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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지상 교회
(tα΄ ἐkklsίai tῆs gῆs)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 서머나교회(Smuvrnh/ ejkklhsiva")에 말씀하시는 예수님
1). 교회는 죽음을 정복해야 한다.
이세상의 정복자(승리자)들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긴 후에야 자신이 추구하는 일을 완성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위대한 영적인 삶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정복함이 필수 일 것입니다.
죽음이 정복되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도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12:24)”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죽음을 정복하심으로 세상 끝 날까지 생명의 주인이 되신 것처럼, 서머나 교회는 밖으로부터 환란이 있었으나 죽으면 죽으리라는 담대함으로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2). 치료되는 교회
“살아나신”예수님이란 단순히 죽음에서 살아나심만 의미함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치료되고, 근심이 물러가며, 담대해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과 회복(치료)를 해결하셨습니다.
2. 주님의 칭찬
1). 사정을 알아주신다.
oidav sou “나는 너를 안다”하십니다.
나는 상대방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데 상대방이 나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것만큼 답답한 것이 없습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그러합니다.
지금 서머나 교회는 외형적으로는 그 누구도 힘이 되어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없어 그들 홀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서머나 교회를 아신다 하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서머나 교회가 당하는 일들을 경험하셨기에 그들의 사정을 아시니(요16:33), 이는 핍박당하는 그들의 장, 단점을 아시므로 서머나 교회가 예수 안에 있으면 반드시 해결하여 주심을 말씀합니다.
2). 무력함을 아신다.
th;n qli'yin kai; th;n ptwceivan (텐 드립쉰 카이 텐 프토케시안) “괴로움과 무력함, 환란과 구걸, 탄압과 궁핍”한 교회를 예수님이 아신다.
심지어는 어린아이 앞에서 조차 멸시받고, 조롱받으며 사는 무력한(ptwcoV")모습은 죽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인데 이것이 서머나 교회의 현실이었습니다.
이런 자신들의 외적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서머나 교회는 굳건히 믿음을 지켰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이웃교회에서 물질적으로나 영적인 도움이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탄압받는 교회, 재정이 넉넉하지 못하여 성도들과 목회자가 함께 고통을 받는 교회,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이웃교회의 도움을 청 할 수밖에 없는 교회였으나, 이들은 그래도 신앙이 변절되지 아니하고 성도 간에 교제하며 이웃을 돌보며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였습니다.
3). 실상은 부요한 자임
외적으로는 이웃교회에서 조차도 서머나의 힘이 될 수 없었으나, 그래서 그들이 의지대로 할 수 없어 약하고 약한, 무능에 가까운 교회였으나 예수님은 이들 교회를 향하여 사람의 이치로 볼 때는 정신없는 말을 하고 있으니 “너희는 부자다”라고 칭찬 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칭찬하시는 부요하다 함은 “칭찬받는 시점이나 미래 의 어느 때를 정하여서 부자라 혹은 부자가 되도록 하여 주시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부자(plouvsio")란 pleVw(바라고 간다, 항해한다) +sViwn(시온)을 가르키니 “시온(천국)을 소망하고 항해하는 자”를(눅12:21 딤전6:17 약2:5)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물질적으로 넉넉한 사람들에게 부자라 말하지 않고, 천국을 소망하고 이곳을 향해 가진 것이 적으나 믿음의 항해를 계속하는 자들을 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3. 사단의회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자칭 유대인의 회를 아신다.”고 하셨는데 자칭 유대인의 회란 자신들만 선택된 민족이요(롬2:28), 자신들이 믿는 믿음의 도리만 정통이라 주장하는 무리들을 말하는 것이니 서머나 지방은 시오니즘 사상이 강한 지역으로서 이들의 훼방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제7일 안식일을 준수해야하며, 할례를 받아야 하며, 부정한 짐승을 먹어서는 않된다.”고 주장하며 아무리 예수를 영접한 자라도 유대인들이 지키던 율법대로 살아야 선민이 된다 하는 무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자신들만 정통이요 자신들을 통하여서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있다면 이들이 현대판 자칭 유대인의회(시오니즘)이라고 봅니다.
