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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혼자서 도둑 잡은 '신림동 고시생'의 꿈
그런가 하면 새벽 시간에 혼자 도둑을 붙잡은 시민도 있습니다. 경찰관이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는 30대 남성인데, 2년 전에도 보이스피싱범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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