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하는 푸른 창병]
기체명 : 자간토스(제1차 각성형태)
계약자 : 아사루타 레이징스
소속군 : 없음
푸른용의 엽병.
파란 도깨비.
청색의 대장군.
여러가지 별명으로 불린다.
앞서 예상한대로 이 기체는 네르가디아에도 존재하는 어떤 기체와 차원동위체이다.
각성의 계보가 달라서 그 기체와는 생긴게 판이하게 다르게 바뀐다.
주무장이 대검 돌격창에서 언월도로 바뀐데다 전신에 돌출장갑이 생성.
1차 각성형태는 뜻밖에도 강적과의 대결 도중 이뤄졌다.
제국군의 침략에 왕국의 수호신장의 입장에서 맞선것이다.
그 상대는 캄파넬라가 아니라...그란제디아였다.
[내가 없는 사이 제법 변했군. 바이켄...아니 이젠 마이어스 황제라고 불러드려야하나!]
그란제디아를 단독으로 조종하고 있는 상대.
제국군의 황제. 최고위 군 통수권자.
그란제디아에서 나온 소리는 모르는 목소리.
[아사루타. 레이징스...실존인물일줄이야...]
그 목소리에 아사루타는
[너 누구야?]
언월도 광륜
자간토스가 휘두르는 청룡도
거창하지도 위대하지도 않은 그냥 창이다.
그저 휘두르는 자간토스가 압도적으로 강할뿐이다.
그립은 연장가능
호적수인 그란제디아와 함께
지금 그란제디아의 파일럿은 대체?
알고스트와 함께
첫댓글 그란제디아와 대비되는 컬러링! 거기다 묘사도 압도적! 세레우스가 찾으러 오면 1+1이군요!
약간 둔중한 느낌이었는데 너무 멋져졌네요.ㄷㄷ
스타일리시!!! 너무 좋습니다!!!
하룻밤 새에 많이 변하셨네요.ㄷㄷ
새로운 최애의 탄생입니다. 너무 좋네요.
이 대작을 이제야 봤네요.! 제 2번째 최애의 탄생입니다. 보는 내내 행복한 기분이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