1). 사단의 회는 훼방을 목적으로 한다.
자칭 유대인의회는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th;n blasfhmivan “비방하다, 명예를 훼손하다, 모욕하다” 하고 있으니 이런 방법은 사단의 전문적인 술수입니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하나님을 훼방하였고(계13:6), 짐승의 나라가 하나님을 훼방(계16:11) 하였으며, 이런 일을 체험하신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대적하는 대적 자들의 습성을 너무나도 잘 아시기에 교회를 향하여 비판하지 말라(마7:1-2)하셨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직무(일)를 행함에 있어 - 혹은 믿음으로 한 일들 중에 - 실패하는 일이 생길 찌라도 이런 실패는 비방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대상이 되어서도 아니 됩니다.(약4:11).
그러나 때로는 성도들이 훼방(비방)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비방을 당하는 당사자는 주께 징계 받고 죄 용서 받는 것(고전11:32)이요, 비방하는 당사자는 사단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인바 이런 일에 사용당하는 이들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2). 사단의 교회는 쉬나고게 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ejkklhsiva")는 plousVio""“불러내다”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의 교회는 이와는 반대로 sunagwghV(쉬나고게)되었으니 유대인 들은 성전이 너무나 멀리있어 동리에 회당을 세우고, 믿음의 편리함을 도모하였던 것처럼 사단은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지상으로 끌어내려 수퍼마켓 교회(사단의회)를 만들었습니다.
sunagwghV는 sun“함께”+$agw“인도한다, 빼앗는다”+gh'"“땅”의 합성어로서 “...과 함께 땅으로 마음을 빼앗는”것이니 이는 예루살렘으로 향한 이스라엘인의 마음을 단에 제단을 세워 그들의 마음을 도적질 하였던 여로보암과 같이 사단의 교회는 하나님을 향하여 항해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유혹하기 위하여 마을마다 회당을 세워 유대인의 마음을 도적질 한 것입니다.
교회는 하늘의 것을 위하여 존재하여야 합니다, 땅의 썩어질 것을 위하여 존재 한다면 우리는 그 속에 사단의 역사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단
진리의 대적자 (요8:44)
하나님의 보좌를 탐하는 자 (사14:12-14)
참소하는 자 (욥1:9-10)
시험하는 자 (마4:3)
죄의 아비 (요8:44)
3). 사단의 회는 시험 하는 자다
①. 시험하는 자는 마귀다.
diVabolo'""“마귀”란 “참소 자, 고소 자, 훼방하는 자, 비방하는 자”이니 diVa(...을 가지고, ...을 통하여)+ballw(던진다, 몰아낸다,)의 합성어로 “...을 가지고 교회를 몰아내는 자”라는 뜻이요 시험하는 자들의 무기는(ballw) “화살, 단창, 날아가는 무기”인 boliV"를 말하니 이는 피하면 그만인 위협만 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이며,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합니다.
사단여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하나 사단은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할 목적인바 우리는 이 땅에 울려 퍼지는 복음을 가장한 소리들 중에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는 소리를 걸러내는 은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단의 시험은 영원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은 능히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②. 시험받는 자.
하나님은 서머나의 일부 성도를 시험 받도록 하심으로 서머나 교회의 다수의 성도들에게 깨어 있도록 만드십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시험당하는 자들을 판단하기를 잘못 믿었기 때문이라 판단하기도하나 하나님은 판단 받도록 만드시기 위해 시험하심이 아니라, 기도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시험받는 자들을 통하여 자신들의 믿음을 돌아보도록 하시기 위해 선택하여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③. 시험 장소
옥에 가두어 시험하신다(마24:10)고 하시니 옥(fulakh;n)이란 fulaVssw“지키다, 조심하다, 멀리하다”를 말하는 바 이는 성도들을 반드시 옥에 가두는 것만을 말함이 아니라,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아 갈 때 세상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들을 멀리하게 되는데, 이때 사람들이 성도들과 거리를 둠으로 외적인 고통을 받는 것도 시험의 한 방편입니다.
