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사랑해요~..
예수님ᆢ
밤이 깊어가고 있어요
시계소리가 커다란 소음이 되어요
제가요 어떤 깊~~은 동굴속에 들어와있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몇해는 훨~~씬 지난 꿈이 생각이 나요
목사님께서 세상옷과 구별된옷을 입으시고 어디론가 계속 가셨는데요ᆢ제가ᆢ졸 졸 따라갔어요
동굴로 가시다가요 더~~깊은 동굴로 가셨드랬어요
첨엔 가볍게 쫄랑거리면서 간것같았는데요 더 깊은곳으로 앞만 보시고 가셔서요 저도ᆢ어느지점부터는 진중하게 따르기 시작했드랬어요
지금ᆢ이 순간에요 그 꿈이 생각이 나요
아가야~
나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은ᆢ세상과 구별되는 사람이니라
그 마음에 고요함이 깊고ᆢ
나 예수만을 따르기를 각오해야 갈 수 있는 삶이란다
많은 사람이 따르기를 원하여도 스스로의 가시속에 갖혀서 그곳을 나오지를 못한단다
다른방으로 다른방으로 해매이기도 하노라
바르게 따르기를 나 예수가 기도하노라
세상속에 살지않는다 하여 구별되는것이 아니란다
나 예수로 채워져나와야 비로소 그 입은 옷이 구별되게 보여지느니라
더~욱 따르거라 아가
내가~너의 걸음을 응원하노라
너의 생각의 방향에 더욱 분별을 주노라
옳은길을 따를 결단과 힘을 주노라
그릇된것을 분별하여 돌아설 용기를 주노라
더욱 예리하게 분별하여 진리의 삶을 살지라
자신의 삶을 등지고 살아야 ᆢ나 예수의 삶을 살 수 있노라
내가 나에게 전부를 거는 사람에게는ᆢ
나도ᆢ내전부를 그 사람에게 건단다
이 법칙안에 들어오는 사람이ᆢ심히ᆢ적으니라
아가야~너는 이 안에서 반드시 잘ᆢ살아내렴
이 걸음이 귀하고ᆢ복된 삶이니라
더얻고 가져봐야ᆢ다~죽음이니라
살게해주고ᆢ자게해주고ᆢ먹게해준다
이것만으로도ᆢ인생은ᆢ충분하노라
그 이상의 것은ᆢ인간의 욕심이니라
예ᆢ예수님
제가 저를 알아요
뉘우칩니다 예수님
저는 ᆢ왜 옷이 달랐는지 알것같애요
예수님ᆢ저는ᆢ아직도ᆢ세상의것을 참ᆢ많이도 걸치고 있습니다
제 욕심을ᆢ용서해주세요
몰라도ᆢ못가고ᆢ
알아도ᆢ가지못하는 ᆢ이 비밀의 길을ᆢ제게 열어주셔서ᆢ너무도ᆢ감사해요
예수님
사람들이 추구하는 문을 보았었어요
꿈에서요ᆢ기억이 나요
높~은 문을 올라 열고나갔는데요ᆢ 무덤이 기다리는 꿈이였어요
꽃길인줄알고ᆢ꽃을 따라 따면서 갔지만ᆢ결국ᆢ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꿈이였어요
예수님ᆢ
그 길에서 ᆢ제 삶을 돌이켜주셔서ᆢ제가 예수님을 따르는길을 살아가요
이ᆢ큰 은혜를ᆢ어찌 갚을까요
예수님ᆢ감사해요
나같은ᆢ죄인ᆢ살려주시는 예수님 ᆢ감사해요
아가야~..
항상 ᆢ생각을 단정하게 지켜내렴
생각에서 받아들이게되면 그 힘에 밀린단다
혼자 이겨내지못할때엔ᆢ언제나 나 예수의 이름을 부르거라
내가 나의 이름으로 이겨낼 힘을 줄게
나의 이름안에ᆢ깊~이 거할지라
구원받는 이름은 오직 하나ᆢ나 예수ᆢ이름밖에는ᆢ없느니라
예ᆢ예수님
예수님 이름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차곡~~차곡ᆢ차곡ᆢ 질서를 따르며 나아갑니다
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
아가야~
지나다보면ᆢ힘에 부쳐하는 사람도 많이 보게된단다
모른체 하지 말고ᆢ다가오면ᆢ도와주거라
힘있는 사람은 힘없는 사람의 고통을 모르니라
원하여도 되지않는 사람이ᆢ참ᆢ많으니라
나는ᆢ너를ᆢ신뢰한다 아가
예수님ᆢ
해보겠습니다
순종해요 예수님
저는요 뭘 잘 몰라요
그래서 ᆢ사실 많이 무섭기도 해요
그래도 예수님 사랑하는 그 마음ᆢ하나로 살아가요
많~~은ᆢ무서움이 있지만ᆢ 그래도 바른길 살기를 간절히 원해요
예수님ᆢ더욱ᆢ의지해요
더~욱ᆢ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온전히 예수님만 따릅니다
늘 예수님만 부르며
예수님을 끝까지 함께 따라가요
죽음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사
생명길을 걷도록 인도해주시는 예수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연약해도 끝까지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 손을 끝까지 붙잡을래요~❤️
예수님 제 손 놓지 마시고 꼭 함께 해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나의 예수님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