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여러 의사분들이 못산다고 했던 암환자였습니다. 유방암 3기로 시작된 암은 목뼈부터 무릎까지의 모든 뼈들과 척추는 3개가 으스러져 주저앉았고 골반도 주저앉았고 여러 장기기관들까지 퍼져서 앉고 서는것은 물론이고 걸어다니는것이 기적이었습니다. 2018년1월에 유방암 3기판정을 시작으로 9월에 하나님을 믿고 싶어졌고 그이후로 매일이 피눈물 쏟는 나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제기도는 늘 한순간도 단1초도 멈춰서있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고 쉬지 않고 나의 믿음이 자라나고 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였습니다.ㅎㅎㅎ 예수님을 믿고 얼마안되서 있는지도 몰랐던 새벽기도를 가게하시고 음성을 들려주셨고 그리고는 들리니 자연스레 순종하게 되었었어요. 그와중에 금식기도도 시키셨죠.ㅎㅎㅎ 6일을 물만마시고 금식하는데 교묘하게 얘기하던 마귀들이 대놓고 죽으라고 종일 괴롭혀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지만 안먹어도 살수있고 영이 깨어있는게 무엇인지 알게되었어요. 짠!! 하고 나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피부는 괴사되어 유두와함께 떨어져나가고 가슴에 꽤 큰 구멍이 났고 거기서 시궁창 썪는것같은 냄새가 났어요. 몸에서 하수구 냄내가 나는데 사람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아!! 저는 처음에 항암을 하고 이러다 죽겠다싶어서 포기했었고 그이후에는 치료가 안된다고.. 항암하다 몇달?몇년? 더살고 죽으래서 병원치료는 포기했었어요.ㅎㅎ 어쨌든 하나님이 짠!! 하고 고쳐주시길 바랬고 그럴줄 알았는데.. 늘 죽었으면 죽었지 항암은 안한다고 말하며 다녔는데.. 2019년 5월에 그항암을 주님이 하라고 하셔서 너무 힘들었어요. 얼마나 울었는지.. 왜 이제와서인지.. 온갖 살점다떨어지고 통증이 말도 못할정도인데.. 짠!!이 아니고 항암이라니!! 그동안 겪은게 있어서 빠른 순종이 내가 살길이란건 알아서 심장이 찢어지면서도 일단 순종하고 계속 울었어요. 그리고 저는 항암하는데 캐모포트심는 수술을 하라셔서 이것도 울면서 했어요. 왜냐하면 주님이 하라신거라서 한두번에 완치받고 끝날줄알았거든요.ㅎㅎㅎ 그런데 결과는 수치는 매번 떨어져서 죽을고비를 매번 넘기고 온갖 말도못할 부작용과 통증과 휠체어까지 타게되고.. 통증도 온갖종류의 통증에 마약성진통제를 먹고 맞고 붙이고 해도 소용도 없고.. 말도 못했었죠.ㅎㅎㅎ 목사님께서 음성들은거 맞냐고 다시 물어보라고 하셨었어요.ㅎㅎㅎ 제가 죽고 죽고 또죽고.. 신기한게 전 매번 다죽은거 같은데 계속 끝없이 죽더라구요ㅋㅋㅋ 아브라함 박사님께서 머리자르실때 적극적으로 머리내미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진짜 발악할 힘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주님께 맡겼을때 뼈의 암세포가 다사라졌고 생각만해도 실제로 그일들이 일어나더라구요. 예를들면 된장찌게가 너무 먹고싶다 하고 자고 일어나니 누가 끓여서 제 머리맡에 두고 가시고 떡볶이 먹고싶다하면 다른보호자가 사오셔서주시고 수치가 떨어져서 1인실로 격리됐을때 너무 더워서 에어컨좀나오게 해주세요 했는데 온 병원을 통틀어 제방만 에어컨이 나왔고등등 기적같은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렇게 병원생활을 하면서 검사할때마다 기대하고 무너지고 암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면서 지내다 에미꼬순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고 성찬식을 하게 되면서 저의 진짜 생활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성찬식을 하면서 하나님의 진짜 성품을 알게 되었고 그 크신 사랑을 알게 되고 제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서 제가 하나님을 크게 오해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안에 항암을 하면 진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뭐그런 거지같은 생각을 한건지.. 어쨌든 모르면 몰라도 알고 당할순없죠!! 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항암을 하게 하셔서 적극적으로 주님의 방법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에미꼬순 선교사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보약이다 생각했어요. 현재 3번째 캐모포트를 심었고 혈관으로 맞는것과 매일 먹는항암제를 같이 하고 있어요. 맞을때마다 보혈을 넣고 맞으며 먹을때마다 예수님살과 피다하며 먹고 부작용은 분리되서 사라지라하고 한알로도 암세포는 다 사라지라하며 먹습니다. 병원에서 주전부리나 물등 성찬식을 할때도 너무 좋았지만 양관희자매님의 댓글을 보고 빵과 포도주스를 사서 하게되니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시간이 나서가 아니라 시간을 내어서 하게되면서 천국에서 못보던것을 보게되고 선물도받고 까만천사랑 놀고 그이후로 늘 그 까만색천사가 제앞에서 지키고 있는것처럼 느껴진다해야할지 보여진다해야할지.. 암튼 그래요.ㅎㅎㅎ 그래서 2주도 안되서 피부에 올라왔던 암세포는 눈에띄게 줄고있고 겨드랑이에는 줄어들다 말라서 딱지되서 어제 떨어졌었구요. 반대쪽 가슴에 생긴것도 최소 반은 줄었고 팔에 생긴것도 많이 말랑해지고 줄었습니다.
