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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런던 한 복판에서 큰일을 보다
리노정 추천 0 조회 230 20.07.12 22: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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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2 23:24

    첫댓글 대한민국 최고 ㅎㅎㅎ

  • 20.07.12 23:48

    화장실 문화는 대한민국이
    세계최고 입니다.
    폴란드 여행때 화장실 문앞에서
    뚱띠 할매가 돈받고
    누런 화장지 몇마디 뜯어 주던데요

  • 20.07.13 05:32

    잘하셨시유‥ 시원하게 배설하셨으니‥
    지들이 화장실 문화를 개판으로 한탓이니‥

  • 20.07.13 12:32

    그 시절엔 아마도 세계적으로 화장실 문화가 다 변변하지 못했을 시기였지요
    오래 오래 잊지 못할 기억으로 웃으시겠어요 ㅎ

  • 20.07.13 14:31

    유럽여행 중 짜증나는게 화장실이더라고오ㅡ 돈 내야되니까

  • 20.07.13 20:54

    ㅎㅎ
    저도 외국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덕분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여행할 때마다 화장실을 자주 사용합니다

  • 20.07.14 08:35

    ㅎㅎㅎ~36년전에 미국에 영역표시를 해두고 오셨군요 참 잘하셨씀니다
    그녀석들 그당시에 선배님 *냄새 맡아가꼬 오늘날 코가 글케 커졎나봐요~*^0^*~

  • 20.07.14 09:10

    한국사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배탈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운 음식, 밀가루 음식, 공복시의 커피, 찬 음식, 폭음의 음주 문화 등등
    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시외버스 안에서 맥주와 오징어를 먹다가 종점에 다다르기 30분 전부터 복통을 일으켜
    죽다가 살아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뿐아니라 친구 집들이에서 나와 택시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복통이 왔을 때 황당한 경험도 했고요.
    저희 점방엔 하루 약 200명이 드나드는데요.
    화장실을 이용하는 분이 5명 쯤 됩니다.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분 중 80%가 급한 분이더군요.
    대부분 고맙다는 표현보다 창피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가지요.
    그래도 그 분들을 보면 위기를 넘겨줬다고 생각해 뿌듯하답니다.
    가끔 예외는 있었어요. 일본차를 타고 오신 분에겐 한동한 화장실 개방을 안했었답니다 ㅎ
    전 요즘 배탈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해 여행시엔 항상 장염약이 필수품이 됐습니다. ㅎㅎ

  • 20.07.15 11:39

    얼마나 급 하셨으면 우리도 그상황이면. ㆍ,..? 이제는 세계어느나라 보다 깨긋한 우리나라 화장실. 자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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