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각('내가 있다'는 느낌)
ㆍ마음챙김ㆍ주시하기ㆍ주의
나는 누구인가? 하는 한 가지 질문 외에는, 모든 질문을 포기하십시오. 결국, 그대가 확신하는 단 하나의 사실은, 그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있다'는 확실합니다.
'내가 있다'는 느낌을 착파(着把)하여, 다른 모든 것을 물리치십시오. 이렇게 하여 마음이 고요해지면, 그것('내가 있다'는 느낌)은 새로운 빛으로 빛나고, 새로운 앎으로 진동합니다.
자기자각을 심화하고 확대하는 것이 왕도입니다. 그것(자기자각)을 마음 챙김이라 하든, 주시하기라 하든, 아니면 그저 주의라 하든, 그것이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자각은 행동하는 사랑입니다. 그 자체로 마음은 어떤 가능성도 현실화할 수 있지만, 그것이 사랑에 의해 유발되지 않으면,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사랑은 의지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함께 나누려는 의지 말입니다. 자기가 행복하고,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 -- 이것이 사랑의 리듬입니다.
ㅡ I AM THATㆍ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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