병원가기전 2~3일 전부터 기쁨이 주체가 안되고 유방암 소리만 들어도 웃음이 너무나서 주체가 안되더라구요.ㅎㅎㅎ 계속 주님과 춤추고 병원가서도 춤추고 ㅋㅋㅋ 캐모포트심는 수술대에서도 춤추고 있었으니..ㅎㅎㅎㅎ 에미꼬순 선교사님께서 억지러라도 웃으라고 척이라도하라고 그말씀대로 좀 처진다 싶으면 억지러 웃고 그러다보니 웃겨서 웃고 신나고 계속 웃고.ㅋㅋㅋ 지금까지도 예수님생각만해도 감동이 벅차서 심장이 터질듯 미칠것같아요.ㅎㅎㅎㅎㅎ
저에게 찾아와주신 나의 창조주 나의 아바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 그 어떤단어도 주를 형용할 수 없어 표현을 못하겠지만 제마음은 아실테니.ㅎㅎㅎ
자매님의 고백을 보며 그동안 얼마나 애썼는지 피부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ㆍ이곳에 오셔서 생각과 마음이 다 정렬되고 육신도 정렬되어 새로운 육체로 다시 태어나고 신나게 카이노스의 삶을 살거예요 ᆢ모든 꺼져있는 유전자의 스위치는 백만볼트로 켜질지어다 ㆍ 예수그리스도의 DVA로 싹 바뀌었음을 선포합니다 ㆍ 화이팅입니다 ㆍ
너무 멋쪄서 기절하겠어요!! ㅎㅎㅎ 감사해용♡^^♡
여기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신
자매님!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승리의 깃발을
꽂게 하실 그날이 올것을 믿고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고백을 보며 그동안 얼마나 애썼는지 피부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ㆍ이곳에 오셔서 생각과 마음이 다 정렬되고 육신도 정렬되어 새로운 육체로 다시 태어나고 신나게 카이노스의 삶을 살거예요 ᆢ모든 꺼져있는 유전자의 스위치는 백만볼트로 켜질지어다 ㆍ
예수그리스도의 DVA로 싹 바뀌었음을 선포합니다 ㆍ
화이팅입니다 ㆍ
아멘!! 예수그리스도로 옷입혀졌음을 선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기적이 일상이 되었음을 축하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씩씩하게 믿음으로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저도 2006년도에 암치료해서
그 심정 이해갑니다
보혈 엄청뿌리고 ~그때는 보혈뿌리는것 누구에게 배운적도 없었는데 성령님의 감동으로 했었습니다
암세포는 떠나갈찌어다
선포도 많이 했었죠~
자매님 꼭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는 감기나 암이나 똑 같다잖아요~
*날마다 보혈 뿌리고 바르고 마심으로 깨끗케 될찌어다~~♡♡♡
네~^^ 감사합니다♡ 늘 보혈을 뿌리고 마시고 그러고 있어요^^ 보혈뿐이죠!!
사단은 미리알고 우릴 괴롭혀왔다는게 사실이에요
자매님도 강력하게 주님의 통로가 되실것을 알고 끈질기게 공격해왔던 거네요..이리 강력하게 생명력을 증거하고 그들을 멋지게 밟아버릴것을 알고서 말이죠
승리하신 자매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끝도없이 죽일려고 했었죠.ㅎㅎㅎ 생명이신 예수님이 제안에 계시고 저를 감싸고 계신데 저는 살수밖에 없어요~ ㅎㅎ
2년이 넘는 긴시간동안의 사투가 얼마나 힘겨웠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을 기뻐하실거에요
네. 주님만 기쁘시면 저는 좋아요^^
할렐루야! 감동입니다..
아바 아버지의 딸이신
자매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미정자매님,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는 승리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생명이 된걸 알게 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몸을 통해 만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 나았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사망을 이기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매님을 통해 치유가 능력있게 풀어지게 하시고 부활의 증인으로 영광스럽게 세우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부활의 증인!! 멋찌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놀라운 주님 보혈입니다 완전한 치유가 일어난 것을 선포합니다
자매님 축복합니다
보혈뿐이죠!! 축복합니다♡
승리의 깃발을 들었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힘든만큼 기쁨이 클거라 믿어요...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그러게요.. 죽을만큼 힘들었던 고통의 시간들이 기억도 안날만큼 기쁨을 주시니 감사란 단어가 부족하네요.ㅎㅎㅎ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맘고생 몸고생.
완치의기적을 바라보고 선포하고 축하의 박수를👏👏👏
계속GO~GO~
감사해요~♡ 계속 쭉쭉쭉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