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의 영원한 고엘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한분만을 송축하고 찬양합니다.
한 치 앞도 알 수없는 우리를 주님의 섭리 안에 있는 일들을 우연이라 판단하며
각기 제 갈 길로 가며 세상 썩어질 것을 탐하는 죄 된 존재입니다.
어리석고 우매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마태복음 말씀과 같이 긍휼을 입은 우리이기에 서로 떡을 떼며 베풀려는
코이노니아로 사랑과 복음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의 한 몸 이루는
참 좋았더라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에게 절하는 그때에도
주님은 만나와 생수를 내시며 그 백성을 끝까지 참으시고 사랑하시고 견인하셨습니다.
주님의 헤세드의 사랑~, 지금도 우리에게 같은 은혜로~
독생자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며 "나를 먹고 마시렴"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신 자리에서 순하게 반응하며 따라가는 주님을 얻는 은혜 구합니다.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안에서 주님께로 돌아온 나오미와 룻에게 고엘 되어준
보아스를 통하여 완전한 상을 주시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참여케 하셨습니다.
예, 주님! 우리도 주님께 돌아가 영원한 생명, 주님을 얻고
하루하루 이삭 줍는 인생,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고백하는 꽉 찬 하루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날개 아래 거하시며 안식월 가운데 은혜의 시간 보내시는
아침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혼육에 주님의 보혈을 뿌리고 덮어 보호합니다.
시공간이 달라도 들려주신 말씀으로 같은 은혜 누리시는 복 주옵소서.
목사님과 성도들이 주님의 영으로 교통하는 큰 기쁨도 더하여 주옵소서.
교회와 선포될 말씀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2기 다니엘 삼시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을 찾고 채우고 믿음을 쓰는 긴 호흡으로 주님 만나는 은혜의 시간으로 인도하옵소서.
5월과 6월 말씀을 의탁 받으신 김관영 목사님과 유영춘 선교사님을 위해 중보합니다.
주님과 깊은 교제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주님의 뜻 그대로 펼쳐 보이시는
대언의 영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수요예배 말씀을 선포하실 고정훈 전도사님을 주님 오른손의 권능으로 붙들어 주소서.
온전한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살아있어 삶으로 살아지는
말씀으로 드려지는 은혜 주옵소서.
이제, 말씀을 순하게 통으로 듣겠습니다. 듣는 귀 지혜를 구합니다.
말씀을 방해하는 미혹의 영, 딴생각으로 이끄는 악한 영을 꾸짖노라! 떠나갈 지어다!
헤세드의 완성,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직진 이금희 초원지기.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
예,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