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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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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출장길따라 발길 머무러~ (남도 출장길에)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85 09.03.08 21: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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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8 21:51

    첫댓글 향일암에서 바라보던 남해바다.....일조량이 제일 많아서 여수라던가요....바다내음이 좋네요...비비디 바비디 부~~~^^*

  • 09.03.08 22:38

    잠깐 동안 숨을 멎고 찍으신다는 사진이.. 아주 훌륭합니다.. 늘 저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까망님이요.. 잘 보았습니다..^^

  • 09.03.09 07:32

    까망가방님은 직업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팔도강산 유람을 다니시나요? 그 직업 참 부럽네요.

  • 09.03.09 10:58

    장똘뱅이입니다.ㅎ 제가 꿈 꾸던 일인데, 새치기 한 거죠. 근데, 온전한 장똘뱅이는 아닙니다. 거무튀튀하고 꼬약강아지 같아야 하는데, 로맨틱 보헤미안 같으니 그거 뭔가 잘못 된 거 아닌가요..

  • 09.03.09 09:20

    향일암 너무 아름다운곳.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랍니다.

  • 09.03.09 12:23

    밤을 까먹는 다람쥐가 되어 채바퀴을 돌리며 사는 저에게 내가 이렇게 전국을 누비듯 화면을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09.03.09 14:05

    까망님 사진은 누가 찍나요? 그게 궁금합니다. ㅎㅎ

  • 09.03.09 15:55

    우렁각시~~아닐까요?........ㅎㅎㅎ

  • 09.03.09 16:37

    향일암이라~ 제가 새해를 그곳에서 맞았죠.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09.03.09 21:21

    아 ㅡ ! 향일암 정말 예쁘더라구요 지난해의 생각이 나네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판매하는 갓김치 꿀꺽~!ㅎㅎ 멋쟁이 까방님. 봄소식 잘~보았습니다

  • 09.03.09 21:59

    향일암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셨네요 , 언제 금청을 했답니까? 참 ... 아침예불 끝내고 바라본 바닷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빗소리 봄소리 데불고 잘 다녀 오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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