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음성 유방암에서 면역항암제 치료
Anti-PD-1 / PD-L1 면역관문억제제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고위험(stage II–III)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에서
기존 선행항암화학요법에 **면역관문억제제(Anti-PD-1 / PD-L1)**를 추가하면
병리학적 완전관해율(pCR)과 무사건생존기간(EFS)이 유의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로 인해 면역항암제와 세포독성 항암치료의 병합요법이
새로운 표준 치료 전략으로 제시되고 있다.
KEYNOTE-522 임상시험 결과
KEYNOTE-522 연구는 II–III기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Paclitaxel + Carboplatin 이후 Anthracycline 기반 선행항암요법에
**Pembrolizumab**을 추가한 경우를 비교한 3상 임상시험이다.
<주요 결과>
- 병리학적 완전관해율(pCR) 증가
→ 64.8% vs 51.2%
- PD-L1 양성 환자
→ 68.9% vs 54.9%
- PD-L1 음성 환자
→ 45.3% vs 30.3%
- 3년 무사건생존율(EFS)
→ Pembrolizumab군 84.5%
→ 위약군 76.8%
또한 전체 생존율(OS) 역시 pembrolizumab 군에서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안전성 및 부작용
Pembrolizumab 추가는 항암화학요법 관련 독성을 크게 증가시키지는 않았으나
면역 관련 부작용은 더 많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면역 관련 이상반응>
- 갑상선기능저하증
- 갑상선기능항진증
- 심한 피부 반응
- 폐색전증
- 자가면역성 뇌염
드물지만 면역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사례도 보고되어
치료 중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다른 면역항암제 연구 결과
IMPassion 031 연구에서는
Atezolizumab을 선행항암요법에 추가했을 때
PD-L1 상태와 관계없이 pCR 증가가 확인되었다.
→ 58% vs 41%
이 결과 역시 면역항암제 병합요법의 효과를 뒷받침한다.
치료 적용 시 고려사항
현재 근거를 종합하면:
✔ stage II–III 고위험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면역항암제 병합 선행항암요법이 권장됨
✔ pCR 증가 및 EFS 개선 효과 확인
✔ 전체 생존율 개선 여부는 추가 장기 추적 필요
✔ 면역 관련 부작용을 고려한 환자 맞춤 치료 필요
면역항암제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carboplatin 기반 병합요법이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 권고 요약
수술 전 항암치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권장된다.
- 병리학적 완전관해는 생존율 향상의 예측 인자
- Taxane 포함 요법이 생존율 향상에 유리
- HER2 양성 환자에서는 trastuzumab 기반 치료 권장
- 치료 중 정기적인 반응 평가 필수
- 치료 반응에 따라 요법 변경 가능
또한 고위험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에서는
Pembrolizumab 병합요법이 pCR과 EFS 개선을 위해 추천된다.
마무리
면역항암제는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에서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만 장기 생존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며
개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가 필수적이다.
수목부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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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음성 유방암에서 면역항암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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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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