단순히 육체를 가두는 행위만 옥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지를 이방인들이 판단하는 것도 하나님의 행하시는 시험방법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④. 시험 기간
10일 동안 시험을 받는다($exete : 조사하다, 취조하다) 함은 신앙의 진위를 판단 받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듯이, 다니엘이 10일을 정하고 시험을 받았듯이(단1:8) 부족한 부분, 혹은 잘못된 부분들을 치료해 주시기 위한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의 믿음을 점검하시는 기간입니다.
4). 자칭유대인과 사단의 회란
서머나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 아닙니다.
자칭 유대인이란 율법적으로는 선민사상을 가진 자들로서, 그들은 오직 자신들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갑니다, 이들에게는 할례, 십계명, 하나님께 제사드림 등의 자부심으로 뭉쳐진 사람들입니다.
율법적으로는 흠이 없는 무리들입니다. 제7일안식일 준수는 더욱더 철저하게 준수하였으며 할례예식도 철저 하였습니다.
바울은 이같이 완벽을 추구하는 유대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이방인들 중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과 예루살렘 방문할 때 할례를 행하는(행21장) 웃지 못 할 예식을 행하게 됩니다.
이방지역에 세워진 서머나 교회는 유대교인들과 같이 할례와 제사드림, 율법준수 제7일안식일을 준수를 목적하여 세워진 교회가 아니라, 이런 율법 준수에 갗혀사는 무리들 중에서 불러내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사하여주시고 하나님 백성 만들어 주심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서머나 교회를 흔들기 위해 제7일안식일 준수만이, 할례만이, 율법준수만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모세율법을 들어 설명하고 강조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전하여 주신 영생에 관한 말씀을 율법준수(제7일안식일 준수, 율법-토라-준수, 할례준수)가 구원 얻는 길이라고 변혁하여 유혹하고, 핍박하는 자칭 유대인을 향하여 예수님은 사단의 회 라고 단언하셨습니다.
4. 시험의 때에 성도들이 가질 자세
1).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충성(pisto;" : 믿음, 일을 맡음, 충성, 약속)이란 변절되지 아니하는 믿음, 죽기까지 맡은 일을 버리지 아니함, 약속을 지킴, 의 행동을 말씀합니다.
성도의 믿음은 그 무엇과도 바꾸어서는 아니 됩니다.
2). 담대해야 한다.
(계1:17 참조) 하나님의 시험 방법 중에 하나는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그래서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자 들에게 담대함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3). 시험기간은 끝이 없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죄인들이기에 성도들에게 시험이 끝날 수 없습니다. 평안하다가도 어느 날 시험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시험은 십자가를 질 때까지 계속되었으며,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이런 시험하는 것들 때문에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5. 상급
1). 생명의 면류관(steVfano")을 받는다.
이 면류관(steVfano")은 시험에서 옳다고 인정받을 때(약1:12) 소유주 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다섯 가지의 면류관이 나옵니다. 면류관의 종류와 관련구절 그리고 면류관을 받을 대상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면류관의 종류 -------- 관련구절 ------- 면류관을 받을 대상 --------
※ 의의 면류관 ※ 딤후4:7-8 ※ 재림을 사모하는 성도들
※ 생명의 면류관 ※ 약1:12/계2:10 ※ 순교자들 혹은 시험을 이긴 자들
※ 썩지 않을 면류관 ※ 고전 9:25 ※ 모든 일에 절제하며 규칙대로
경기를 하는 사람
※ 영광의 면류관 ※ 벧전5:4 ※ 신실한 목자들
※ 자랑(기쁨)의 면류관 ※ 살전2:19-20 ※ 구령자들
이제 다섯 가지 면류관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①. 의의 면류관(The Crown of Righteousness)
의의 면류관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받는 상이다.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딤후4:8).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오실 수 있음을 믿고 믿음의 생활을 단정히 한 사람들이 받을 상급입니다.
