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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행복) 든든한 할머니~
o2angel* 추천 5 조회 168 25.09.08 12: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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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8 14:33

    첫댓글 겁쟁이 뽁이~~
    무서울때는 할머니 옆이 마음이 편해지는구나.
    아즘마 집에도 겁쟁이 냥이가 한마리 있는데...ㅋㅋ

  • 작성자 25.09.08 14:38

    무서울땐 할머니가 최고!
    할머니는 강한 분!ㅋㅋ

  • 25.09.08 16:14

    1인자이신 할머니곁이 최고구나~~
    그래도 뽁이는 숨지않네요^^
    시랑인 안아줘도 뿌리치고 화장실 책상밑 방구석 막 옮겨다니면서 숨기바쁜데… 그렇게 못 미덥나?
    여기저기 담요로 가려줘야해서 잠도 못자고 쫒아다녀야…천둥치면 저도 괴롭다는…

  • 작성자 25.09.08 16:15

    심하게 천둥치면 침대 밑이고 보통때는 집사 껌딱지에요 ㅋ

  • 25.09.08 17:35

    흠..쫄보 행사장.. 실망이라옹~~
    여장부(?) 까미뇨니에게 깡다구(?) 좀 배워야겠다냥~~

  • 작성자 25.09.08 17:39

    ㅋㅋㅋ 그러네요

  • 25.09.09 10:02 새글

    뽀기도 천둥 번개 무서워하는구나.
    난 천둥치면 샤샤에게
    '좀 있다가 우르르쾅~할거야, 놀라지마.' 라고 얘기해요.
    계속 몇 년 했더니 이제는 별로 안 놀라더라구요.
    글구 뽀기가 천둥치면 할무니께 가는건
    자기도 무섭지만 할무니를 지켜야하기 때문이지요.
    역시 효묘!

  • 25.09.09 13:37 새글

    유집사는. 믿을수가 없다옹~
    예전에 뽀돌이는 구석이나 엄마 곁으로 피신하더니 이제 귀가 어두워졌는지 웬만한 천둥은 놀라지도 않더라고요 ㅜㅜ

  • 11:35 새글

    마징가귀만 됬을뿐
    동공부자는 안됬군
    울집애들이 더 쫄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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