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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드뎌~
뽀돌맘~ 추천 4 조회 90 25.09.09 13: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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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9 14:43 새글

    첫댓글 뽀돌이 장하네. 마당까지 나오고...
    담에는 목줄하고 엄마랑 마당밖까지 산책해야된다.^^

  • 작성자 12:54 새글

    얼릉 더 선선해졌으면 좋겠어요 뽀돌이 전용산책길아 기둘려~~ㅎ

  • 25.09.09 16:57 새글

    드디어 뽀돌군 계절이 온건가~~
    역시 남..의 계절은 가을이지.. ^^;
    다음엔 좀 더 많은 콧바람 쐬라옹~~
    단, 무리는 금물.. ^^;

  • 작성자 13:04 새글

    멀리는 못갈거 같은데 잠깐이지만 밖에 나오니 좋기는 한가봐요 ^^

  • 25.09.09 19:46 새글

    뽀돌이 털복숭이 인형같네요~
    무리하지말고 조금씩만 더 산책해보자~~
    시랑이도 조금 더 산책해요^^

  • 작성자 13:12 새글

    스트레스 받는 미용은 최대한 늦게 늦게 하려고 제가 간식 먹이며 얼굴 위주로 잘라주고 있어요
    시랑이도 선선해지면 더 잘할거예요

  • 11:34 새글

    뽀돌아 오늘 왜케 어린뽀시래기처럼 보이니?
    회춘했냥?

  • 작성자 13:26 새글

    나이들면 애기가 되는거 맞나봐요 누워만 있고 고집만 피우고..그래도 엄마 애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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