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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에는 완연한 가을이지만 한 낮은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난차가 심한 환절기, 더욱 더욱 건강제일로 승리의 마디를 새겨 가시는 가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밤, 편안한 잠자리, 행복한 꿈자리 되세요. 감사합니다. ~~
※ 26일(목)~28일(토)까지는 29일(일)에 한꺼번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ㅠㅠ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23일
‘입정안국(立正安國)’의 대이상(大理想)을 향해, 눈앞의 과제(課題)를 하나하나 단연코 승리(勝利)해낸다.
그 앞에 광포(廣布)와 인생(人生)의 미래(未來)는 한없이 열린다.
※ 『수필(隨筆) 영원(永遠)하라 창가(創價)의 대성(大城)』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24일
엄한 난세(亂世)이기에 불법(佛法)을 가진 청년의 본령(本領)을 발휘(發揮)할 때입니다.
청신(淸新)한 제목(題目)으로 가슴속(胸中)에 용기(勇氣)의 욱일(旭日)을 떠오르게 해 청춘(靑春)의 승리극(勝利劇)을!
※ 「소카신보(創價新報)」 2023년 4월 19일자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말하는 청년에 대한 지침(指針) ‘승리(勝利)해 가는 그대(君)에게’」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25일
여름부터 가을에 걸친 환절기(換節期)에는 병(病)이 나는 사람이 많다.
건강(健康)을 기원(祈願)면서 현명(賢明)하게 자기 자신의 ‘생명(生命)의 조종(操縱)’을.
※ 1996년 9월 11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건강(健康)한 세기(世紀)’를 목표로 하여」에서
〈촌철(寸鐵)〉
2024년 9월 23일
전국에서 피안법요(彼岸法要).
광포동지(廣布同志)의 제목(題目)이 진정한 추선(追善).
생명(生命)의 유대(絆)를 삼세(三世)에 맺어
◇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서원(誓願)이 넘치는 ‘청년 삼대성(三代城) 총회(總會)’
사제(師弟)의 혼(魂)은 엄연(嚴然).
격려(激勵)의 유대(輪)를 지역(地域)으로
◇
소년소녀부(少年少女部) 결성(結成) 기념일(記念日)
차대(次代)를 여는 창가(創價)의 희망(希望).
후계(後繼)의 새싹에게 다함께 성원(聲援)을
◇
유엔에서 ‘미래서밋’.
핵폐절(核廢絶)이나 기후위기(氣候危機)는 끽긴(喫緊: 매우 긴요한) 과제(課題)
공생세기(共生世紀)를 다함께
◇
가을 전국교통안전운동
‘(타인의 입장이나 심정을) 헤아리는’ 마음으로 주위를 배려(配慮)
교통규칙(交通規則)을 준수(遵守)
〈촌철〉
2024년 9월 24일
“신심(信心)의 진심(眞心)을 담은 제목(題目)은 반드시 어본존(御本尊)께 통한다.” 도다(戶田) 선생님
서원(誓願)의 기원(祈願)으로 앞으로
◇
“니치렌(日蓮)과 동일(同一)하게 법화경(法華經)을 넓혀야 하느니라.”(어서신판1270·전집903)
후계(後繼)의 영예(榮譽)를 가슴에 품고 풀뿌리대화(草根對話)를 확대(擴大)
◇
“진정한(참된) 행복은 부단한 노력으로 획득된다.” 문호(文豪)
인간혁명(人間革命)의 도전(挑戰)을 오늘도
◇
“호기심(好奇心)을 소중하게 여겨주는 일이 아이의 사고력(思考力)을 키운다.” 전문가
가정(家庭)에서 풍부(豊富)한 이야기(대화)를
◇
“중도(中道)를 내건 공명(公明)은 민주주의(民主主義)의 안정(安定)에 불가결(不可欠)” 교수
중망(衆望)에 부응(副應)하는 일본의 기둥(柱)으로
〈촌철〉
2024년 9월 25일
“얕은 것을 버리고 깊은 것을 따름은 장부(丈夫)의 마음”(어서신판612·전집509)
광포(廣布)의 인생(人生)이야말로 최고(最高) 최선(最善)
◇
“청년(靑年)은 일본의 안목(眼目)이다.” 도다(戶田) 선생님
젊음이 변혁(變革)을 향한 힘.
홀로서는 사자(師子)로
◇
“학회(學會)의 사제(師弟)는 자신감(自信感)을 주고 성장(成長)시킨다.” 식자(識者)
스승(師)을 생각하면 용기(勇氣)는 백배(百倍)!
