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회사 오가며열심히 츄르값 버느라 바쁘네요
등가려운 뚱실한 버키
회사 계단통로에서 츄르 삥뜯는 옹심
첫댓글 옹심이 팔자가 상팔자구냥~버키야 효자손을 쓰라옹~ ㅋㅋ. 정말 하는거 없이 바빠요 ㅜ
직원은 줄고 일은늘고직원은 안구하고나쁜사장냥이들 사진찍을시간이없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버키 몸이...버키야~~ 간식이랑 사료 조금만 먹고 다욧하자^^
얼마나 정성들여 키운몸인데요 ㅠ..ㅠ
사진 상으로는 위 버키 덩치가 까미뇨니와 동급인듯~옹심이는 늘 귀욤~귀욤~ 하구나..^^;다친 곳은 다 나았는지 궁금하네요...
버키는 뚱 입니다까미가 쫌 늘씬하죠
버키야… ㅎㅎ버키는 좀 빼고 옹심이는 삥 더 뜯어도 되겠다~
첫댓글 옹심이 팔자가 상팔자구냥~
버키야 효자손을 쓰라옹~ ㅋㅋ.
정말 하는거 없이 바빠요 ㅜ
직원은 줄고 일은늘고
직원은 안구하고
나쁜사장
냥이들 사진찍을시간이없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버키 몸이...
버키야~~ 간식이랑 사료 조금만 먹고 다욧하자^^
얼마나 정성들여 키운몸인데요 ㅠ..ㅠ
사진 상으로는 위 버키 덩치가 까미뇨니와 동급인듯~
옹심이는 늘 귀욤~귀욤~ 하구나..^^;
다친 곳은 다 나았는지 궁금하네요...
버키는 뚱 입니다
까미가 쫌 늘씬하죠
버키야… ㅎㅎ
버키는 좀 빼고 옹심이는 삥 더 뜯어도 되겠다~