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알아야 암에서 해방된다 7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이 발암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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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멀어진 현대인은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날마다 음식과 약으로 먹고 있다.
몇 년 전에도
살충제 계란으로 전 세계가 난리가 난 적이 있었지만
이처럼 우리 밥상엔
'먹는 음식이 아닌 것'들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내 몸은 오직 산소와 자연 영양만을 원하는 생명체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먹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을 먹게 되면
각종 염증과 암을 일으키고 몸의 건강을 해친다.
먹는 음식이 아닌 것은
온갖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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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오 먹거리에 있는 제초제 성분인 '글리포세이트'
고기 먹이는 미국소고기의 '변형프리온'
후쿠시마 수산물에 들어있는 '방사능'
수소를 첨가해 만든 인공기름 '트랜스지방'
가공식품에 첨가하는 '화학첨가제'
화학농법 먹거리에 뿌려대는 '살충제'
공장형 축산물에 들어 있는 '항생제와 성장제'
수돗물과 생수에 있는 '염소와 불소'는 먹는 음식들이 아니다.
쥐나 새들은 지엠오 음식을 절대로 안 먹다.
먹으면 병들거나 죽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벌레들 조차도
농약친 음식을 안 먹으며 '먹어선 안 될 것'은 가릴 줄 안다.
자연동물들은 병에서 해방되어 살아가는데
인간들만 암과 병고로 신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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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암을 예방하고 암에서 해방될 생각은 하지 않고
치료 받을 생각부터 한다.
먹는 음식이 아닌 발암물질을 먹다가
암에 걸리면 보험도 들었겠다 병원으로 부리나케 달려간다.
놀라운 것은
암을 치료한다며 또 다시 '먹는 음식이 아닌' 항암제 방사선 등
발암물질을 몸에 넣는다는 것이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 암도 고처지는 법인데
암과 투병한다며 오히려 몸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라.
암환자들은 치료를 받아도
두번 세번 재발하고, 결국 암도 고치지 못하고 약독으로 죽어간다.
해마다 8만2천여 명이나 죽어가는 암환자들은
약이 없거나 치료를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게 아니다.
결코, 암이 무서운 게 아니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강을, 돈과 시간 들여가며 해치는
'건강의 무지'가 무서운 것이다.
암은 내 몸을 죽이는 병이 아니라
발암물질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치유 반응이다.
암이 있어도
몸을 건강하게 하면 항암치료 받는 것보다 4배나 더 오래 산다.
암환자들은 치료로 건강을 잃어가면서도
자신에게 왜 불행이 닥치고 있는지 생각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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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서 영원히 해방되고 건강의 자유를 누리고 싶은가?
이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먹는 음식이 아니면 음식으로 먹지 말라.
몸에 '독소'로 쌓이기 때문이다.
'일일섭취허용량'이니 '기준치 이하'니 하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자연 음식이 아니면 약으로 믿지 말라.
자연 음식이 '진짜약'이며, 먹는 음식이 아니면 '독약'이 되기 때문이다.
항암제니 치료제니 하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먹어선 안 될 것'은 가리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살아가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것이며 암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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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질병 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