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를 들어서 교회에서 사용하는 피아노를 한 대 산다고 할 때
그 피아노를 제작하는 라인에 불교 신자가 한 명 끼어서 조립을 한다면
그 피아노 사용을 사려고 하다가
다른 피아노로 무릅니까?
그거 다 검사하고 조회를하고 피아노를 삽니까?
플륫이라는 악기는 아주 교대에 오르페우스교의 사람들이 불던 루라에서
기원한 악기입니다. 기독인은 풀륫 불지 않습니까?
그 악기 소리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여러분이 사 먹는 쌀 그 생산자가
기독인인지 무당인지 불교인인지
확인하고 사서 먹습니까?
그 쌀을 생산하는 논의 주인이
불교신자인데 매일 불공을 드려서
농사가 잘 되었다고 하는지
어떻게 압니까?
왜 유월절이 하필이면 니산월(아빕월) 14일입니까?
그냥 쉽게 니산월(아빕월)1일에 하면 될 것인데
14일입니까 말입니다.
이 유월절도 이방인들이 농신/또는 월신을 섬기는 절기를 본따서
만든 것이라고 할 것같은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첫댓글 고전 10:25,26..."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감사하므로 아멘하고 먹으면 됩니다..피아노도 아멘하고 받으면 됩니다..재료가 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을 잠시 사용한 것으로 보면됩니다.유월절이야 죄가 넘어가서 유월절이고..그리스도의 모형이었으니 실체이신 주님께서 오셨으니 더이상 유월절에 대해선 언급을 안해도 되는데 갑자기 유월절을 언급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해 집니다..음식과 유월절을 언급하신것을 보니 탈무드님께서 할 말이 있으신것 같은데 걍 말씀해 주시죠?
요상하게 비틀어 꼬투리를 잡으려는 님의 근성이 아주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탈무드님이 말씀하신 건 위의 비유와 같은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 겁니다.
부활절의 당위성을 말한 것이군요....
걍 만찬이나 하시고사세요 작은 나라 님은 그게 딱 어울립니다 떡이나 떼세요 님들한테 성경 말씀이 완성된 하나님의 계시라고 여겨지기나 합니까?
서로 가지고 있는 성경관이 틀린데 더 이상 대화를 나눠봐야 서로 감정만 상할 뿐이라고 여겨집니다 님이 지켜야 할것은 님이 지키시고 개혁주의에서 지킬것은 개혁주의에서 지키면 됩니다
떡이나???완성된 하나님의 계시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경히 여기는 것은 또 모슨 경우인지..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말로만 믿는 것인지..도무지 분간이 안됩니다...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기나 하는 것인지 제가 묻고 싶습니다..
kiki님이 개혁주의자 입니까?ㅎㅎㅎ전통고수주의 아닙니까?
ㅎㅎㅎ 작은나라님 어떤 사람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 할찌니라(롬14:5)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먹으니..모든 것을 주를 위하여 감사히 하면 되는 것 입니다
만찬을 하는 것이 주를 기념 하는 것이고 날과 절기를 지키는 것은 주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영안이 안열리고 순종이 아닌 제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님은 아직도 은혜안의 복음을 이해 못하는 것 입니다 개혁주의의 뜻이 무엇인지 아시기나 합니까?
참고로 저는 부활절을 안지킵니다..그리고주일을 문자적으로 고집하지도 않지요..제겐 1년.365일이 주일이고 부활절 입니다 그리고 문자적인 떡을 떼면서 그리스도를 기념 하는 것 보단 매 식사마다 그리스도를 생각 합니다 다만 고집스러운 것이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으로이루어 진다는 것은 절대 양보할수 없는 것이라는 주장 때문에 아마 알미니안 사상을 가진 분들은 제가 수구골통 쯤으로 보여 지실 겁니다
그런데 제가 부활절 이라는 절기를 변론 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은 님이 만찬때 은혜를 받는 것 처럼 부활절때 은혜를 받는 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 하기에 변론을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실 겁니다 사실 저도 손해 보단 경건의 이익을 보는 편이기에 부정적으론 바라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말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합니다 ..아 제가 조금 다혈질 이라서..사과 드립니다 작은나라 님도 연세가 많으신 분이라서 실수하고 싶지가 않은데..언제 식사라도 한번 하시면서 풀날이 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키키님은 폭이 넓다고 여겨집니다..아직까지 저는 폭이 넓지 않습니다..제한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때에 설계도대로 지어가야 되는것이 옳다고 여기는 바입니다..사람은 도덕적으로 완벽할 수 가 없습니다..항상 실수를 하게 됩니다..그런 불완전한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한다는것 자체가 복스러운 일입니다..그만큼 실수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대로 작정하신 설계도대로 지어져 감이 옳다고 여깁니다..교회가 사람의 뜻대로 생긴 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성경에서는 교회에 대해서 무엇이라 하는 가를 상고해 봐야 됩니다..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와 기둥의 터이기 때문입니다..이땅에 교회의 모습이 어떠함을 보여 주셨습니다..교회는 결코 불완전한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완성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마지막 산돌인 구원받은자들이 채워질 때가 되었을때에 교회는 영광스럽게 주님과 한몸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교회에 대해서 주님의 몸에 대해서 깊은 묵상이 있어야 될것입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왜 얼굴을 붉히며 다툼을 합니까?..모두 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서로가 얼굴을 붉힌 다는 것은 그만큼 받은 말씀의 분별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각자가 받은 말씀의 해석이 다르며 배운 바가 다르기 때문이라 여깁니다..주님이 오실때 한 목소리를 내게 될것입니다...그동안 서로가 변론을 해야 될것입니다..내가 받은 주님의 말씀을 이곳에 외칠것이며 키키님 역시 외칠것입니다...
판단은 우리가 아니라 주님이시며 글을 읽는 사람들의 몫일 것입니다..광야에서 외치는 선지자처럼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 것이기 때문입니다..힘써 외치시기를 바랍니다..전 집이 경남 김해입니다.가까운 곳이라면 언제라도 먹는 것에는 콜입니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