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ㅁ에 ......................신도가 곡차 한잔 하자고 해서...................야음동에 갔었는데........새벽까지 잡혀 있었다가 왔다.
지금 그 여파로............봄날의 그 짙은 향기를 맡고 있다. 무량수전에는 여러가지 나무와 풀과 꽃이 있는데........................봄날의 밤은 참으로 아름답다!! 美
세상에는 眞과 善과.................................. 미가 있다.
淸眞대와 선성대와..............미능대.......................................................................
우리의 슬픈 인생에서 이 세가지를 안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VERITASLUXMEA........밤에 택시를 타고 왔는데 노인이 차를 세우고 나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진리는 나의 빛...........................................치과 의사....^^
그대여!
빛나는 눈동자.......................기죽지 않는 얼굴 빛........................혼탁한 일로 날을 지새우다 우리 인생은 저물어가네!
거제리 철도길 옆에 있던 그 소녀............과일반티를 거기에 차려내어 놓던 우리 엄마는 벌써 돌아가셨네!
선희라고 그 주인 할머니 딸이 있었지.....................남편 잘 모시고 살고 있는지..........
베리타스락스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