② 생명의 면류관(The Crown of Life)
생명의 면류관은 진리를 위해 믿음을 지키고자 순교를 당한 사람들과 시험을 이긴 사람들이 받는 상이다. “시험을 견뎌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약1:12).
③ 썩지 않을 면류관(The Incorruptible Crown)
썩지 않을 면류관은 승자가 받는 상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고전9:24-25). 운동경기에서 우승자가 되려면 규칙대로 싸워야 합니다. “또 이기기를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딤후2:5).
④ 영광의 면류관(The Crown of Glory)
영광의 면류관은 양 무리를 잘 돌보고 양육한 신실한 목자가 받는 상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도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며 또한 장차 나타나게 될 영광에 동참하게 될 자라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고 돌보되 마지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하지 말고 준비된 생각으로 하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벧전5:1-4).
신실한 목자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한 목자를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를 만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번 거듭 물으셨다. 베드로가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하자 주님께서는 "내 양들을 먹이라”고 하셨습니다(요21:15-16). 이 영광의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는 목자가 최소한 세 가지에 신실해야만 합니다.
첫째: 죄인을 구령해야 한다. '구령'이란 죄인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오는 것을 말한다. 즉 죄인들을 교회로 데리고 와서 교인 등록시키는 것이 아니며 또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해서 그 복음을 듣는 죄인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할 수 있도록 까지 인도해 주는 것을 말한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현명한 사람이라고 하신다. '의로운 자의 열매는 생명의 나무니 혼들을 이겨오는 자는 현명하니라'(잠11:30). 그리고 혼들을 이겨오는 현명한 사람은 창공의 광명과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날 것이라고 하신다.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단12:3).
둘째: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키워야 한다. 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들을 먹이지 못한다면 그 양들은 성장하지 못한다. 이러한 양들은 사탄을 맞서 싸울 수 없다. 민수기를 보면 싸움에 나갈 만한 자들의 나이를 20세 이상으로 정하는데 그들은 적들과 맞서 싸울 수 있을 만큼 장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와 어린 아이들은 군사모집에서 제외된 것이다. 성도들은 세 부류로 나뉜다. *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어린 자녀 * 풍성한 영적양식을 소유한 아비 *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청년(요일2:13-14). 교회 안에는 갓 태어난 영적 아기들도 있고 영적으로는 태어난지 오래 되었으나 양육되지 못한 영적으로 어린 자녀들도 있다. 이런 어린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서 사탄을 맞서 싸울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키워야 하며 주님을 올바로 섬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이 신실한 목회 중의 하나이다.
셋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 목자로서 목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목자는 자기 배를 섬기는 삯꾼이다.
이 세가지 즉 구령과 양육과 예배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들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인도하는 목자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에 부합하도록 신실해야 하는 것이다. 이 영광의 면류관은 '성공한 목회'를 한 목자가 받는 것이 아니라 '신실한 목회'를 한 목자가 받는 상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는 목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공한 목회'가 아니라 '신실함'이다. '청지기에게 요청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는 것이라'(고전4:2). 이러한 목자가 이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⑤ 자랑의 면류관(The Crown of Rejoicing)
자랑의 면류관은 구령하는 사람들(Soul Winners)이 받는 상이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오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앞에 있을 너희가 아니겠느냐? 이는 너희가 우리의 영광과 기쁨이기 때문이라”(살전2:19-20). 구령자의 면류관은 구령 자가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사람들이다. 즉 죄인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온 만큼 면류관에 보석들이 박힐 것이다.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 올려질 것임이라”(슼9:16). 왜 이 상을 자랑과 기쁨의 면류관이라고 했을까? '회개할 필요가 없는 아흔 아홉 명의 의인들보다 회개하는 한 사람의 죄인을 더 기뻐하리라'(눅15:7)고 했기 때문이다.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면 그는 이 자랑의 면류관을 결코 받을 수 없다. 당신은 지금까지 몇 명의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으며 최근에 그렇게 한 적은 언제인가? 주님 앞에 설 때에 빈손으로 서지 않도록 구령하는 데에 힘써야 할 것이다.