◇
유엔 ‘SDGs’ 채택으로부터 9년.
지속가능(持續可能)한 미래(未來)를 향해 한사람 한사람이 당사자(當事者)라고 자각(自覺)
◇
자전거 안전모자 ‘항상 착용’이 불과 15%라고.
방심(放心)은 대적(大敵).
안전대책(安全對策)을 철저(徹底)히 하여 무사고(無事故)를
〈명자(名字)의 언(言)〉
각본가의 마음을 움직인 사제의 모습
2024년 9월 23일
영화업계의 지난해 국내 흥행 수입이 코로나 이전(以前) 수준(水準)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시청이 일반화(一般化)되었다고는 하지만, 역시 극장(劇場)에서는 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현장감(臨場感)과 박력(迫力)이 있다.
전후(戰後) 최고의 각본가(脚本家)로 불리는 하시모토 시노부(橋本忍, 1918~2018) 씨. 구로사와 아키라(黒沢明, 1910~1998) 감독의 영화 ‘라쇼몽(羅生門)’, ‘이키루(生きる: 살아간다)’, ‘7인의 사무라이(七人の侍)’ 등 명작(名作)에 더해 이케다(池田) 선생님 원작(原作)의 ‘인간혁명(人間革命)’, ‘속(續)·인간혁명’ 제작(製作)에도 관여했다.
계기(契機)는 1967년의 도쿄문화제(東京文化祭)를 내빈(來賓)으로서 감상(鑑賞)한 것. 후년, 그 자리에 있지 않았으면 “『인간혁명』의 영화를 담당할 마음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제 당시는 집단취업(集團就業)으로 상경(上京)했던 사람이 많았다. 인간관계(人間關係)가 희박(稀薄)하고 고독(孤獨)한 젊은이도 있던 가운데 출연(出演)한 청년들은 ‘지역(地域) 건설(建設)의 주역(主役)’으로서 마음이 하나가 되어 일어서는 모습을 표현했다. 그, 그녀들의 분투를 상찬한 이케다(池田) 선생님. 그런 사제(師弟)의 모습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이다. 그는, 사사(師事)한 이타미 만사쿠(伊丹万作, 1900~1946) 감독으로부터 “생애(生涯, 일생)동안 목숨(命)을 깎는 것 같은 생각으로 일을 할 때가 한 번은 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혁명’의 제작이었다고 술회(述懷)했다.
사회(社會)의 미래(未來)를 열고 싶다! 그 순진(純眞)한 마음으로 흘리는 땀방울이 주위의 마음을 움직인다. 우리도 지역건설(地域建設)의 정열(情熱)에 불타 지금 있는 곳에서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일으키자. (白)
〈명자의 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재즈’의 정신
2024년 9월 24일
예술의 계절. 올해도 각지에서 다채로운 음악의 제전(祭典)이 열린다.
미국에서 노예(奴隸)로 학대받아 온 흑인들 속에서 생겨났다는 ‘재즈(jazz)’. 그 이름이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10여 년 전의 일이라고 한다. 자신의 표현(表現)을 실패(失敗)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위의 즉흥연주(卽興演奏)에 실어 간다. 그런 의미에서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도전(挑戰)’이 재즈의 정신이라고 지적(指摘)하는 전문가(專門家)도 있다.
지난해 89세로 타계(他界)한 재즈계의 거장 웨인 쇼터(Wayne Shorter, 1933~2023) 씨. 그의 인생 또한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도전의 연속(連續)이었다. SGI 예술부장으로서 많은 동지에게 희망(希望)을 보낸 그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사고로, 딸을 병으로 잃었다. 하지만 슬픔에 지지 않고 창작활동을 계속해, 10번이 넘는 그래미상(Grammy Awards)을 수상했다.
‘성공(成功)’이란 무엇인가. 그는 만년(晩年), 미국SGI의 기관지(機關紙)의 취재(取材)에, 이렇게 대답했다. “어려움(困難)에 부딪치면 돌파(突破)한다. 그리고, 한층 더 어려움을 찾아, 도전해 간다. 그 속에 성공은 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혼미(混迷)가 심화(深化)되고, 예측(豫測)할 수 없는 시련(試鍊)의 연속(連續)에 있는 시대(時代)야말로 “바로 ‘즉흥연주’로 대응(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경(逆境)에 맞서, 고난(苦難)을 타고 넘은 혼(魂)에는, 긍지 드높은 승리(勝利)의 함성(喊聲)이 울려 퍼집니다.”라고. 우리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 영광(榮光)을 거머쥐는 도전(挑戰)하는 인생(人生)이고 싶다. (轍)
〈명자의 언〉
승리의 마디를 새기는 결실의 가을로
2024년 9월 25일
아침 출근 도중(途中), 긴팔 셔츠나 겉옷을 착용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역(驛)의 플랫폼에서 평소와 같은 장소에 서 있어도, 한여름은 불꽃천하(炎天下)였지만, 요즈음은 가까이에 서 있는 큰 나무의 그림자가 발밑까지 뻗어 있다. 황혼(黃昏)이 빨라지고 밤에는 시원함을 느낀다. 가을이 왔다는 생각이 든다.
