자녀에게는 학비가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차별인 것이죠.
이를 서울시인권센터에 진정을 내려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시공무원 부모들의 연서가 필요한데요.
일단 명단을 알아야 연서를 받아 진정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요런 진정을 내면 처리되기 좋은 호조건이라는 풍문이 있으니
서울시공무원이신 부모님은 (서울지역 외 현장도 포함)
꼭꼭 ‘이름, 연락, 직업’을 꼭 보내주세요
28일까지 연대로 알려야 하니 내일까지는 알려주세요.
여기에 댓글을 달아도 되고 저에게 문자로 주셔도 됩니다.
첫댓글 문자보냈습니다~
쩝... 제가 낮에 자세히 알지 못하고 부모님들에게 문자를 보냈는데요... 잘못보낸 것 같네요... 문자 받으신 부모님들께 죄송합니다...
위에 올린 선생님 글 보니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부모님들이 글 보시고 알아서 댓글 올려주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