È.다른 면류관
본래 자신의 것이기에 노력이 없어도 소유하는 면류관(diaVdhma)
예수님의 것(계19:12), 사단의 것(계9:7)
2).둘째 사망이 없다.
유황불이 타는 곳에 참여함(계19:20, 20:14)이 둘째 사망이며 이들은 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믿음을 지켜 승리한자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자 들은 둘째 사망을 당하지 아니합니다.
주께서 서머나 교회에 이같이 말씀하심은 교회의 감독이었던 폴리갑 등이 믿음 때문에 화형을 당하였는데 이러한 일을 당한 서머나 교회 성도들에게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는 신앙을 요구하는 것이요 죽기까지 믿음을 지켜야 면류관을 받음을 말씀하기 위함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관(crown)은 면류관 같은것이 아니고 스물네장로들처럼 금관(golden crown) 이라고 여겨집니다
(벧전 2:9, 킹흠정)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벧전 2:9, 개역)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왕같은 (비유법??) 제사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신약성도들은 왕가의(royal) 제사장들이며
<그리스도의 심판석> 에서 상급을 받습니다.
개역과 UBS 헬라어 성경에서는 환난전 휴거와 문자적 천년왕국을 믿지 못하게 성경 이곳저곳에서 다르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행 1:6, 계 1:6, 계 5:10, 계 21:24 등등 개역은 잘못되어있습니다
생명책에 관하여서 계 13:8도 이상합니다.
미국에 PCUSA 에서 동성애 합법화 안건이 노회에 처음 올라간것이 약 30년전이고 (동성애도 하루아침에 통과된것이 아님)
연합성서공회 도 마찬가지로 카톨릭과 함께 수십년전부터 종교통합 운동하고 있다는거는 <성도님> 이시니깐 당연히 아시리라고 봅니다.
UBS 연합성서공회가 사탄의 오른팔=카톨릭 포프 프란치스코와 매우 친하게 지내는군요..
http://durl.me/9yan2t
PLAY
@김종설 답글 감사드립니다.
1. 벧전2:9 왕같은 제사장(kjv또는wnt - a royal priesthood, det또는 dr - a kingly priesthood, wet-a priesthood of kingly lineage,)이네요
제가 보는 가장 바른 번역은 kjn 가 아니라 det또는 dr 에서 번역한 a kingly priesthood 인것 같습니다.
벧전2:9의 ""바실레이온 이에라테우마"" 이라함은 바실레이아의 목적격보다는, 바실레우오의 목적격이라고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바실레이아의 목적격은 바실레이안 이며 바실레우오의 목적격은 우오가 온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왕가의 제사장(kjv), 보다는 *.왕다운 제사장(det), 혹은 왕같은 제사장으로의 번역이 옳다고 봅니다
@김종설 두번째 환란전 휴거의 문제입니다.
님들은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배도자의 나타남이 아니라 성도들이 떠나감으로 해석하십니다.
때문에 성경을 보는 눈이 다르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누구를 탓할 이유 없습니다.
님들께서 믿는대로 사셔야지요
@김종설 세번째 문제
***UBS 연합성서공회가 사탄의 오른팔=카톨릭 포프 프란치스코와 매우 친하게 지내는군요..***
지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왜 그토록 무오하다고 자찬하는 킹 성경이 막8:12에서 예수님의 영(spirit)이라 말하면서 예수님의 영을 성령이 아닌 일반영으로 표기하였는지요?
예수님안에 계신영이 성령이 아닌 일반 영이었는지요?
또한 막8:12의 말씀은 예수님의 영으로 번역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번역함이 옳은것 아닌가요?
@김종설 [마태복음 11:12 한글킹제임스역] “침례인 요한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폭력으로 탈취되고, 폭력을 쓰는 자들이 힘으로 그것을 차지하느니라”
[마태복음 11:12 개역성경]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도 킹의 번역은 문제가 있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47894113&qb=7YK57KCc7J6E7IqkIOyEseqyveydmCDsl63sgqw=&enc=utf8§ion=kin&rank=6&search_sort=0&spq=0&sp=1 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