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일
아침일찍 제주도에 도착허고..용두암 구경하고 아침으로 들린 김희선제주몸국
몸국 5,000원입니다.
단촐하지만 깔끔하게 맛도 괜찮았던 반찬..
요게 몸국입니다~
해초인 모자반으로 칼칼하게 끓인..
수제비도 들어있습니다.
밥말아먹고 싶게 만들더군요.
된장시래기국베이스의 육수에 해초의 시원한 맛과
오독토독 재미있는 식감이 맛도 괜찮고 먹는 재미도 있네요.
맛있게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어서 택배로 주문도 하였네요..
용두암들리실때 주머니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집 같습니다.
김희선제주몸국
063-745-0047
제주도 제주시 용담2동 454-1
(용두암 용연구름다리옆)
첫댓글 톳같이 생긴거 같은데요.. 된장국으로 끓여 주는군요..
네 청양고추 넣고요~
ㅁ맛이 궁금해?
확인해보세요 ㅎ
맛이 궁금하군요....
해장으로 깔끔하니 딱 좋드라구요.
몸국....부산은 가야 한그릇 맛볼수 있지요...
제주도 언제 가보고 안가봤누 ㅠㅠ
힛^^
제주도는 쉽게 갈수가 없고...
부산이나 가야하는데 ... 하늬아범님~너무 약올리신다!!!
ㅡㅡ^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