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김태원이 출연,
김태원 아들에 대해 첨으로 밝혔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라며
김태원의 11살짜리 아들과 말해보는게 소원이라며...
방송에서 김태원음 아들이 '마음의 병' 을 2살때 알았다며
아들보다 하루를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며 장애를 가진 부모의 마음을 대변했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외국에 나가있는 자녀와 아내에 대한이야기로 마무리를 했다
부활의 리더이자 작곡가인 김태원은 그동안 말못했던 아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다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ky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헉 ~뜨
thank you~!
ㅎㅎㅎ ㄳㄳ
잘읽었어여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