계절(季節)에는 마디나 변하는(바뀌는) 시기(때)가 있다. 달력상으로 가을을 인식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계절의 변화(變化)를 깊이 실감(實感)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어서(御書)에 “여름과 가을과 겨울과 봄과의 경계(境界)에는 반드시 상위(相違)하는 일이 있으니, 범부(凡夫)가 부처로 되는데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어서신판1488·전집1091)라는 말씀이 있다. 인생에도 ‘바뀌는 때’가 있다. 시련(試鍊)에 직면(直面)해 숙명전환(宿命轉換)과 경애혁명(境涯革命)을 걸고 신심(信心)에 분기(奮起)할 때 그 전진(前進)을 막으려고 삼장사마(三障四魔)가 반드시 다투어 일어난다. 거기서 ‘불법(佛法)은 승부(勝負)’라고, 일대결전(一大決戰)에 도전(挑戰)할 수 있을 지의 여부가 크게 ‘바뀌는 때’가 된다.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앞의 어문(御文)에 이어서, 장마(障魔)의 출현(出現)에 “현자(賢者)는 기뻐하고 우자(愚者)는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이 승리(勝利)의 마디를 새길 때’라고 일념(一念)을 정하고 치고 나가는 것이, 인생(人生)을 여는 ‘바뀌는 때’가 된다.
결실(結實)의 가을이다. 존귀한 뜻을 품고, 해이함 없는 신심(信心)의 실천(實踐)으로, 성장(成長)하는 기쁨을 마음껏 체감(體感)하는 계절로 만들고 싶다. (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23日
「立正安国」の大理想へ、眼前の課題を一つ一つ断じて勝ち切る。
その先に、広布と人生の未来は限りなく開かれる。
※『随筆 永遠なれ創価の大城』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24日
厳しき乱世だからこそ、仏法を持つ青年の本領発揮の時です。
清新なる題目で胸中に勇気の旭日を昇らせて、青春の勝利劇を!
※創価新報2023年4月19日付「池田先生が語る青年への指針〈勝ちゆく君へ〉」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25日
夏から秋にかけて、季節の変わり目には、病気になる人が多い。
健康を祈りながら、賢明に自分自身の「生命の操縦」を。
※1996年9月11日付聖教新聞「『健康の世紀』を目指して」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9月23日
全国で彼岸法要。
広布の同志の題目が真の追善。
生命の絆を三世に結んで
◇
北海道で誓願漲る「青年三代城総会」。
師弟の魂は厳然。
励ましの輪、地域へ
◇
少年少女部の結成記念日
次代を開く創価の希望。
後継の若芽に皆で声援を
◇
国連で「未来サミット」。
核廃絶や気候危機は喫緊の課題。
共生世紀を共に
◇
秋の全国交通安全運動。
「思いやり」の心で周囲に配慮を。
交通規則を順守
寸鉄
2024年9月24日
信心の真心こもる題目は必ず御本尊に通ず―戸田先生。
誓願の祈りで前へ
◇
「日蓮と同じく法華経を弘むべきなり」(新1270・全903)。
後継の誉れ胸に草の根対話を拡大
◇
真の幸福は不断の努力によって獲得される―文豪
人間革命の挑戦を今日も
◇
好奇心を大切にする事が子の思考力育む―専門家
家庭での豊かな語らいを
◇
中道掲げる公明は民主主義の安定に不可欠―教授
衆望に応える日本の柱と
寸鉄
2024年9月25日
「浅きを去って深きに就くは、丈夫の心」御書(新612・全509)。
広布の人生こそ最高最善
◇
青年は日本の眼目である―戸田先生。
若さが変革への力。
一人立つ師子と
◇
学会の師弟は弟子に自信与え、成長させる―識者。
師を思えば勇気は百倍!
◇
国連「SDGs」採択から9年。
持続可能な未来へ一人一人が当事者と自覚
◇
自転車保護帽「常に着用」わずか15%と。
油断大敵。安全対策徹底し無事故を
名字の言
脚本家の心動かした師弟の姿
2024年9月23日
映画業界の昨年の国内興行収入がコロナ禍前の水準に戻ったという。ネットによる動画視聴が一般化したとはいえ、やはり劇場には自宅では味わえない臨場感と迫力がある▼戦後最大の脚本家といわれる橋本忍氏。黒沢明監督の映画「羅生門」「生きる」「七人の侍」といった名作に加え、池田先生原作の「人間革命」「続・人間革命」の製作にも携わった▼きっかけは1967年の東京文化祭を来賓として鑑賞したこと。後年、そこに居合わせなかったら「『人間革命』の映画を担当する心は起きなかった」と述べた▼文化祭の当時は、集団就職で上京した人が多かった。人間関係が希薄で孤独な若者もいた中、出演した青年たちは“地域建設の主役”として心一つに立ち上がる姿を表現した。彼、彼女らの奮闘をたたえる池田先生。そうした師弟の姿が氏の心を動かしたのだろう。氏は、師事した伊丹万作監督から「生涯で命を削るような思いで仕事をするときが一度はある」と言われたことがあるという。そして、それが「人間革命」の製作だと述懐した▼社会の未来を開きたい!――その純真な思いで流す汗が、周囲の心を動かす。われらも地域建設の情熱に燃え、今いる場所から人間革命のドラマを起こそう。(白)
名字の言
失敗を恐れぬ「ジャズ」の精神
2024年9月24日
芸術の季節。今年も各地で多彩な音楽の祭典が開かれる▼米国で奴隷として虐げられてきた黒人たちの中から生まれたといわれる「ジャズ」。その名が一般的に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今から110年ほど前のことという。周囲の即興演奏に、自らの表現を失敗を恐れずに乗せていく。その意味で“恐れずに進む挑戦”がジャズの精神と指摘する専門家もいる▼昨年、89歳で他界したジャズ界の巨匠ウェイン・ショーター氏。彼の人生もまた、恐れずに進む挑戦の連続だった。SGI芸術部長として多くの同志に希望を送った彼は、最愛の妻を事故で、娘を病で失った。だが悲しみに負けずに創作活動を続け、10度を超えるグラミー賞に輝いた▼「成功」とは何か。彼は晩年、アメリカSGIの機関紙の取材に、こう答えた。「困難にぶつかっては突破する。そして、さらなる困難を求め、挑んでいく。その中に成功はある」▼池田先生は語った。混迷を深め、不測の試練の連続にある時代こそ「まさに『即興演奏』で応えなければならない」「逆境に立ち向かい、苦難を乗り越えた負けじ魂には、誇り高き勝鬨が轟きます」と。われらも失敗を恐れずに前へ前へと進み、栄光をつかみゆく挑戦の人生でありたい。 (轍)
名字の言
勝利の節目刻む“実りの秋”に
2024年9月25日
朝の通勤途中、長袖シャツや上着を身に着ける人を多く見かけるようになった。駅のホームでいつもと同じ場所に立っていても、真夏は炎天下だったが、昨今は近くに立つ大木の影が足元まで延びている。夕暮れ時が早まり、夜は涼しさを感じる。秋が来たなと思う▼季節には節目や変わり目がある。暦の上で秋を認識する以上に、わが身と心で、これまでとは違う変化を捉える方が、季節の移り変わりを深く実感でき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御書に「夏と秋と、冬と春とのさかいには、必ず相違することあり。凡夫の仏になる、またかくのごとし」(新1488・全1091)とある。人生にも“変わり目”がある。試練に直面し、宿命転換と境涯革命をかけて信心に奮い立つ時、その前進を阻もうと三障四魔が必ず競い起こる。ここで「仏法は勝負」と、一大決戦に挑めるかが、大きな“変わり目”となる▼日蓮大聖人は先の御文に続けて、障魔の出現に「賢者はよろこび愚者は退く」と仰せである。“今が勝利の節目を刻む時”と一念を定めて打って出ることが、人生を開く“変わり目”となる▼実りの秋である。気高い志を持ち、たゆみない信心の実践で、成長の喜びを存分に体感する季節にしたい。(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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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바쁘신데도
귀중한 선생님 스피치 를 항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진심으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카페는 준회원은 글쓰기를 할 수 없나요..
게시판 선택이 되지 않아서 글쓰기를 할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